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818161337936
17일(현지 시각)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뇌수술을 앞두고 수십만 달러의 치료비 부담에 직면했던 제니퍼 손탁은 결국 이탈리아로 이주해 국민건강보험 제도를 통해 크론병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텍사스 출신 제이슨 킴은 10대 시절 응급수술을 하고 5만달러의 병원비 청구서를 받은 뒤 의료 시스템에 환멸을 느꼈고, 현재는 한국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세 차례 암을 극복한 에이미 윌러드 역시 미국의 보험료와 치료비로 생계가 위협받자 프랑스로 이주해 민간보험과 합리적 진료비 덕분에 안정적인 삶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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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비 소문듣고 오면 건강보험료 계속 인싱되어서 슬픕니다 ㅠ
17일(현지 시각)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뇌수술을 앞두고 수십만 달러의 치료비 부담에 직면했던 제니퍼 손탁은 결국 이탈리아로 이주해 국민건강보험 제도를 통해 크론병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텍사스 출신 제이슨 킴은 10대 시절 응급수술을 하고 5만달러의 병원비 청구서를 받은 뒤 의료 시스템에 환멸을 느꼈고, 현재는 한국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세 차례 암을 극복한 에이미 윌러드 역시 미국의 보험료와 치료비로 생계가 위협받자 프랑스로 이주해 민간보험과 합리적 진료비 덕분에 안정적인 삶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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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비 소문듣고 오면 건강보험료 계속 인싱되어서 슬픕니다 ㅠ
내국인이 적자라 그렇지.
외국인들은 보통 젊은 분들이 많아서 흑자라고 통꼐 잡히는것같은데
동일 연령 내국인들도 계산해보면 흑자일겁니다.
네
외국인 젊은사람 많은것도 팩트고요
자신의 모든 기반을 옮긴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아요.
한국은 요즘 영주권자도 한국 와서 6개월 기다려야 피부양자로 건강보험 혜택 받을 수 있어서 6개월 기다릴 수 없는 중한 병 걸린 사람이 체리피킹 하러 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배우자가 취업비자로 한국 들어오거나, 이미 한국에 살고 있어서 피부양자가 되는 등의 경우 빼면 사실상 아무 연고 없는 외국인이 중병 치료 하러 오기는 불가능해요.
그리고 미국은 민간보험 상품이 수천 수만가지고 보장 범위도 제각각이라 보험 후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한국 비보험 진료 가격이 미국 보험 적용후 가격보다 싸다고 일률적으로 말하기가 힘들죠.
건강보험 국민연금 노령연금 앞으로 연간 수십조 백조 이상의 적자가 예상된다고 하던데 지금
당장은 체감 안되지만 시간 지나면 적자 규모 감당 안될 수준으로 늘어난다네요
사람들이 지금 문제 없으니까 앞으로도 문제 없을거라고 착각하면서 산다네요
아는 캐나다 국적 지인분은, 캐나다서는 공짜인데...라면서도, 비행기타고 우리나라 와서 돈내고 임플란트 싹 하고 가시던데요. 겸사겸사 여행겸 왔다 간다고. 물론, 건강보험 없고, 비급여로 하신다고.
아는 미국 국적 지인분들은, 우리나라 들어오면 MRI, 암검진 다 포함된 건강검진 비싼걸로 온 가족이 다 받고가거나, 임플란트 싹 하고 가시던데요. 물론, 건강보험 없고, 비급여이고요.
체리피킹이라 열받아 하기엔...막상 아플땐 본국에서 다 하시더라고요. 캐나다는 감기걸려서 의사 만나려면 석달이 걸려도, 죽을 병 걸리면 그자리에서 데려가서 공짜로 치료해준다고. 허구한날 한국에 병원 쇼핑오는 분도, 막상 아프니까 미국에서 보험으로 수술 다 받으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