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윤석열 정부 당시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공사 등을 해주는 대가로 800억원 규모의 새 영빈관 공사 수주를 약속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앞서 대통령 관저의 스크린골프장이 현대건설로부터 하도급을 받은 업체의 공사로 들어섰고 2억원에 가까운 공사비의 출처가 밝혀지지 않았는데, 현대건설이 영빈관 신축 공사 계약을 대가로 이런 공사 비용을 대신 떠안았다면 뇌물공여 소지가 짙어진다.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도 최근 이런 정황을 포착하고 윤석열 정부 초기 관저 공사 등을 관장했던 김종철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출국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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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로 향하는 ‘관저 뇌물’ 수사…특검, 김종철 전 경호차장 출국금지
현대건설의 공사비 무상·대납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종철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출국금지되면서,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현대건설과 경호처 간 연결고리를 규명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로 수사를 확대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 전 차장은 현대건설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스크린골프장 등을 무상 또는 저가로 지어주고, 그 대가로 800억원 규모의 영빈관 공사를 약속받는 데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특검팀은 육군사관학교 44기인 김 전 차장이 자신의 동기인 현대건설 자문역 이아무개씨와의 인맥을 통해 경호처와 현대건설 간 징검다리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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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불기 바랍니다.
대통령실 영빈관 신축 추진
민주당 원내대표 “양치기 예산, 전액 삭감”
“태풍 피해 이재민들 도배도 못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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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이 다 딜이 있고 대가가 있었네요 저 정도 받을려면 현대건설도 좋은 그림이나 보석 큰 거 몇 개는 준비했어야했겠군요.
국민의힘 의뭔별로 하나씩 특검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정의선도 지배구조 관련 현안이 있었죠.
그런데 오늘 매불쇼에서도 윤석열 김건희 양아치라고만
하고 현대건설 현대차 얘기는 하지도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