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본가와 처가 모두 각 거제 부산이라.. 한번 내려가면 추석 끝나고 올라올까했는데 ㅋㅋㅋ
9월에 격주로 본가 친척, 처가 친척 결혼식이 모두 부산에 있다보니 ㅋㅋㅋ
자연스럽게 10월에는 굳이 안내려와도 된다고 경비 지원 해줄테니 해외여행이라도 가라고 하지만, 그래도 이틀정도는 본가와 처가 얼굴을 비추고 손녀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간다고 했네요.
경비지원도 굳이 국내여행이면 괜찮아서 안받기로 했어요.
길어봐야 3-4일 밖에서 자는거라 ㅎㅎ
그래서 아내에게 부모님댁 들렸다가 갈래? 놀고 들릴래? 하니 들렸다가 가자네요. 코스를 대략 잡아보니 거제 > 부산 > 여수 > 다른 한곳 또는 대구 > 용인. 대구에서 대학친구가 있고, 딸래미보다 한살 어린 동생도 있으니 오랜만에 보고 갈까싶어서 어제 친구한테 연락해보니 괜찮다고해서 일단 선약처럼 잡아뒀습니다
여수도 보니까 2박3일은 길다는 느낌이 강해서 1박만 하고 다른데서 1박하고..
좀 더 길게하면 대구에서 추가 1박. 총 3박을 생각했어요.
요즘 국내 경기가 소비쿠폰으로 숨트임은 했다고 하는데,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조금이라도 쓰는게 내수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래봐야죠 ㅋㅋ
본문에도 적었지만 본가처가 인사차 들리고 따로 가는 여행입니다. 자식부부 내외 즉 저희가족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