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 칼리지 런던 대학원생이자 이 연구의 제1저자인 사라 가메아는 "케라틴은 치과 치료에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머리카락이나 피부와 같은 생물학적 폐기물에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추출될 뿐만 아니라, 치과에 흔히 사용되는 독성이 강하고 내구성이 떨어지는 플라스틱 레진의 필요성을 없애준다"고 설명했다.
치아 법랑질(에나멜)은 나이가 들면서 마모돼 치아가 시리고 결국 틀니가 필요하게 된다. 산성 식품과 구강 위생 불량은 이러한 마모 과정을 가속화된다
불소 치약은 이 과정을 늦출 수는 있지만 막을 수는 없다. 이에 케라틴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케라틴은 실제 에나멜의 구조, 색상, 기능을 모방하는 고밀도 결정질 골격을 형성한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진은 양털에서 케라틴을 추출해 케라틴을 치아에 바르면 침 속에 존재하는 미네랄과 반응해 에나멜과 유사한 결정 구조를 만든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마치 자석처럼 침 속 칼슘과 인산염을 계속 모아 시간이 흐를수록 에나멜 같은 보호층을 두껍게 만들었다.
연구진은 향후 케라틴을 치약이나 젤·바니시(집중 치료용 코팅제) 형태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임상 적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빠르면 2~3년 내에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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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 함유 치약의 시대가 갈지도요.
침 속의 칼슘과 인산염을 이용해서 법랑질과 유사한 코팅층을 형성 한다네요.~
- https://zdnet.co.kr/view/?no=20250818084945
- https://www.sciencetimes.co.kr/nscvrg/view/menu/251?searchCategory=223&nscvrgSn=260741
일본에서 2030년도를 목표로 개발하고있긴합니다
https://blog.naver.com/fnfqjq/223971976391
장려 해야 겠네요
치과가면 의사쌤이 이는 자기들이 뭐 임플란트 하든 뭘하든 해줄 수 있는데 잇몸이 망가지며누답이 없다고 하더군요
케라틴으로 이가 더 튼튼해지면 잇몸관리 중요성이 더 부각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