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책은 찬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책을 펴면 지지율이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모두가 기대를 가지고 있지만 그건 개인의 희망사항일 뿐인데,
자기 기대와 벗어다는 방향의 무언가가 일어날 때 비판하면서 이탈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럴 때 결국 지탱하는 것은 당과 지지자인데,
노통 때는 당대표란 병신이 빠지는 지지율과 반대 의견에 눈을 돌려
당은 발목잡고, 지지자들은 방패막이가 되기보다는 비판의 눈을 매섭게 떴죠.
그리고 문통 시절, 이낙연이라는 희대의 개쓰레기 탓도 있지만
같이 휩쓸려 결국 많은 일을 하지 못하고 지나갔습니다.
조국, 윤미향 사면이 원인이다. 뭐가 원인인지 말하기 쉽죠.
그런데 자기 맘에 안 드는 일이 생길 때마다 조금씩 깎여 나가고,
결국 남는 것은 열성 지지자들입니다.
국짐것들이 잘하는 것은 그냥 지들 수준에서 할 일을 눈치보지 않고 한다는 점입니다.
지지율이 떨어지든 말든. 어차피 30퍼는 나오니까요.
민주당이 지금 지지율을 보고 할 필요 없는게, 어차피 시간 지나면 30-40프로 수렴입니다.
지금 지지율빠진다고 돌아선 사람들 돌려세우겠다고 지금 할 일 안 하면,
결국 지지자들도 실망할테고, 결국 별거 못하고 정권 마무리할 겁니다.
그게 노통과 문통때 일어난 일이고,
지금도 지지율 좀 빠지니까 신나서 개혁의 속도를 늦추자고 하고 있고,
여기서도 좋다고 강성이 어쩌구, 하면 안되네 어쩌구 그러고 있습니다.
어차피 지지율을 신기루입니다.
그냥 지지자들이 원하는 것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나가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남의집 토끼는 남의집 거고, 들토끼는 들토끼입니다.
이때다 싶어서 본인 불만이 원인이라고들 떠듭니다
이제 면역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