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주도권 싸움과 이슈들을 논픽션으로 다룬 책인데 재미있네요.
딥마인드의 허사비스
그 대항마 오픈ai의 샘 올트먼
그리고 오픈ai의 대항마 엔스로픽
이들이 인류번영과 우주의 본질을 푼다는 대의로 ai를 개발하고 ai의 독립(통제)을 위해서 빅테크(머스크, 저커버그 등)의 투자를 경계했지만
결국 그들의 원대한 꿈은 실패하고 빅테크기업의 이윤창출에 복부하는 과정을 다루었네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ai에 대한 인류 멸망론이나 그들의 철학적 배경이라고 할 수 있는 효율적 이타주의가 어쩌면 마켓팅 수단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ai 인류멸망론과 ai 윤리론이 대립되는데 ai멸망론이 대세이고 이 상황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실적인 차별, 편견, 편향의 문제는 작은 문제로 치부되네요.
ai 인류멸망론이 과장된 측면이 있고
인류를 지켜야 한다는 명분은 현재 발생하고 있는 ai의 부작용을 외면하고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잇는 ai기술을 가속시키는 아이러니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그 부작용은 개발자들이나 빅테크기업들이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지불해야 하는 것이고 부의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겠죠.
신호와 소음 저자 네이트 실버의 리스크 테이커를 읽을때는 개념이 명확하게 잡히지 않았는데 패권책은 ai패러다임에 대한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네요.
미국의
빅테크, 개발자들, 벤처투자자들을 사고를 이해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네요.
예를 들어서 대부분이 포커, 게임등을 좋아하고 수치화(확률)해서 세상을 인식하고 판단하네요.(리스크 테이크의 상당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