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맥북 에어 M4 13인치를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너무 잘 쓰고 있다보니 후회 되는 지점은,
왜 쫄아서(?) 기본형에 스스디만 512로 올려서 샀을까..입니다ㅎ
물론 당시에 최선의 선택이긴 했습니다만
램이라도 더 올려서 살 걸, 16기가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을까요.ㅎ
지금 생각해보면 디스플레이까지 포함해서 맥북 프로 14에 24기가 골랐을 거 같네요.
근데 막상 맥북 에어 M4 나오자 마자 지르던 시점에서는
내가 이걸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하면서 좀 보수적으로..
게다가 이 정도도 비싼데? 하면서 사긴 했었거든요.ㅠ
hdmi 악세사리 사다 보니까 차라리 포트 붙은 게 낫겠다 싶고.
물론 맥북 에어의 팬 없는 구조가 좋은 점도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가볍고요.
게다가 지금 당장 팔고 바꿀 메리트는 전혀 없기도 합니다.
당장 쓰는데 전혀 불편함 없고 빠릿빠릿하거든요.
하지만 역시, 다다익램이라는 걸 다시 한번 더 느끼면서.
(하지만 바로 위 램 사양의 가격표를 보면 식는 마음..)
참고로, 자바 쓰는 개발자긴 하고요, 맨날 들고 다니면서 뻘글 쓰고 집에서 침대에서 인터넷 하는 데 쓰고 그러합니다 (...)
처음에 예상했던 쓸모와 달리, 지금은 맥북에서 Cursor ai 같은 거 돌리게 됐습니다.ㅎㅎ 윈도 데스크탑 보다(?) 개발툴이 쭉쭉 잘 돌아가서 좋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메모리는 업글해야 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이전 랩탑이 16기가에 절규를 하길레... 코어는 12/16으로 했는데. 램은 48로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