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니는 보스만룰로 계약
에스테그랄은 한국 시즌이 종료된 것으로 착각
광주의 플랜: 돈 많이 받거나(약 100만USD 정도?) 받거나 걍 FA로 풀어준다.
에스테그랄: 현재 성적이 너무 안좋다고 함 (이제 시즌 시작된거 같은데..)
급한 것은 에스테그랄이라 여러번의 밀당 끝에
광주가 달라는대로 다해줌
100만USD 일시불 ㄷㄷㄷ (분할지급 아님)
이 100만달러로 광주의 부채탕감 ㅋㅋㅋ
요코하마가 90만달러였으니 광주는 몇일간의 마음고생으로 좀더 남는장사를 했네요.
이것도 루머이지만 광주가 꽤나 진상짓 하고 있는것 같긴하던데....
보스만 룰 이용해서 에스테그랄과 계약했다고 했는데,
에스테그랄이 급해서 바로 이적원해 6개월남은 지금 40만달러에 보내달라 하니 광주가 60만달러 부름
60만 콜 하니 다시 80만부름...
80만 부르니 또 올려서 무산된것까지 들었는데 결국 100만 콜한건가요?
애당초 요코하마랑 이야기 다 된거 엎은게 아사니 측이고
그 이후 보스만룰로 계약하고 태업한게 아사니입니다.
광주는 아사니 반시즌 수납할 각오로 협상했고 결과가 잘 나온겁니다.
결과적으로 100만usd 일시불 낙찰.
뭐 루머니까 오피셜은 아니니 언제든 엎어질순 있겠죠.
제가 본 루머랑 많이 다르네요.(글쓴이님이 잘못알고계신다는 의미 아닙니다.)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차피 아사니야 떠날 선수이고 돈이나 제대로 받고, 헤이스가 다시 에이스놀이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적은 루머가 사실인지 사실 저역시 모르겠습니다만
저런 협상방식이 사실이라면, 올바른 협상방식이고 프런트가 일을 잘해서 돈을 잘 받았다 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떤 거래에서 서로 금액말하고 잠시 뒤에 맘바뀌었어 가격올랐어. 반복이면 이거 트럼프 방식아닌가요 ㅎㅎ
그리고 여담이지만 광주 프런트는 무능하기론 K리그 1 내에서 최상급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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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이적 사가는
본문에 있듯이
보스만룰에 의해 아사니와 에스테그랄이 이적협상 진행&합의.
그러면 광주는 계약 기간 끝날때까지 선수를 활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FA로 보내면 그만이지요
그런데 에스테그랄과 아사니가 계약기간 종료전 이적을 요구.
그럼 당연히 선수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광주 입장에서는 이적료를 받아야죠.
이게 널리 알려진 이적 사가입니다.
수요 공급에 의해서 가치가 높아지고 가격을 올려도 사겠다고 하면 계속 올리는게 판매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말씀하신것처럼 아직 기간이 남아있으니 이적료를 당연히 받아야합니다.
실제 100만달러라는 금액은 루머로 돌았던 금액들보다 훨씬 높으니 이부분만 따지면 매우 좋은 결과라는데 동의합니다.
다만 몇몇 루머로 돌던 협상방식이 사실이라면 이건 추후 광주 FC 그리고 전체적으로 K리그엔 좋지 못할거란 판단입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43/0000134927
https://blog.naver.com/foodie_88/223973382096
https://blog.naver.com/foodie_88/223973382096
https://cafe.naver.com/kleagueworld/228574?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mtsZWFndWV3b3JsZCIsImFydGljbGVJZCI6MjI4NTc0LCJpc3N1ZWRBdCI6MTc1NTU5NTA1MjEzM30.ag7aczuGte8zzTNFix9E48vCz-Zwr9u9dZBrvRmBqzM
대충 검색해서 나오는 이적료 협상 방식입니다. 제가 봤던 루머도 여기에 기인할지 혹은 이들도 제가 본 찌라시를 보고 포스팅을 작성한지는 모르곘습니다.
(물론 이와 반대로 처음부터 120-150만 달러를 요구한다 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러니 저 역시도 이 루머가 팩트이다 라고 주장하지도 믿지도 않습니다)
다만 제가 첫 댓글에 적었던것처럼 이런 이야기도 있던데 어쨌든 마무리되었군요 라는 의미였고
이게 사실이라면 진상짓으로 보이는데 우려된다는 의미도
단순히 도덕적으로 정상적인 협상방법은 아님과 동시에
실직적으로 결국 광주FC 그리고 K리그는 셀링클럽으로 가야하는데
이 시장의 가장 큰 고객은 중동클럽이 될텐데, 이들 포함 해외구단들에게 광주 FC 는
최초 요구금액을 맞추면 올려버리는 행위를 반복하는 구단이라고 타 리그와 구단에 인식되어버린다면
추후 선수거래협상시에도 광주엔 원래보다도 더 낮은 가격에 부르며 시작될겁니다.
당장에 원래 다들 예상했던 60-80만달러보다 더 높은 금액인 100만 달러를 받아낸것은 지금 광주 재정위기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보면 정말 좋은것일까? 광주포함 K리그 전체에 유리한것일까? 라는 염려정도로 봐주시면 됩니다.
물론 이런 우려도 제가 보게된 찌라시가 사실이여야하는데 이부분이 확인이 안되니 그냥 혼자 그렇구나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또 글쓴이님 그리고 소드님처럼 아니다 알고있는게 틀렸다 라고 수정도 해주시니 이게 오해인가보구나 라는 마음도 듭니다.)
이적사가를 계속 팔로업한 기자님의 썰 이네요
광주가 처음부터 1m을 불렀고 결국
이것저것 외부요인들을 잘 이용해 협상을 잘 했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