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님 PBR은 주가순자산비율 입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PBR이 1 인 경우, 회사를 지금 정리해서 자산, 부채 다 정리하고 남는 돈으로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딱 현재 주가만큼 나온다는 의미이구요, PBR이 2라면, 주가가 2배 더 높아서...주주들은 주가의 50%만 찾아갈수 있다는 의미, PBR이 10이면, 주가의 10%만 찾아갈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단순하게 보면 PBR이 높은 것이 좋아보이지만, 성장 산업들은 미래가치가 크기 때문에 PBR이 낮은 경우가 많아서, 과거보다 PBR의 중요성은 점점 더 낮게 보는 흐름입니다. 극단적 예로보면, 제지산업과 같은 사양산업의 경우 PBR이 1 이하인 경우도 꽤 있기 때문에, PBR이 높다고 좋은 회사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도 ROE, PER, PBR등이 중요한 주가 지표인 것은 맞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런 지표들 잘 이해하고 투자자 자신이 잘 아는 업종에 투자한다면 크게 실패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의한수님 중요한걸 빼고 설명하신것 같아 첨부합니다. 신흥국의 주식시장 PBR 평균은 1.8배 입니다. 한국은 현재 PBR 1배 수준이고요. 코스피 5000이란 수치가 나온것도 PBR 기준으로 볼때 신흥국 평균 보다 살짝 낮은 수치기에 최소한 이정도는 하자.. 라고 한게 코스피 5000 입니다. PBR 1.6배일때 코스피 5000 이니까요.
현실적인 예를 들면, 치킨집이나 피자집이 매물로 나왔는데 장사도 어느정도 잘되는 곳인데 보증금, 월세, 집기류 포함해서 시세보다 절반의 가격으로 (PBR 0.5배) 나왔다면 매물 시장이 매우 디스카운트 되어있다고 볼수 있겠죠. 한국 주식시장의 PBR이 그런식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만약 매물 시장이 활성화 되서 치킨집의 보증금과 월세를 시세와 동일하게 받고 (PBR 1배) 거기에 추가로 권리금 까지 받아서 넘길수 있는 상태라면 PBR 이 좀더 높아진 상황이라고 말할수도 있겠네요.
신의한수
IP 123.♡.9.154
08-20
2025-08-20 11:33:00
·
@클린가드님 핵심 내용 보충 설명 감사합니다.
그림그리기
IP 211.♡.199.252
08-20
2025-08-20 14:53:55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멀티드라이버
IP 211.♡.199.115
08-20
2025-08-20 1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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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포돛대7
IP 122.♡.132.152
08-20
2025-08-20 1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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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을 외치면서 이런 자를 경제 수장으로 임명한 이재명 대통령도 많이 아쉽습니다. 빨리 교체하시기를 바랍니다.
ㅇㅇㅇㅇㅇ1928
IP 221.♡.74.22
08-20
2025-08-20 10:31:20
·
@황포돛대7님 한달동안 다통령이 아무 메세지도 없어요 간보는겁니다 ㅋㅋ..
drtrader
IP 59.♡.60.146
08-20
2025-08-20 1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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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영화 작년이라는 영화를 보면 박휘순이 자기부하에게 BPS가 뭐냐고 물어보죠.. 부하가 비피더스요? 이렇게 답하자 테이블위로 날라가서 머리를 발로 차던 내용이 기억나네요.. PBR을 모르는 것은 BPS도 모런다는 거고, 쪼인트 까임 충분히 당할만 합니다. 기재부장관이나 저걸 10이라고 가르쳐 주는 사람이나 나름 기재부 에이스일텐데 ㅎㅎ. 이통이 그렇게 PBR을 외치고 다녔는데 기재부 장관이 기본 적인 것도 모르니 대주주 양도세나 배당분리과세의 중요성에 대해서 당연히 모르고 있겠죠. 이소영의원이 상속세를 PBR 0.8로 매기자는 것도 당연히 모를테구요..
클린가드
IP 175.♡.96.104
08-20
2025-08-20 10: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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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trader님 더 웃긴건 저 대답하기전에 주변에서 몇몇 사람이 10.. 10.. 10배.. 이렇게 조그맣게 알려주네요. 너무 참담한 심정입니다.
musket
IP 118.♡.66.232
08-20
2025-08-20 10: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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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trader님// 영화이름 작년 -> 작전 입니다. 배우분 성함은 박희순 님이고요 (박휘순 님은 코미디언..) 영화 찾아보실 분들 계실 수도 있어서 썼습니다. 재미있어요!
원료약품및
IP 119.♡.29.62
08-20
2025-08-20 10:47:37
·
@musket님 ㅋㅋㅋㅋㅋ 이게 모라고 빵 터지네요
drtrader
IP 59.♡.60.146
08-20
2025-08-20 10:50:48
·
@musket님 ㅋㅋ 오타가 있었네요.. 작년 ㅎㅎ 박휘순.. 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그림그리기
IP 211.♡.199.252
08-20
2025-08-20 14:57:58
·
@drtrader님 박휘순님이 나오는 코미디 영화를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IP 203.♡.60.202
08-20
2025-08-20 18: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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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가드님 진짜 그게 더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최악의 기재부입니다 ㅠ
applemacos
IP 104.♡.71.42
08-20
2025-08-20 21:09:10
·
@님 최악은 내란범이겠죠.
IP 111.♡.188.237
08-21
2025-08-21 02: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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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macos님
계속 그렇게 무지성 쉴드하세요 님 편도 하나도 없네요 클리앙에서 조차
applemacos
IP 140.♡.29.7
08-20
2025-08-20 1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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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 저런 지엽적인 수치 하나하나 외워둘 필요가 있나요?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거고.. 거시적인 정책이 더 중요한 거지 저걸로 공격하는 게 어이없네요.
오늘도 코스피는 나락으로. 어제 이 발언 영향이 있는것 같네요. 저도 영상보면서 이 양반도 주식 잘 모르는구나. 그런데 이 발언 나오기 전에 이소영의원이 부동산으로 집중 된 부의 물길을 돌리고자 하는게 정부 목표가아니냐고 한 질문에는 맞다고 했습니다. 증시에 대해 아는게 없는데 이 정책을 보좌하고 추진 할 수 있겠는지 보는 내내 답답하기만 했네요.
PBR은 주가순자산비율 입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PBR이 1 인 경우,
회사를 지금 정리해서 자산, 부채 다 정리하고 남는 돈으로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딱 현재 주가만큼 나온다는 의미이구요,
PBR이 2라면, 주가가 2배 더 높아서...주주들은 주가의 50%만 찾아갈수 있다는 의미,
PBR이 10이면, 주가의 10%만 찾아갈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단순하게 보면 PBR이 높은 것이 좋아보이지만, 성장 산업들은 미래가치가 크기 때문에 PBR이 낮은 경우가 많아서, 과거보다 PBR의 중요성은 점점 더 낮게 보는 흐름입니다. 극단적 예로보면, 제지산업과 같은 사양산업의 경우 PBR이 1 이하인 경우도 꽤 있기 때문에, PBR이 높다고 좋은 회사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도 ROE, PER, PBR등이 중요한 주가 지표인 것은 맞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런 지표들 잘 이해하고 투자자 자신이 잘 아는 업종에 투자한다면 크게 실패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예를 들면, 치킨집이나 피자집이 매물로 나왔는데 장사도 어느정도 잘되는 곳인데 보증금, 월세, 집기류 포함해서 시세보다 절반의 가격으로 (PBR 0.5배) 나왔다면 매물 시장이 매우 디스카운트 되어있다고 볼수 있겠죠. 한국 주식시장의 PBR이 그런식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만약 매물 시장이 활성화 되서 치킨집의 보증금과 월세를 시세와 동일하게 받고 (PBR 1배) 거기에 추가로 권리금 까지 받아서 넘길수 있는 상태라면 PBR 이 좀더 높아진 상황이라고 말할수도 있겠네요.
핵심 내용 보충 설명 감사합니다.
빨리 교체하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찾아보실 분들 계실 수도 있어서 썼습니다. 재미있어요!
진짜 그게 더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최악의 기재부입니다 ㅠ
계속 그렇게 무지성 쉴드하세요
님 편도 하나도 없네요
클리앙에서 조차
미국 주식도 보니까 어제 많이 하락했던데 한국 주식이라고 뭐 다를까요?
할 말이 없네요...
이건 코스피지수가 얼만지 아십니까라는 질문에
3만...? 이렇게 대답한거랑 거의 같은 수준인데...
정몽준이 버스비 80원이라고 한거보다 어찌보면 더한건데요...
경제부총리라는 사람이 현정부의 ‘머니무브 ’자본시장 활성화‘ 경제 철학에 대한 이해가 1도 없는 건데요.
아 머니무브 자본시장 활성화가 그냥 립서비스였다면 경제부총리 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긴 하겠네요. 부동산투자는 전문가였으니 부동산 잘 띄워줄거라는 믿음은 생기네요.
미국 나스닥의 PBR 4 정도 됩니다. 한국의 PBR은 1 이고요. 그런데 PBR 10 이라고 대답하는게 어떻게 지엽적인게 되나요? 아무것도 아예 모른다는 소리 입니다.
밑의 댓글들에 대해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반박 좀 해보세요ㅋㅋㅋ
할줄 아는것이라곤 빈댓글뿐 막상 논리도 없고 관련지식도 없으시군요
그 어느 토론에서 이런식으로 전정부를 들먹이며 물타기를 하나요?
제가 윤석열 언급 했어요? 아니면 우리 대화 중에 그 사람에 대한 내용이 있었나요?
이런걸 물타기라고 하는겁니다
최악의 주제 흐리기 방법이자 토론의 기본 자세가 아니죠
구체적인 수치요?
저건 기재부 관련 인사면 당연히 알아야 하는 바보 같은 수준의 질문이었습니다
pbr 10이면 우리나라의 주식은 300이어야 한다는 말인데 그 말 자체가 우리나라 주식이 고평가 되어 있다는 뜻인데요?
3000인걸 아는 사람이 10이라고 대답하고
그리고 전국민 누구나 우리나라 주식 저평가를 우려하는데 기재부 수장이란 놈이 개념도 없이 10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게 지엽적이요?
자질이 훼손되는 대목입니다
무슨 무지성 팬보이도 아니고 이재명 정부 꼬투리 운운하나요
좀 더 아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전세계에 PBR이 10인 나라는 없습니다
애초에 기업도 아니고 주식시장에 대한 PBR에 대해 물었는데 1~4도 아니고 10이라고 대답한 것 자체가 관련자로써 부적절하다는 반례입니다
대체 이걸 변호하시는 분들은 정말 너무하시네요.
잘못 귓속말 하는 늘공이나, 답변이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는 어공이나 완벽한 얼간이 콤보군요.
그냥 무지성 정부 팬보이죠.
극은 항상 통합니다.
무지성 맹신...
PER랑 헷갈렸어도 문제입니다.
자리가 자리이니까요.
거기다가 주변에서 작은 소리로 10 10 불러 주는거 따라 말한게 킬포인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