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0 KST - Kyodo News Service -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일본인 2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고, 용의자는 오토바이로 도주했다고 교도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마닐라에서 일본인 2명이 택시에서 내린 직후 한 남자가 권총을 발포, 2명은 사망했으며 소지품은 용의자에 의해 도난당했습니다. 이틀이 지나 필리핀 경찰은 이들 사망자 2명이 일본국적임을 확인, 일본 대사관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마닐라 일본대사관은 필리핀 당국 및 경찰이 정보제공을 지속해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총격범죄가 지속되어 오는 가운데 지난 10월, 일식집에 무장 강도가 난입, 현금등을 빼앗고 도주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