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는 동아입니다.)
주간 단위로 부동산 시세를 발표하는 이유가 뭘까요? 단타 투기꾼 말고 누구에게 이득이 되는 정보인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부동산원은 무슨 이유로 있나 궁금해서 보니 '부동산 산업발전에 이바지한다'라고 써있네요. 대한민국에서는 공식적으로 부동산이 '주거'가 아니라고 인정하는 걸까 생각도 드네요.

(링크는 동아입니다.)
주간 단위로 부동산 시세를 발표하는 이유가 뭘까요? 단타 투기꾼 말고 누구에게 이득이 되는 정보인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부동산원은 무슨 이유로 있나 궁금해서 보니 '부동산 산업발전에 이바지한다'라고 써있네요. 대한민국에서는 공식적으로 부동산이 '주거'가 아니라고 인정하는 걸까 생각도 드네요.
우선 저 데이터는 사실상 "심리 데이터"에 가깝습니다. 왜냐면 사람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호가"를 반영한 데이터거든요. 따라서 매도자들의 판매 기대 값이 올라갔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이 데이터를 가지고 "집값이 올랐다"고 표현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근데 이걸 언론들이 장난질치느라고 "집값이 올랐다"고 표현하지요.
결론적으로 이 데이터가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해서 데이터가 정확하지 않다고 탓하는 것은 웃기는 비판인 셈이지요. 사람들의 마음이 이러저리 동요하는 것은 당연한 특성이니까요.
또한 일주일 단위로 체크하는 것은 당연히 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기에 선행 지표로써 필요해서 하는 것일 뿐 이 조사를 한다고 해서 뭐라 할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이 데이터를 마치 "확정된 집값"인냥 인용해서 보도하는 것을 뭐라 해야지요.
그리고 그런 비판을 할 것이면, 애초에 부동산원이 생길 때인 부동산 상승기 때 가열차게 비판을 했어야 했죠. 해당 데이터가 부동산 시장을 부추기기 때문에 위험하다구요. 그 땐 모르쇠로 외면하다가 집값이 하락으로 향하는 중인 이제서 데이터 못믿겠다고 하는 비판은... 너무 때늦은 잔소리일 뿐이죠.
그냥 우리 일하고 있어요 하는 수준의 데이터로 통계를 내고 발표를 한다? 그 시간에 부동산 신고가 후 취소하는 사례나
투기꾼들 잡는 일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주간 한번을 비교하는게 아니라 누적된 변동을 활용하는거니까요
그리고 계절변인도 제거해야하고...
데이터 분석하는 입장에선 통계량이 많으면 많을 수록 정확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