
케이팝 데몬 헌터스 / 제공 : 넷플릭스 LINK
14:30 KST - The Hollywood Reporter - 미 연예매채 헐리우드 리포터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극장 상영이 스트리밍의 인기를 넘어 극장에서도 흥행돌풍을 예감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특별 이벤트로 케데헌 - 싱어롱 스페셜 이벤트로 8월 23,24일 양일(토,일)에 걸쳐 극장상영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 19일 (미 현지시간) 현재 미국,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1700여 영화관이 케데헌 상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영국,호주,뉴질랜드를 포함하면 전체 극장 상영관은 2천여개가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인기에 놀란 중소형 극장들도 계속해서 넷플릭스의 케데헌 팬덤에 합류하기를 간절히 애걸하고 있습니다. 8월 19일 현재 약 1000개의 상영관이 이미 매진이 되어 티켓발행은 끝났습니다. 일부 극장들은 넷플릭스에 추가 상영일자를 강경하게 요청하고 있다고 합니다.
북미 최대 영화관 프랜차이즈인 AMC를 제외한 리걸 시네마스, Cinemark 씨어터, 알라모 시네마, 아트하우스 등을 포함한 수많은 극장들이 케데헌을 23,24일 상영예정에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AMC는 케데헌의 상영 계획에 동참할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형편이라고 합니다. 넷플릭스의 이벤트 발표 이후 1000여개의 상영 극장은 1700여개로 늘었고 지금도 조금씩 늘고 있다고 합니다.
넷플릭스가 이번 "케데헌 - 싱어롱 이벤트"로 수익을 얼마나 낼 수 있는지는 미지수입니다. 넷플릭스는 극장 개봉 수익에 대해 자사의 매출기준에 "기타 매출"로 잡을 것이기에 매출 규모를 공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헐리우드 박스오피스 전문가들은 매진 사태, 사전 표 판매 규모등을 고려할때 북미에서만 2일-이틀 극장개봉으로 5백만달러에서 1천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스트리밍 지배적 사업자 넷프릭스와 극장주인, AMC와 같은 대형 멀티플렉스 프랜차이즈, 전미극장연합회는 항상 긴장관계에 있었습니다. 구독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넷플릭스는 극장개봉이라는 선택은 회사가 망하기 전에는 없을 일이라며 자사의 플랫폼에서 공개를 우선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콧대높은 넷플릭스와 극장사이는 갈등의 깊이는 커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극장공개로 이 긴장관계는 깨졌으며 극장은 넷플릭스에게 백기항복을 한 셈이라고 버라이어티는 전합니다.
소니: -_-
대한민국: o_O
/Vollago
뭐 그럭저럭 재미있긴 합니다만
왜들 이럴까? 이렇게 까지 좋은가? 싶은 느낌은 있어요
전 나이든 거겠죠?
미국도 극장이 코로나 이후 많이 어려워졌죠
그 실체가 빌보드 1위(겨울왕국도 못한), 빌보드 핫백에 탑텐 안에 3곡(1995년 이후 처음), 핫백 안에 8곡(트와곡까지 하면 9곡에 사상 처음) 뭐 아런 거 말씀일까요
하나의 ip로서 미래는 디즈니가 물론 경험치가 높고 인프라가 있으니 유리한 지점이 있지만 이미 겨울왕국의 신드롬은 넘었는데 이렇게 후려쳐질 수준은 아닌데요.
아마 다음 주면 확정적으로 넷플 오리지널 영화 중 최다 시청작품이 될테고 그 외 여러 지표들로 봐도 이쯤되면 인정할만 하지 않나요
극복서사에 격하게 공감하고, MZ세대들은 풍족해진 물질환경과 무관하게 여전히 극복해야 될 자신의 내면의 트라우마 등에 공감하며, 엄청나게 붐이 일고 있다고 하네요. + 완벽하게 설계된 케릭터 디자인과 연출, 미쟝센, 음악, 감정흐름의 합의 완성도는 사실 역대급이긴 하죠.
화려한 색감이나 Kpop 뮤비, 음방을 방불케 하는 카메라워크 등 영상미는 뭐 정평나있구요
겨울왕국급은 이미 넘었다고 봅니다. 싱얼롱 개봉은 그 확인사살이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