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란 봉투법」 이 핵심 이슈로 떠오르며 연일 보수 종이 신문들이 사활을 걸고
저지하려고 하는데요 민주당은 이에 굴하지 말고 꼭 통과시켜야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노란 봉투법」 은 공식적인 법률 명칭이 아닌, 언론과 시민사회에서
사용하는 별칭입니다.
정식 명칭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으로,
합법적인 파업 등 쟁의 행위에 참여한 노동자들에게
대기업이 과도한 손해배상이나 가압류를 걸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법입니다.
이 법의 유래는 2014년 쌍용자동차의 무자비한 해고 사태 때
당시 파업에 참여했던 해고노동자들이 거액의 손배소와 가압류에 시달리자,
보통 시민들이 「노란 봉투」에 후원금을 담아 연대의 뜻을 전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반복되는 손배소 사례가 사회적 반감을 일으키면서 현실을 바꾸기 위한
입법 논의가 본격화됐고, 노동권 보호의 상징으로 「노란 봉투법」 이 등장한 겁니다.
단순한 제도 개선이 아니라 쟁의 과정에서 생긴 노동자들의 고통을 공감해서
보통 사람들의 연대가 만든 입법이란 점에서 이 법은 꼭 통과시켜야 합니다.
제 아무리 보수 언론에서 결사적으로 반기를 들어도
노동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법니다. 그럼..











다음은 어제 지지율 관련 종이신문입니다.



다음은 스포츠 신문입니다.




끝으로 오늘 아침 종이신문 종합!!

재벌들의 언론 사주를 보는거 같네요...
저런 언론사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