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이상했던 것이,
신차가 나와 두어편 영상을 제작하는 자동차 리뷰어나 보통의 지지 정도가 아닌...
아예 비야디를 주된 주제로 매일 같이 영상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아니 왜 저 정도로 열심인가...싶었는데,
알고 보니...
비야디 투자자였습니다.
요즘 중국 증시가 좋은데요.
왜 그런지는 제가 지난 글에 올려 놓은 바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먼저 든 생각은 돈이 되는 것을 잘 찾아가는 후각이 발달 된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목 할 점이
얼마 전에 브리지워터란 유명한 헤지펀드를 비롯해
13F의 여러 자료에 보면 알리바바를 비롯해 여러 중국 기업의 주식을 전량
또는 대부분을 매도했음이 드러났습니다.
그럼 그걸 받은 사람들이 있겠죠.
한국인이 아니길...
물론 남들 잘 신경 쓰지 않을 시세 초입에 들어간 헤지펀드나 한국인들(꽤 비중이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의 눈치 빠름에 감탄하면서도...마무리까지 잘 하기를... 하는 생각입니다.
"
왜 비야디를 그렇게 물고 빨고 그러나 했더니...
알고 보니 돈이 들어간 거였더군요.
"
본문 어딜 찾아봐도 확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마지막 문단에 대한 근거는 없는데.
별도로 그 유튜버와 금전적 관계에 있는것을 확인 한 셈이신가요?
아니면 '돈이 흐르니 돈이 들어갔을 것이다' 라는 단순 추정이신 건가요?
중국에 관해서 천문공님은 꾸준히 바이어스 잡힌 시각과 부정적 인식을 여과없이 퍼나르고 표현하신 기억이 있는데.
어제는 시진핑 실각설에 대한 수습글도 본인이 올리신 것 같고. (사실 그 전 몇 차례에 걸친 실각설 게시물을 작성하셨을 때도 단순 유튜브 전달, LLM 요약글 들만 게시하셔서 갸우뚱 했습니다만). 이는 본인께서 수 차례 언급하신 대로 국내전기차 관련주에 대한 투자들이 있으신 것이니 본인의 이러한 행위의 기저 역시 같은 방식으로 표현하자만 "돈이 들어간 것" 이 아닌가요?
유튜버 본인이 숨기지 않고 직접 자기 입으로 투자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을..
제가 따로 입증 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하나의 글에는 모든 것을 다 담을 수 없는데,
하나 하나 뜯어서 지적하면...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런 것을 두고 말꼬투리를 잡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글에는 주체가 있습니다.
본인이 주체가 아니라면 어떤 글을 보고
편향이라 말하려면 뭐가 편향인지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편향이다...
또한 실각설 관련해서도 본인이 본 것만 가지고 함부로 판단하는 것이 과연 옳은지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그 때도 제가 분명히 어떤 하나의 글에서는 LLM정리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외의 여러 글에서 제 의견이라고 밝혔는데도,
여전히 아랑곳하지 않고 단순 전달이라고 말하더니
지금도 계속 그러시는 군요.
그 때 제가 뭐라고 답했습니까
LLM 요약글도 일부 있었지만 제가 쓰는 글의 대부분은 제 생각이라고...
그 글의 앞뒤 다른 글을 보시라고... 어디 LLM 전달만 하는 사람인지...
그렇게 답을 해놓았는데도,
계속 요약 하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댓글을 보면... 답답할 뿐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말씀하신 그 때 당시의 글 앞뒤를 보세요.
안 보셔도 되지만, 보지 않아 놓고 절 그런 사람으로 고정시켜 말하는 것이 맞을까요.
그 때 당시에도 지금도 요약은 필요 할 때.. 그때 할 뿐입니다.
요즘은 필요성을 잘 못 느껴서 거의 하지 않고 있고요.
어떤 글 하나를 보고 판단하고 기억하고.. 할 수 있는데요.
그걸 계속 붙잡고..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해당 유튜버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시지 않으셨으니 당연히 다른이들은 알 길이 없지요.
다만 비판하시는 그 유튜버와 본인의 행동의 기저는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는 점을 말씀 드린 겁니다.
듣기싫은 말씀을 말꼬투리로 받아들이시는게 가장 쉬운 길이긴 할겁니다.
ㅎㅎㅎ
합당한 근거를 말씀하시면 제가 고쳐 보겠습니다.
합당한지 아닌지를 알 수 없는... 그저 편향이라 말하면...
님이 말하는 기저가 다르지 않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말씀이 없고,
그냥 다르지 않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투자 관점의 채널이라... 리뷰와는 별 큰 상관은 없습니다.
씨라이언7의 경우 보수적인 관점인 분들도 나름 관심을 갖고 있긴 합니다.
당장 여기에 테슬라 소식만 줄창 올리는 튼튼한 분도 테슬라 유저 아니었을걸요?
달아놓으신 댓글은 유투버가 자기입으로 투자를 했다고 쓰셨네요.
내용이 다른데 뭘 주장하시는걸까요
그래서 본문에 적은 부분이...
알고 보니... 입니다.
잘 들여다 보려고 다른 영상도 찾아보고 하니...
직접 주가 그래프를 가지고 말을 하며 투자 의견을 보였습니다.
즉, 의심이어서 찾아 보니 맞더라.. 라는 내용입니다.
한국 기업들에 대한 지적들이 있을 때,
거기에 제가 아무 근거 없는 반박을 하거나 하지 않고, 사실 거의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역할도 있는 것이니까요.
중국 관련해서는 많은 분들이 그들의 반칙에 대해 관용적이게 된 것을 나무라진 않습니다만,
전 통상적인 반칙 수위를 넘어선 중국의 산업 정책에 대해 여전히 비판적 태도를 견지하는 쪽이어서요.
그래서 안 좋게 말합니다.
안 좋게 보면서 말하는 것이고, 다른 분들은 이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전 안 좋게 보는 시각으로 중국의 산업 정책을 다루어 왔고,
그로 인해 피해보는 국내 산업에 대해 이야기 할 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중국을 무시하느냐, 잘 못 보는 것 아니냐.
국내도 문제 많다... 라는 분들 의견이 달리곤 하는데,
상관은 없습니다. 그런 의견도 있는 것이고, 그럴 수 있고요.
당연히 전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고, 반칙을 다룰 뿐입니다만,
이런 생각이 담긴 글이어도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비야디에 대해 다루는 내용은 거의 이런 내용입니다.
얼마 전 3천마력짜리 차를 내놨다.. 라고 하면,
그 허풍에 대해 진단하는 것.. 이런 식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분들이 국내 기업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안 좋게 보지도 않고,
저도 때로 국내 기업 또한 비판 할 것은 합니다.
/Vollago
주식한당의 활동이었고, 주식한당은 그냥 그런 곳입니다.
가끔 모공에도 쓰기도 했고,
대부분은 2차전지 기술 관련이었습니다.
오히려 요즘 2차전지 분위기 좋아도.. .별로 글을 쓰지 않는데,
이유는... 기술 관련해서 얘기가 덜 나오는 시기여서 그렇습니다.
물론 기술만 이야기 해온 것은 아닌데, 주는 그러했어서요.
기억을 더듬어 보면...
아마 중국 기업들의 허풍이 좀 심할 때... 지적을 겸했던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지나고 보면... 과거에 나온 무수한 발표들...
거의 지금 나와 있는 것이 없기도 하고요.
되는 것들도 있긴 하겠지만 아직은 안 보입니다.
앞으로도 소듐전지 같은 것들은 할 이야기가 있으니
기술적인 특이점이 보이면 또 글을 쓰게 되겠죠.
그리고 2차전지 관련해서는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어서,
2차전지를 대부분 매도했던 시기에도 꾸준히 관련 글은 써왔습니다.
음...
1. 고소 당할까봐... 아닙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적지 않았습니다.
2. 본문에서 다소 비야디에 좋지 않게 말하는 것은 그냥 제 생각이고 스타일입니다.
3. 흔히 있는 일이라 카더라라고 할 것은 없고요.
4. 님 생각이 틀렸다는 뜻은 아니고, 전 이 정도 글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의 일부 심한 표현은 무리 인 듯도 하여 지웠습니다.
사실 타깃은 그 유튜버가 아니라 비야디여서요.
전 기본적으로 중국이란 나라 자체를 나쁘게 말한다기 보다
산업 정책을 비판적으로 보고 있고,
그 수혜를 입는 기업은 더 안 좋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적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