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 한분이 제목에는 분석이라고 써놓고, 실제로는 예전 자료 올려놓고 분석은 없는데 전형적인 낚시글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좀 그렇게 받아드릴 수 있을거 같아서 제대로 글을 올립니다.

표가 깨져서 그림으로 다시 올립니다
위에서 부터, 1) 지금 2) 2024년 국힘 전당대회 3) 2024년 총선 입니다.
1) 현재 상황
지난 4주치, 여조 결과입니다. 대선 이후에는 전형적으로 민주당 50, 국힘 30의 구도로 갑니다.
우리가 보수 과포집되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요. 이따가 2024 총선 때 여조도 올려드리겠지만요.
지금은 여조가 보수 260 중도 400 진보 250 모름 100정도로 응답을 합니다. (이건 그냥 리얼미터 특성입니다. 보수 과표집도 뭣도 아니에요, 몇주, 몇달 이정도 추세면 이게 디폴트 값입니다)
그리고 결집도 역시 민주당은 70후반, 보수는 50 초중반 정도로 결집을 하는 것이죠.
이건 큰 여론조사의 변곡점 (예를 들어, 선거, 계엄, 탄핵, 정권교체)이 아닌 상황에서는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난주부터 확 바뀌었는데, 1) 보수층이 20~30명 정도가 더 증가합니다. 그리고 국힘 결집률이 평소에 비해 1~20%가까이 상승합니다. 즉, 집결중이라는 거죠. 2) 중도층 변화가 드라마틱한데, 포집군은 비슷한데, 여기서 지지율이 상당히 붙었습니다. 물론 그래도 민주당 지지율이 더 높죠 여기서 아직 3%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거고요. 3) 진보층 역시 30명 가까 빠졌고요. 대신 결집율은 큰 이완은 아닙니다. 모름층은 큰 변화는 아닙니다.
즉, 결과적으로 보수층만 결집이 많이 되는 현상, 중도층에서 갑자기 지지율이 붙은 현상, 전당대회 밖에 답이 없어요.이재명 대통령 문제도 아니고, 조국 대표 문제도 아니고요. 정청래 문제도 아니고요 사면 문제도 아닙니다. 왜 이런 소리를 하냐면, 과거에도 그랬으니깐요
2) 2024년 후반기 국힘전당대회 (한동훈 당선)
이때는 보수 지표가 대략 290~300 중도 380 진보 220~230인데요. 전당대회가 있었던 3주차에는 보수가 313명이 포집되고 집결률도 75%까지 오릅니다. 물론 그 전주 그리고 전당대회 이후에는 60%대로 떨어집니다. 중도층 역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힘이 역전까지 합니다. 그리고 다시 벌어지고요. 이때도 민주당 집결률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3) 2024년 총선 공천 당시 (여론조사 집결 2월 4주, 5주차)
1월 4주차 아직 공천 시작전에는 보수 280 중도 360 진보 270 정도의 포집이었는데요. 국힘 공천으로 여론조사가 시작되면서 집결된 2월 4주차 5주차를 보시죠. 보수 포집이 3113명까지 올라가고 집결률이 77%가까이 올라갑니다. 중도 지치층도 딱 붙었고요. 진보층은 200명까지 가는 상황도 생깁니다. 집결률은 큰차이없고요.그러다 선거가 열리는 4월 1주차 되면, 다시 풀립니다. 1월 4주차랑 비교해보면 똑같아지고요
국힘에서 여론조사가 필요한 상황 즉, 전당대회나 공천같은 상황에서는 보수 초결집 상황이 생기는 겁니다.
그동안 쌓여있는 데이터가 있는 겁니다.
사면으로 뭐 지지율 약간 떨어질수는 있겠죠. 그건 그냥 약간 정도의 변화에요
10%씩 출렁거리는 상황은 아니라는 겁니다.
국힘이 선거나, 전당대회, 계업 뭐 이런 대형이벤트 없이 아무 결집할 상황도 아닌 상황에서 5%, 10%씩 줄줄 샌다면 그건 진짜 큰일 맞습니다만, 지금은 그냥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음주에는 더 떨어지거나, 혹은 지지율이 바뀔 수도 있을 겁니다. 별거 아니네요.
이번주에 전당대회 끝나니, 9월 첫째주에 보면 됩니다. 그 때 수치가 어떤지 보면 됩니다.
즉 결론은 그냥 여론조사 과포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수치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중도는 크게 변화가 없었습니다
올리신 표에도 나옵니다
그런데 지금은 중도도 빠지는 추세죠
그리고 우리도 원내대표 선거하고 전당대회가 7월말까지 있었습니다
물론, 온전히 다 특정 이유때문이라고 볼 수는 없고 복합적인 결과겠죠
다시 노력해서 회복하면 됩니다
이번은 크게 빠졌고요
24년 전당대회 중도 33 : 33 등으로 양당이 큰 격차 없는 지지율 패턴 유지
24년 총선 중도 45 : 33 패턴 유지 하는 등 민주당이 크게 하락하는 모습은 없었죠
그런데 이번 민주당 중도에서 큰 폭 하락하며 격차가 5대3 에서 4대3이 됐습니다
지난 대선때도 그전 총선때도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국힘이나 국힘 후보의 지지율이 이상하게 상승할때도 중도는 일정 패턴을 유지했습니다
크게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은 중도에서 변화가 있다는 것은 주의해서 볼 부분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