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등 가보면 온갖 글에 들러 붙어서 사면 타령하면서 놀이처럼 놀고 있네요.
이 놈들 하는 짓이 아무 상관없는 글에서 정치질하는 리박스쿨 같은 애들이랑 똑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프레임화 작업 거치는 거죠. 요즘 하고 있는 프레임화는 두가지 입니다.
국힘등 문제에 관한 보도 나오면 '조국과 윤미향을 사면해 주면서' 라면서 조롱성 댓글을 달고
극우 관련한 보도 나오면 '민주당을 비판하면 전부 극우냐?'
이런 식으로 논점 흐리고 정치질 합니다.
누구보다 이념적이고 정치적인 세대가 되었는데 본인들만 여전히 이성적이고 이념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세대입니다. 기득권을 싫어한다면서 민주당 기득권이라고 욕하지만 정작 더 거대한 기득권인 사법카르텔, 경제카르텔등에 대해서는 오히려 편들어줄 때도 많은 세대입니다. 위선을 싫어한다고 하지만 자신들도 누구보다 위선적입니다. 그건 단순히 위선이라고 볼 수 없고 정치현실적인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데, 모든 부분에 다 위선의 딱지를 붙입니다. 웃긴 건 그 딱지 붙이는 것도 선택적으로 하고 있는 게 요즘의 젊은 세대죠. 저들 중에 조국이랑 윤미향 사건에 대해서 의혹이 많은 부분 내용과 판결 어땠는지 제대로 보지도 않는 애들이 대부분이겠죠.
민주당에는 위선 프레임 붙여서 50만 잘못해도 100을 때리는 건 괜찮고, 자신들이나 국힘등 자칭 보수진영은 100만큼 잘못해도 50만큼 때리는걸 정상인 것처럼 여기는 애들. 그러니 내란과 계엄을 겪고도 민주당 욕하고 반페미만 할 수 있다면 영혼까지 팔아대는거죠. 그런데 펨코처럼 노는 젊은 남성이 많아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런 정치적인 문화가 SNS에 퍼지면서 젊은 여성들도 일부 자신도 모르게 부화뇌동하고 있는 것 같구요. 최근에 양궁선수들 발언 보면서 기겁했습니다.
특히 그 장채환인가 하는 아이가 가진 인식이 적지 않은 젊은 세대의 인식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위화감이 듭니다.
그러니 계엄을 겪고도 42%가 무려 김문수를 지지하고, 자칭 보수 언론이나 SNS에서 부화뇌동 당하면서 적지 않은 젊은 남성들은 여전히 국힘을 지지합니다. 공정을 외치면서 누구보다 선택적으로 공정을 외치는 게 언론과 사법기관이고, 현재의 젊은 세대입니다.
위선, 위선 하면서 순수 악을 선택하고 실제 삶에서 언젠가 작든 크든 위선적 선택을 마주해야 할 것을 모른다는 듯이 말하고 있죠.
황희두님 민주당 내에서 한자리 좀 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