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이 제가 본 것 중에 가장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행하는 일들에 모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하는 정책의 앞뒤가 맞지 않아 중국의 국민들의 소비 여력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지게 합니다. 부양책 보다 얇아지는 지갑이 더 큰 것이고요. 아무래도 국채 지방채의 복잡한 문제점들이 불거진 탓이겠죠. 기존에 빅브라더...즉 우리가 이름을 들어 본 미국으로 치면 빅테크에 해당하는 그런 기업들에 몰아주기 하면서 발생하는 온갖 문제들을 다 안고 가면서 어떻게든 그 몰아주기 받는 대표기업이 되기 위해 하는 쇼잉을 우리가 안방에서 보게 되기도 하고, 해외에서 성과를 내야 하는 압박이 커지는 양상입니다. 일종의 벼랑끝전술이고, 그 벼랑끝전술의 선두에 CATL, 화웨이, 비야디, 텐센트, 알리바바, 샤오미 등등...여러 곳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작년과 올해 해외 진출이 부쩍 가속화 되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흥미로운 지점은 이런 밀어주기 받는 빅브라더들 덕에 중국 증시는 좋은데, 그 증시에 직접 투자한 한국인들이....꽤 있다네요...ㄷㄷㄷ 그래서 올 해 수익률이 짭짤하답니다. 물론 지속 여부는 낮지만... 여태까진 괜찮았던 모양입니다.
흥미로운 지점 두번째는 과연 이런 한국인들이 제 때 물량을 뺄 수 있을지... 왜냐면 한국인들 보다 더 일찍 들어간 미국의 헤지펀드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상당수 물량을 뺐습니다. 얼마 전의 일입니다. 즉, 중국 증시가 활황을 보이기 전에...슬금슬금 오를 무렵에 일찌감치 사둔 헤지펀드들이....많이 오르고...난 후 F13이라고 있는데요. 최근 발표된 내용을 보면, 물량을 대거 뺐습니다. 대거 뺐는데 증시는 거의 그대로... 누군가 받았다는 얘기인데, 그 중에 뒤늦게 들어가 그 물량을 받아낸 한국인들이 많지 않았기를...
gonzalo이과2
IP 223.♡.55.54
08-18
2025-08-18 02:51:09
·
대공황 - 세계대전 이 패턴일까봐 두렵네요. 거기다 기후위기로 식량문제까지 겹치면...
알레그로
IP 73.♡.94.193
08-18
2025-08-18 02:58:17
·
미국적 소비위주의 경제가 아시아국가들에겐 쉽지 않죠 문화적으로나 인구상으로도요 반면 생산은 엄청 효율적일테니..
memory
IP 99.♡.123.37
08-18
2025-08-18 03:30:14
·
차트는 두개밖에 없는데 많은 의미를 말씀하시네요.
rot
IP 211.♡.196.250
08-18
2025-08-18 04:37:08
·
코로나 전에는 소비가 따라 갔는데, 그 이후는 부진하네요. 미국이나 우리나라 그래프도 궁금하네요.
t.t
IP 14.♡.81.235
08-18
2025-08-18 08:04:31
·
@rot님 우리는 중국이랑 비슷할겁니다.미국은 반대일거구요
provence
IP 110.♡.15.48
08-18
2025-08-18 15:08:07
·
rot님// 한국은 이미 일본식 디플레로 100프로 진입햇다고 들은것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최고로조음
IP 121.♡.133.9
08-18
2025-08-18 09:32:43
·
소비에 비해 과다한 생산이라니.... 대공황 시절을 보는거 같네요. 물론 저 생산품들은 수출로 돌리면 어찌어찌 해결이 되겠지만 다신 다른 나라 산업이 피보겠구요
컴구조
IP 125.♡.213.8
08-18
2025-08-18 10:05:28
·
중국은 미국에게 시장 개방안하면 박살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개방하면 결국 언젠가는 일당체제가 무너지니까 그게 문제죠. 민간이 버티는게 신기한거죠. 정말 극한으로 사회가 통제되니 버티는 겁니다만..
거울은보고다니니
IP 221.♡.144.253
08-18
2025-08-18 10:06:06
·
강 건너 불 구경 하고 싶은데 우리집이 불 타고 있습니다. 상품이 안 팔립니다...ㅠㅠ 작년 이맘때 대비 반정도 네요.
미국이 같은 공산당 국가인 베트남하고는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중국이 베트남 같은 스텐스를 취해가기는 어려울까요?
t.t
IP 211.♡.171.22
08-18
2025-08-18 13:42:06
·
@화염속님 중국이그렇게 바뀔지도 의문이지만 중국이 숙인다고 한들 미국이 안받아줄거같네요
ringocolor
IP 210.♡.208.149
08-18
2025-08-18 14:13:19
·
@화염속님 냉전시대도 아니고 공산당이라고 친하게 안지내고 공산당 아니라고 친하게 지내고 그런건 이미 애저녁에 없어진지 오랩니다.... 중국이 미국과 친하게 지낼수 없는이유는 별거 없습니다 패권에 도전하는 2인자니까요.... 일본이 플라자합의 쳐맞은것도 눈치없이 도전자 같은 늬앙스를 풍겨서 그렇죠... 군사력은 없으니 일본은 그냥 그대로 쳐맞은거고 중국은 그렇지 않은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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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쥐어짜서 생산하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계속 공동부유 정책을 강조하는겁니다 문제는 부자들이 안따르는거죠 재산을 감추거나 해외로 나가거나 하는것들을 많이 잡습니다
복지제도나 각종 지원, 사회안전망 이야기 할 때
맨날 공산당 타령하지만
정작 중국은 사회안전망이 (심지어 미국보다도) 안되어 있는 국가입니다.
일 짤리면 국가에서 보호해 주는 장치가 거의 없어서
중국인들은 극도로 소비를 하지 않고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저축한다고 합니다.
이 영상이 제가 본 것 중에 가장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행하는 일들에 모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하는 정책의 앞뒤가 맞지 않아
중국의 국민들의 소비 여력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지게 합니다.
부양책 보다 얇아지는 지갑이 더 큰 것이고요.
아무래도 국채 지방채의 복잡한 문제점들이 불거진 탓이겠죠.
기존에 빅브라더...즉 우리가 이름을 들어 본
미국으로 치면 빅테크에 해당하는 그런 기업들에
몰아주기 하면서 발생하는 온갖 문제들을 다 안고 가면서
어떻게든 그 몰아주기 받는 대표기업이 되기 위해 하는 쇼잉을 우리가 안방에서 보게 되기도 하고,
해외에서 성과를 내야 하는 압박이 커지는 양상입니다.
일종의 벼랑끝전술이고, 그 벼랑끝전술의 선두에
CATL, 화웨이, 비야디, 텐센트, 알리바바, 샤오미 등등...여러 곳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작년과 올해 해외 진출이 부쩍 가속화 되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흥미로운 지점은 이런 밀어주기 받는 빅브라더들 덕에 중국 증시는 좋은데,
그 증시에 직접 투자한 한국인들이....꽤 있다네요...ㄷㄷㄷ
그래서 올 해 수익률이 짭짤하답니다.
물론 지속 여부는 낮지만...
여태까진 괜찮았던 모양입니다.
흥미로운 지점 두번째는 과연 이런 한국인들이 제 때 물량을 뺄 수 있을지...
왜냐면 한국인들 보다 더 일찍 들어간 미국의 헤지펀드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상당수 물량을 뺐습니다.
얼마 전의 일입니다.
즉, 중국 증시가 활황을 보이기 전에...슬금슬금 오를 무렵에
일찌감치 사둔 헤지펀드들이....많이 오르고...난 후
F13이라고 있는데요. 최근 발표된 내용을 보면,
물량을 대거 뺐습니다.
대거 뺐는데 증시는 거의 그대로...
누군가 받았다는 얘기인데,
그 중에 뒤늦게 들어가 그 물량을 받아낸 한국인들이 많지 않았기를...
문화적으로나 인구상으로도요
반면 생산은 엄청 효율적일테니..
물론 저 생산품들은 수출로 돌리면 어찌어찌 해결이 되겠지만
다신 다른 나라 산업이 피보겠구요
민간이 버티는게 신기한거죠. 정말 극한으로 사회가 통제되니 버티는 겁니다만..
미국이나 일본같은 거대내수시장을 상상하지만
현실은,월소득 36만원 미만 인구가 9억 6,400 만명에 달하며
이보다 여유있는 계층이라 하더라도 돈이 부동산에 묶여있는지라
소비할 여력이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