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정치적 편향은 없다는 점을 먼저 밝히고,
넑두리하고 싶네요.
저는 주변사람들에게 문정부와 이재명 정부의 가장 큰 차이는 실행력과 현실과 타협할 수 있는 탄력성이라고 봤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고 있기에 주가 5000의 목표를 지지했구요.
그런데,
정부의 자산의 부동산에서 자산시장(주식)으로의 이동에 대한 정책 방향은 실패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대부분의 투자 자산이 미국이었던 것을,올 정권 초기부터 모두 국장으로 옮겨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미국 중심으로 주식에 투자를 해왔고, 가치분석과 단기 트레이팅의 측면에서 다방면의 공부와 실전경험을 해왔고, 투자 금액도 억단위로 하고 있기에, 초보 투자자는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불과 한달전까지 주변 지인들에게, 국내 주식을 하라고 전도(?)를 했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상황을 보면,
주가 5000은 달성이 어렵고, 혹시 주가 5000이 되더라도, 그 형태가 단기적인 열풍에 의해서 올라갈 수는 있지만, 미국 주식시장과 같이 장기 투자자금이 투자되어, 기업 성장의 이익을 같이 향유하는 (주식의 상승이던, 배당이던) 모습은 국내에서는 실현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어제 체코 원자력 사업에 대한 전 정부의 계약에 대한 뉴스로, 두산에너빌러티와 한전과 같은 기업 주가가 급락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기업은 시가총액도 크고, 최근 외국인 투자자가 많이 투자한 기업이죠. 저도 많이 투자했습니다.
어제 뉴스로 지금 주가는 하락중입니다.
엄청 당황스럽네요. 물론 불법적인 주가 조작은 아니지만, 한국 기업의 정보의 투명성 측면,정치적 불안정 등이 주가에 대한 심리적인 안정성에 타격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저는 그 원인을 국내 자산시장의 자금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작은 이슈에도 외국인 또는 기관의
매매에 주가가 크게 흔들리는 것(과도한 매도 또는 매수)을 주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것 때문에 대규모 자산을 한국에 투자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너무 불확실한 요인에 따라 변동성이 큰 것 같습니다.
이런 시장에, 과연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대라고 하는 10억 중반의 투자 금액이 있다고 했을때, 그 금액을 한국 주식 시장에 투자할 수 있을까요? 전 제 가족이 그런 상황이라면 못하게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기회로 , 저는 국내 주식 자금을 다 빼서, 미국으로 옮기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다 미국으로 뺀다고 하네요.
다들 "주가가 빠져도 미국은 원인이 이해가 되는데, 국장은 이해가 안되는게 싫다"고 하네요.
저포함 주변 지인들의 투자 금액만 합쳐도 작은 금액은 아닌데, 국장에서 미국장으로 나가게 되네요 ㅠㅠ
미국주식을 잠시 빼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미국주식 하반기를 안좋게 보더군요.
장기투자도 하지만 단타도 해서 꾸준한 이익을 보는 편인데 단타할 때 꾸준히 상승하다가
횡보하면서 멈추는 모습을 보이면 하락하겠다는 신호인 경우가 많은데
차트 모양으로 보면 단타기준으로는 현재 빠져나가야할 시기입니다.
점점 바뀌어 갈거라 봅니다.
이번 정부 의지도 있구요.
이번에 체질 못바꾸고 정권 바뀌면 재벌 로비에 영영 못바뀔 겁니다.
자산배분 투자 하세요. 국장 일부 미장 일부 등등. 한쪽 몰빵은 좋지 않습니다.
별 희한한 뉴스로 오르고 내리고 이유는 가져다 붙이기 나름인 게 주식 시장이죠.
경제적인 측면에서만 보면 R&D 예산 삭감, 중국과의 교역 급감 및 무역수지 적자 전환, 계엄으로 인한 실물 경기 침체 등등...
저는 미국과 한국을 일정 비율로 하고 있는데 정권 바뀐 후 한국 비중을 좀더 늘렸습니다.
트레블리스트님이 전 정권에서 행해진 원전계약의 문제로 인해 관련 기업의 주가가 떨어진 것에 실망하신 건 이해가 가지만 이번 정권과는 관련이 없는 이슈로 앞으로 기대를 접는다는 말씀은 이해하기가 좀 어렵네요.
지금 미국도 트럼프의 압력으로 기업들이 경쟁력이 떨어지는 걸 뻔히 알면서도 미 국내에 제조공장을 짓겠다고 열심히 얘기하고 있죠.
공무원들에게 로비한다는 소문이 있었죠
소문만은 아닌게 실제 토건 마피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언론은 진작에 접수했고 국힘 민주당
정치인과 정책을 만드는 고위 공무원들 까지 손아귀에 있다는 말이 나온지 오래된 소리죠.
분명 선거전에는 부동산 거품을 빼려면 주식시장으로 머니무브 코스피 5천 정책이 중요하다고
국민들에게 주식시장으로 들어오라 신호 보냈는데 선거 끝나고 들리는 소식은 상법개정
무력화 시키려고 기업들이 정치인들에게 로비중이다. 토건 마피아가 부동산 자금 빼서 주식시장
으로 이전시키는 코스피 5천 정책 반대 로비한다는 말이 돌고 있죠
제대로된 주식 정책이 나오기 힘든 이유가 정책을 만드는 고위 공무원이나 민주당 국힘당 정치인
본인 자식 가족들이 중요지역 부동산 몰빵되 있어서 정치인들 부터 부동산을 팔아야 제대로된
정책이 나올거라네요
민주당 이소영 이언주 의원 경우는 상법개정 코스피 5천 의지가 명확하지만 나머지 의원들은
의지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토건 마피아가 민주당 국힘당 정치인 장악했다는 말이 진짜구나
사람들이 점점 의심하고 있죠
아무래도 진성준이 ㄸ고집을 부리고 있는게 아닐까요?
알량한 자존심 지키자고 그러고 있는게 아닐지ㅜ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기도 애매한 상황이라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