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성언론들 신나서(?) 기사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코스피 5000은 커녕 3000선도 위험하다는 등...
우리나라 주가는 글로벌한 상황하에서 그 자체로 움직입니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기업 자체가 기본적으로 글로벌 기업입니다. 그동안 짧은 시간에 가파르게 오른 코스피가 지금 피로감을 가지고 있는 와중에 미국 주가가 큰 폭으로 장대음봉을 그리며 하락하자 오늘 우리나라 주가도 역시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었던 코스피가 새 정부의 정책적 기조 변화(부동산에서 자본시장으로)에 동기부여를 받고 코스피가 가파르게 올라왔지만 마냥 오를 수는 없습니다. 전고점 근방까지 올라온 상태에서 기술적으로도 조정 받을 자리에 와있었던 것도 사실이죠. 따라서 지금 하락은 순수한 주식시장의 내면적 역학 측면에서 자연스럽게 이해될 수 있는 것입니다. 조정(기간조정이든 가격조정이든)을 받아야 할 자리에 조정 받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때(7~9월)에 조정을 받지 않는다면 다시 크게 오를 에너지를 축적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주가 5000선 목표를 명시했기 때문에 오늘 큰 폭 하락을 공격 포인트 재료로 기성언론들이 내일 대서특필하면서 난리칠 것입니다. 거기다가 정부의 일부 관료들이 주식에 대한 무지가 드러나면서 상승효과를 더해 민주당 지지자들까지 동요될 것입니다.
주가는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법인데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해 언론을 통한 자료로 쓰기 아주 쉽습니다. 아마 이재명 정부 내내 반대세력의 공세포인트로 지긋지긋하게 악용될 것입니다. 내일 그 서막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야권 세력은 물론 민주당내 반대/무지까지 잘 헤쳐나가 이재명 정부의 뚝심 있는 자본시장 업그레이드 정책을 적극 추진해간다면 언젠가는 그 성공의 빛을 숫자로 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우리나라 자본시장체제가 아직 수준 미달이라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정부가 제대로 방향 제시를 했기 때문입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의 길입니다.
지주,금융쪽 포트 채운 분들은 답답하긴 할 겁니다.
진입동기가 정책의지라면 너무 머라할수 없고요.
자기돈 깨져 나가는데요
글로벌지수랑은 연관없는게 확연히 보이죠..
이번에는 자초한면이 더큽니다. 대주주 10억이냐 50억이냐 이게 머리고 한달넘게 끌일이까요. 증세필요하다고 10억으로 원복한다고 정하면 정하는거지 누가 머리고 할까여. 그냥 어? 머니무브아니네 증세정책기조내. 나스닥가야지 하고 말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