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런닝이 유행이고 시간 단축 거리 이런거가 넘쳐나다 보니까
다른 경치 좋은 코스에 가서 뛰는 사진을 올리는 그런게 유행인가 봅니다
헬스장 유행때 처럼 가서 사진만 동영상만 찍고 오는 사람들도 있고, 진짜 좋은 경치보며 뛰러 가는 사람들도 있고
차에 샤워 물이랑 간이샤워텐트 같은거 가지고 다니는 분들도 생겨나고
생각해보니까 한강서 뛰거 해변서도 뛰고 지리산서 뛰고... 좀 재미있을거 같기도 해요. 뛰는 코스를 바뀌면 다리 자극도 달라진다고 하니까
떼로 다니면서 민폐 주는거만 아니면 확실히 런닝 유행은 역대급 긍정적인 좋은 유행 같습니다
단체로 뛰는 거 옆에서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한줄도 아니고 10여명이 3줄씩 먹고뛰는데 엄청 신경이던데 이게 무슨 암묵적인 룰이 있는건지
트랙도 초보는 안쪽인지 바깥쪽인지 그때마다 다 다르고…그냥 눈치껏 뛰긴하는데 ㅎㅎ
/Vollago
사람 모이면 민폐가 아닐수 없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진행되는 동호회는 그래서 가입 안 합니다.
여행 가서도 짬내서 달리면 되니 편의성은 러닝만큼 좋은 게 없는 거 같습니다.
다만 병행으로 서서 무리 지어서 뛰는 건 싫어요.
릴레이식으로 장거리 뛰기도 하고, 이 더운날 선수들이 가는 평창 태백같은데에 일반인들도 많이 가기도 합니다.
(덩달아 트레일러닝도 유행중이라 더 그렇지요)
원정훈련 이라고 러닝 합니다~
출장 가면 인근에 뛸코스 있을까 하고 스트라바 부터 열어 봅니다
현지 러너들 코스들이 나오거던요..
저도 다녔던 포인트를 두발로 뛰니까
또 다른 시각에서 느끼게 되고 너무 좋더라구요.
런닝은 짐도 별로 없을테고 좋은 경치 즐기는 건 같으니
좋은 취미인것 같습니다.
개인으로 가능건 늘 문제가 없던
그러면 현지분들과 눈인사도 하고 동네도 둘러보고 좋아요
단체로 길막만 안하고 운동하셨으면 학익진도 아니고 가로로 쫙 펼쳐서 뛰시면 민폐죠
샤워는 어디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