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열차사고 피해 하청직원들 계약외 작업 급히 투입됐다 참변
교량·터널 점검 업무만 계약…코레일, 2∼3주 전 철도 주변 사면 점검 지시
피해 직원들, 급조된 안전대책에 의지…전국 철도현장 곳곳에 유사 위험 도사려
지난 19일 경북 청도에서 철도 주변 안전 점검 중 열차에 치여 숨지거나 부상한 하청업체 근로자 6명은 당초 코레일 측과 맺은 계약 업무 외 추가로 지시된 작업에 급하게 투입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 점검을 맡은 하청업체는 기존에 정해진 업무에다가 계획에도 없던 지시까지 서둘러 수행해야 하는 입장에 놓였던 까닭에 급조된 안전 대책에만 의지한 채 직원들을 현장에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75854?rc=N&ntype=RANKING
참담하네요...
2시 수서행 기다리는데
도착예정 무궁화호가 앞차와의 어쩌구 하면서 지연된다고 안내방송이 여러번 나왔습니다
그게 저 사고 때문이었던 걸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