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뉴스토마토> 취재를 종합하면, 용산구청은 2022년 10월29일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던 골목에 위치한 '밀라노 컬렉션'을 지난 2023년 7월24일 철거해버렸습니다. 이 가게는 2023년 1월 국회에서 진행된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에 유일하게 참석한 상인 남인석씨가 운영한 곳입니다. 남씨는 참사가 일어난 직후인 2022년 10월31일 참사 피해자들을 위하 현장에 제사상을 차리고 엎드려 통곡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남씨는 국정조사에 참석한 이후 12년간 운영했던 건물을 뒤로한 채 자리를 옮겨야 했습니다. 국회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4개월 정도가 지난 시점에 용산구가 남씨의 가게는 불법 건축물이라는 이유로 갑작스런 철거를 통보하면서입니다.
남씨는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용산구 건축과에서 두 사람 나오더니 12년간 운영한 곳을 느닷없이 헐라고 했다"며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시간이 지나고 해야지 인정사정없이 그렇게 할 수 있느냐'라고 하소연을 하니까 자기들도 또 미안하다고 그러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가게가 불법 건축물이라는 사실도 몰랐던 남씨는 별다른 보상도 받지 못한 채 2023년 6월 녹사평 인근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하지만 남씨의 가게가 헐렸고, 그 때문에 이태원 인근으로 옮겨 장사를 한다는 건 그로부터 2년이 지나서야 이제 알려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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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용산구청 관계자는 "밀라노 콜렉션 건물은 기존 무허가 건축물로 자진 철거했다. 구체적 철거 사유는 알 수 없다"며 "(근처 건물은) 일부를 철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씨 가게를 철거한 게 그가 국회 국정조사 과정에 진술한 것과 관련이 있냐는 질의에 대해선 "구청이 알 수 있는 사항은 아니다"라고 부연했습니다.
한편, '10·29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는 불법 건축물 문제를 비롯해 남씨의 가게만 '콕 집어' 철거한 것에 관한 의혹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 이지요!ㅠㅠ
진짜 악마같은 놈들이네요..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한다고 ㅈㄹ은!! 당장 수사해서 옷 벗겨야 합니다!!
보수는 집권하면 하고싶은걸 하지만 좌파는 지지율 신경 쓰다고 주장했던걸 언론들 눈치보며 하지 않죠
그럼 뭐하러 표달라고 해서 집권을 하나요 ???
그냥 다 그렇게 부르니까요 ... 그럼 뭐라 불러요 ? 미친놈들이라 부르기도 좀 그래서요 ㅡㅡ
다 특검해야함.
선은 자책하고 눈치 보는 세상이
맞습니까?
대통영실 - 오세훈 - 용산구청 이거나
대통령실 - 용산구청
일겁니다
민주당은 쓸데없는 기레기 여론 신경쓰지말고 이런것좀 하세요!
불의는 이렇게 계속 제대로된 처벌도 없이... 호의호식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