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만 시키면 아이가 자동으로 나오고 잘 키우기 좋은게 아닙니다.
혼인율 높이는것도 남녀간의 소통을 많이 만드는것도 당연히 중요하죠.
다만 아이를 많이 낳게 하려면 안정적으로 행복하게 키울수있는 환경을 마련해줘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정책 짜는분들의 디테일이 아직도 부족하고 눈먼돈이 많은것 같아요.
저 예산들은 대체 다 어디로?
부모님들이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에 더 힘을 쏟아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성평등가족부로 개편되는 여가부이니만큼
이 부서가 할일이 이런 가족정책입니다.
사기업의 영역에서 매칭의 역할을 하는 것은 결혼정보회사인데요. 결혼정보회사는 그 실상은 (그들 기준으로) 좋은 사람만 매칭시키는 느낌이라서요. (상위 10%?) 거기서 벗어난 사람은 뭘 할 수가 없죠. 현행 정책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요.
매칭은 각종 사기업에서 이미 예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굳이 공공기관에서 관여하는 건, 어차피 혼자서 기획해봤자 기존 매칭기업을 뛰어 넘을 것도 아니고, 매칭관련 기업들 협업해봤자 관련 기업들 배나 불리는 작태같아요.
낳은 애 잘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공기관에서 집중해야 할 것 같더군요
회사에 다니는 입장이 아니라 잘모르지만
대충 보면 육휴하려면 휴직하는 직원 업무를 다른 직원이 나눠 부담하고 그에 따라 육휴직원에 대한 반감커지고 육휴하는사람은 눈치보고 육휴대신 퇴사하고 경단되고 그러기싫어 차라리 애 안낳고 ....
뭔가 자원을 이런부분에 투입해서
직원이 육휴를 해도 다른직원은 부담안갖고 축하만 햐줄수 있고 출산하거나 육휴내는 직원도 부담안갖고 휴직할수있는 분위기 ... 그를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해보이네요
예산 그냥 날려 먹은고
결혼 연령이 점점 높아지고 40살이 되어도 결혼 못하는 분위기가 출산율을 낮추고 있다고 봅니다.
저는 결혼 못할 사람은 포기하고 결혼을 한 사람이 더 많이 낳게하자는 정책이 대부분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결혼한 사람 아무리 많이 지원해도 많이 낳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놈의 성평등은 왜 놓아주질 못한데요. ... 그냥 가족부라고 하던가요. 에휴.
...어? 가정부 라고하면 우끼기는 하겠네요. ㅋㅋ
남녀갈등도 해결차원도 있구요.
국정위 브리핑 보니까 6개월 이내에 개혁될거라네요.
아마 내년 초쯤에는 볼수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부분이 20-30 대 들이 맨날 공격하는 부분인데, 그들도 충분히 납득할만한
정부부처로 바뀌면 민주당에도 좋고, 나라에도 좋고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 지명한 후보자는 시민단체들이 좋아할만한 이력들 지니고 있어서 좀 우려되기는 합니다.부디 여가부 개혁하려는 대통령의 뜻과 국민들 뜻이랑 반대되는 일을 만들지는 않았으면 하고 만약 문제 드러난다면 과감히 교체 해야합니다.
다만 성평등가족부로 개편될때 다시 장관을 교체할건지는 두고봐야겠군요.
민주나 국힘이나 도찐개찐인게 돈많은 의원 나리들이라 맞벌이 서민 가정의 애환을 몰라요. 그러면서 무슨 애들 많이 낳으라고.. 말인지 막걸린지요.
유치원 졸업반 땔내미 하나 있는데도 내년부터 걱정인데 둘,셋 있는 가족은 그냥 엄마가 전업으로 보든가 다 늙은 할머니라도 봐주시면 감사한 현실이죠.
비선호 아이(남아, 형제, 저연령)은 선생님들이 있어도 선택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