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힘이 가장 실리는 정권 초기에, 어제 구윤철의 질의 응답은 기재부 수장을 앞세워서 행시 재경직들의 집단 항명 사태입니다.
저는 이걸 보고 노무현때 평검사들의 대화가 떠올랐습니다.
기재부와 국토부를 정점으로 해서 이들 고위공무원이 그동안 여 야 의원 가릴거 없이 밑바닥 부터 수십년간 세뇌를 시킨 결과입니다. 부동산에서 돈이 못 빠지도록. 정말 믿었던(제가 아직도 이렇게 순진합니다) 김병기도 이들 부동산 딥스테이트 세력에 포섭된게 확실해 보이고요.
저도 부동산으로 누구보다 혜택을 많이 보고있는 입장이지만(대출해서 이사 몇번 다녔습니다. 애들 커가면서), 이러다간 나라 절단 납니다 미래에는.
지금 전세계가 자국 통화가치 하락 시키면서 금융자산쪽으로 부를 몰아서 그 자본이 미래산업으로 흘러가는데 총 노력을 하는 마당에(일본도 대만도 심지어 중국도)
이들 부동산 딥스테이트(카르텔 보다 딥스테이트가 더 와닿은 말 같아서요)는 나라의 녹을 먹는 인간들이 저마다의 개인 영달에만 관심이 있으니요....
이들의 가장 주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단 지금 내가 마용성/광진 강동 동작에 사는데
- 강남3구는 일단 스톱시켜
- 스톱되는 동안 난 강남 3구 입성할거야
- 그리고 더 양극화 시킬거야
- 그래서 대대손손 이 격차를 누릴거야
그도그럴것이, 이들이 목표로 하는 세상은 아무리 잘나가는 위사/변호사/대기업임원이라 할지라도 물려받은거 없이 혼자힘으로는 강남3구는 절대 진입 못하고 쳐다도 못보는 그런 세상을 원하는거 같습니다.
얼마전까진 잠실이 고소득 전문직이 혼자힘으로 그래도 가능한 세상이었는데 이제는 그걸 못하게 막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의도적으로요.
국방부도 외교부도 외부수혈 하는 마당에 왜 기재부는 계속 내부에서 뽑는겁니까. 미국도 다 외부에서 재무부장관 데려오는데요.
집단 항명을 일으킨 구윤출 하루라도 빨리 내리쳐야 합니다.
지금 법조 언론 할게 천지인 마당에 기재부까지 대놓고 정권초기 대통령을 흔들고 있습니다
제가 모르고 있었네요
이번 기회에 기재부를 해체하고 공수처처럼 대통령 직속으로 두는 아이디어는 어떨까요?
당장 해임시켰으면
합니다.
뭐 곧 이루어지겠지만요.
기재부는 슈퍼부처입니다. 기획,예산,집행,감독까지 대한민국 돈 관련된건 모두 다 이부처에 있습니다.
검찰개혁과 더불어 기재부의 개혁도 필수입니다.
예산을 분리해서 대통령직속기관으로 돌리고
재무부로 개편해서 민간 경제전문가들을 적극 고용할수 있는 구조로 가길 바램니다.
맘에 안들면 갈아치울겁니까.
그 기준이면 반이상은 날려야 할듯 하네요.
대통령이 한 번 임명하면, 이상한 사람이라도 유지해야 합니까?
질답에서 역량 부족이 드러나면 갈아치워야죠.
아주 기초 상식도 모르던데. 미래를 위해서 교체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냥 질답이 아니라, 기본중의 기본, 초급중에서도 초급 질문에 답을 못해서 그런거에요. 특급 투수라도 비싼돈 주고 데려왔는데, 포볼 룰도 모르면 내쳐야지요.
세금으로 22프로 내야 해도 미장이 답이에요
맨날 누구 자르라 누구 자르라
이게 뭡니까
국정은 님이 집안 가구 배치 바꾸는 거랑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