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재명 대통령 "지원하되 간섭 않는다…K-콘텐츠 종합대책 마련" 당부
[속보]이재명 대통령 "'케데헌' 큰 인기…문화강국 여정 박차 가해야"
李대통령, '케데헌' 언급하며 "K콘텐츠 세계 확산 전략 마련"
(생략)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관계 부처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팔길이 원칙'에 입각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전략 수립과 지원, K-팝 등 관련 시설 인프라 확충을 포함해 종합적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아래 영상은 관련 내용부터 재생됩니다.
[평화가 경제 안정의 토대라면 K-컬처는 국력 신장의 새로운 동력]
✔K-POP에서 시작된 열풍이 K-컬처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어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국립중앙박물관에 관람객 몰려들고 뮤지엄 굿즈도 매진되고 있어
▪️K-문화 강국 향한 여정에 박차를 가해야 해
▪️관계 부처, '팔길이 원칙'에 입각해 K-콘텐츠에 관련 시설 인프라 확충 포함해 종합적인 대책 마련해 주길
그냥 드림웍스 잘한다 였지.
반면에 케이팝 데몬헌터스는 '현대 대중문화 브랜드'를 차용한거구요 .엄연히 다릅니다.
이걸 어떻게 응용해서 케이팝을 더 발전시킬지 고민해야할 문제지 우리가 만든것도 아닌데 왜 호들갑이냐는 태도는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왜 이런걸 못만들었을까? 왜 안될까 어떻게 하면 만들수 있을까? 고민 해봐야 한다는겁니다.
떡볶이 핫도그 김밥 팔고서 좋아할일이 아니라는거죠.
그때와 분명히 다릅니다. 파급력 자체가.
뮬란이나 쿵푸펜더는 극장 개봉하던 시대죠.
지금은 OTT 시대구요. 괜히 애들이 케데헌 100번씩 보는 게 아니에요.걍 집에서 보니까 보죠.
또 현대물이라, 주요 배경들이 다 현실에 존재하니,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 드는 거구요.
'케이팝~' 제목이 첨엔 '뭐지?' 싶은 진입장벽이었는데, 성공하고 나니 지금은 대놓고 잘 지은 제목이 되어버렸죠.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스를 대체해서 소비할만한 컨텐츠가 역시 현실세계에 존재하니, 자연히 추세가 안죽어요.
케데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상 최대의 히트작이 될 예정입니다. 전무후무할 겁니다.
물론 케데헌으로 인한 돈은 넷플릭스가 다 벌겠지만, 컨텐츠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요?
실제로 박물관 벌써 대박나고 있고, 숏츠릴스가 끝없이 올라오고, '킹덤'때처럼, 다시 '갓'이 이슈가 되고, '골든'이 빌보드 핫100 1위 찍는 게, 굳이 별게 아니라고 폄하할 필요 있을까요?
핑크퐁의 아기상어 영상 조회수가 현재 161억입니다.(16억 아님. 161억, 세계 1위에요. 참고로 2위가 87억)
잼통 말대로, 김구 선생님 소원이 이미 현실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예전에는 Corea에서 Korea로 바뀐 게 속상했었는데, (일본의 잔머리였다는 설이 있죠 아마? 영문상 Japan이 먼저 나오게 하려는 의도?), 지금은 'K'하면, 그냥 한국이죠. 너무 좋아요. 만약 'C'였으면, 중국하고 겹쳐서, 이 정도는 아니었을 듯요.
그때 중국문화는 부러워하는 대상이 아니었죠
지금 세계에서 kpop을 포함한 한국 문화 컨텐츠를 보는 시선과는 결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냥 중국인 또는 조선족이 아닌가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뮬란이나 쿵푸펜더와 비슷하다고 보는 시각이 되게 흥미롭네요
두 영화의 소재는 중국에서 차용해왔지만 재해석해서 서구인의 시각으로 만든 영화라면 케데헌은 그냥 한국 문화 그 자체를 영화화했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문화적 파급력이 크죠.
간단한 예로 김밥 챌린지 요즘 틱톡이나 유튜브에 유행하지만 쿵푸펜더에 나오던 만두 챌린지 같은건 없던 이유가 파급력 자체가 없는 하나의 영화속 아이템의 하나일뿐이었으니까요
음악.공연.웹툰.영화.드라마는 잘되는데
게임만 어떻게 제대로 된 퀄리티 만듭시다.
지금 붉사 도깨비만해도 아쉽지만 대형게임사들이 만드는게 참..
넥슨 전우치라도 잘되길 바랍니다.
부가적 효과는 어마어마 합니다
입이 근질근질 하겠죠
뭐든 잘 굴려서 시너지내면 이득이라고 봅니다.
주요 먹거리 산업이랑
출산율 좀..
저는 두가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위엣분 말씀처럼 ' 뭐든 잘 굴려서 시너지 내면 이득' 이란 생각도 있었고
둘째론 왜 인기가 있는지 아직도 쫌 이해가 잘 안됩니다....(퇴마록 애니를 '왜 이렇게 만들었어?' 하며 불만하면서 극장에서 4번본 꼰대여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영화 기생충이나 우영우의 성공을 보면서는 정말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물론 개취겠지만... 이게 K문화라고 한다면 조금은 부끄러워집니다. 저는 그랬어요.. 만약 제작진중에 클리앙에 회원이 있으시다면 사과드립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 댓글을 달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