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극우적 망상에 맞게 자신의 이익을 희생해가며 돌아가주는 세계는 없죠. 한국 혐중이 과도하게 극우를 통해 오래전부터 길러진건 맞다고 봅니다. 싸드 이후의 한한령과 한국 기업 피해 등으로 나온 국민감정 악화는 어느정도 피할 수 없었던게 당연하다 생각하지만요.
트럼프가 관세전쟁에서 중국에 패전하는 모양새가 나오면서 시진핑 실각설이 급하게 나오는거 보면 또 그렇겠거니 했습니다. 트럼프 푸틴, EU 수장, 중앙아시아 지도자(구소련권) 등이 급격히 실각할 사람에게 외교를 하고 만나려고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것이었죠. 혹여 건강이나 나이문제로 시진핑이 그만둔다 한들 그게 중국 자체가 약화되거나 흔들린다는 신호는 아닌거기도 하구요.
한국은 외국에 대한 생각이던, 대외정책이던 현실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극우의 망상이 빠르게 퍼질 수록 한국은 위험해진다는 신호죠.
@웨건마니아_록맨10님 당연히 맹목적인 헛소문과 자극적인것만 이야기하는 극우들은 문제지만. 중국이 여러나라와 다양한 마찰이 붙고 이슈가 많은것은 그들이 직접 만든것이지.남이 만드는것은 적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 체재와 민주.인권 탄압 폐쇄적인 그런 마인드로 지적을 많이 받지만
우리나라와 중국의 마찰은 문화 역사 외교 경제 안보 환경 보건.스포츠등 에서 파생된 세부적인 키워드가 너무 많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시절까지는 중국과 마찰붙는게 미세먼지 황사.동북공정 정도였지만 시진핑 집권이후에는 애국주의 과해지고 남의나라도 부쩍 커가는게 경쟁심리 발동해서인지 더더욱 이미지 안좋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시진핑의 탓도 정말 크다 생각합니다. 홍콩혁명과 코로나와 일대일로 거치면서 더더욱 증폭됐구요.
심지어는 동계올림픽때도 문화공정하고 쇼트트랙 이슈도 맨날 생기니까.. 당시 이재명 대선후보는 물론 민주정치인들도 다 비판 성명 냈었죠.
중국이 만든 부정적 이슈 나열하면 정말 많습니다. 일본이 만든것도 만만치 않듯이요. 그래서 수십년째 비호감국가 순위에 북증일이 탑 3이죠.
솔직히 역사적으로도 이웃나라들과 감정이 좋은나라는 미국 캐나다.호주 뉴질랜드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봅니다.
우리나라 탈북자들이 북한에 대해서 이상한 소리하는 거 보시면, 원리가 대충 비슷할 겁니다. 해외에 다양한 이유로 반중운동가들이 된 중국인들이 활동하거든요. 거기서 나오는 얘기가 미 정가 같은데 흘러들어가고 그런데서 입맛에 맞게 떠들어댄다고 봅니다.
지난번에 우리도 겪었쟎아요. 한국정치에 관해도 X도 모르는 망상가 재미교포들이 헛소리 해대는거... 뭔 탄이가 하는 냥반하고...탄핵시절에 이봉규 만나고 중절모 쓰고 설치던 사람 같은 검은 머리 외국인들이 하는 짓을 뒤집어보면 어떤 원리로 중국관련 소문이 생산되는지 얼추 원리가 짐작되죠.
중국을 시리아나 제삼세계 같은 어설프고 고압적인 독재정권으로 깎아내리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나, 민주사회와는 다르지만 매우 정교하고 계획성있게 돌아가는 고도화된 압제체제라 그냥 시황제 정권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대응하는데 아무런 득도 안되죠.
루다나리에
IP 220.♡.252.34
08-17
2025-08-17 14:46:49
·
@아라굴드님 탈북자들이야 북한에 살았고 많은것을 경험하고 들었을테니 그러려니 합니다.
따라란!
IP 104.♡.45.123
08-17
2025-08-17 17:03:07
·
@루다나리에님 실상 고위층 출신 탈북자는 극소수입니다. 현재까지도 김씨 일가에 대해 자세히 말할 수 있던 사람은 이한영, 황장엽, 후지모토 겐지 정도밖에 없어요. 북한은 타 지역 방문조차 려행증이라는 서류가 없으면 불가능할 정도로 극도의 폐쇄적인 감옥국가이기 때문에, 탈북자의 정보가 우리의 생각만큼 깊고 넓지가 않습니다.
루다나리에
IP 220.♡.252.34
08-17
2025-08-17 17:12:33
·
@따라란!님 물론 아주 서민 탈북자가 이야기하는것중 고위층 정보는 좀 그렇고 북한내의 문화나 탄압받았던 이야기들은 할수있다 봅니다.
한가지 사안을 가지고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그 내부사정을 정통적으로 아는 정보기관과 깊은 핵심인맥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나머지 사람들은 자신만 해석본입니다. 결국 이쪽 저쪽 해석 중간쯤 어디인가정도가 거의 팩트에 가깝지 않을까싶습니다. 확실한 것은 미국 정부 움직임을 보면 대충 각이 나옵니다. 진짜 실각위기를 처한 시진핑였다면 트럼프가 저렇게 중국시진핑과 대결을 유하게 하지 않겠죠. 어느쪽이든 학자,언론인들도 자신만 사상,철학 확증편향으로 판단합니다.그리고,우리들도 자신 듣고자는 방향으로 이야기해주는 쪽을 많이 선호합니다.
Peregrine
IP 121.♡.96.38
08-17
2025-08-17 14:48:00
·
그냥 음모론까지만 하고 관심 못받다 사그라들면 그만인데, 요즘은 유튜브 알고리즘이랑 결합해서 그것만 보고 사실로 믿어 버리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출몰을 해대고 말을 더 만들어대니 삼인성호처럼 음모론이 진짜인것 마냥 사람들을 호도하는게 문제죠.
mindinblue
IP 1.♡.195.217
08-17
2025-08-17 14:54:33
·
중국이 욕먹을짓 많이해서 싫어할수 있는데 그걸 정치적으로 민주당 공격소재로 삼는게 뻔히 보이죠. 한국경제가 살려면 중국이 좀 쭈그러 들어야 하는데 트럼프도 한발 물러나는 중국을 혐중으로는 절대 극복 못하는데 맹목적 혐중들 보면 한숨나요.
새생새사
IP 121.♡.234.34
08-17
2025-08-17 14:55:58
·
결론이 뭔가요?
t.t
IP 14.♡.81.235
08-17
2025-08-17 15:00:42
·
@새생새사님 시진핑 실각설은 음모론이고 한국이 유독 이 음모론에 집착한다 이런거 같네요
나의X에게
IP 122.♡.250.232
08-17
2025-08-17 15:02:36
·
@새생새사님 미국 과거 군출신인사 발언이 대만언론들에 확대재생산되고 그것을 한국 반중유투브와 조중동같은 언론에서 다시 받아서 확대재생산한 걸로 보인다입니다. 미국,유럽,일본 언론들은 거의 취급도 안하는데 대만보다 한국에서 더 많이 언급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입니다.
늘푸른그대
IP 211.♡.49.29
08-17
2025-08-17 15:30:24
·
한국발 가짜 뉴스라고 하면 너무 광범위하고 모호합니다. 한국 개신교발 가짜 뉴스라고 정확하게 말하지요.
아쿠아루비
IP 106.♡.128.253
08-17
2025-08-17 15:39:28
·
11분에 조직을 재정비 했을 뿐이라고 일축하셨는데,
지난 10년간 시진핑 휘하에서 모든 정부 부처를 컨트롤해 온 영도소조의 힘을 죽여놓은 개혁입니다.
우리나라를 예시로 들자면,
국방부, 기재부, 보건복지부 이런 부서들이 각자 독립된 권한이 존재하고 위로는 대통령이 존재해야 하는데
'대통령 특수비서기관' 같은 걸 만들어서, 어떠한 견제 세력도 존재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모든 정부 부처에 압력을 넣는 기관이 존재해왔었는데
'앞으로 각 부처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다른 부처에 대한 월권행위를 금지한다' 라는 조항은 명백히 이 특수비서기관의 힘을 죽여놓는 개혁이죠.
시진핑 실각설까진 무리수일 수 있어도 아무 변화도 없는데 호들갑 떤다는 것 또한 좀 아닌 해석인 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정보는 없고 단지 측근 일부가 권력 실세에서 밀려났다는 걸로 다들 추측만 할 뿐인 상태라서 시진핑이 당장 실각해도 더 집권해도 이상할게 없죠. 머리가 아무리 바뀐들 공산당 체제가 바뀌지 않는 이상 큰 변화를 기대하긴 힘들 겁니다. 다만 내부 권력투쟁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무력 충돌 사태가 양안전쟁이나 다른 전쟁을 촉발하지 않길 바랍니다.
바람과이룸
IP 211.♡.140.84
08-18
2025-08-18 00:27:11
·
중국 지도체제를 너무 몰라서 벌어지는 해프닝이고, 저런소리하는 자들에겐 다른속셈이 있죠
KLM
IP 112.♡.156.208
08-18
2025-08-18 02:58:45
·
한국 수구세력이 수십년동안 북한 망한다 정권무너진다 했던 소리랑 똑같은 수준으로 봅니다. 북한 정권이 무자비하고 비윤리적인 독재정권인것과 별개로, 무너지는 징후가 없는데도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계속 소설만 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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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혐중이 과도하게 극우를 통해 오래전부터 길러진건 맞다고 봅니다.
싸드 이후의 한한령과 한국 기업 피해 등으로 나온 국민감정 악화는 어느정도 피할 수 없었던게 당연하다 생각하지만요.
트럼프가 관세전쟁에서 중국에 패전하는 모양새가 나오면서 시진핑 실각설이 급하게 나오는거 보면 또 그렇겠거니 했습니다. 트럼프 푸틴, EU 수장, 중앙아시아 지도자(구소련권) 등이 급격히 실각할 사람에게 외교를 하고 만나려고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것이었죠. 혹여 건강이나 나이문제로 시진핑이 그만둔다 한들 그게 중국 자체가 약화되거나 흔들린다는 신호는 아닌거기도 하구요.
한국은 외국에 대한 생각이던, 대외정책이던 현실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극우의 망상이 빠르게 퍼질 수록 한국은 위험해진다는 신호죠.
중국이 여러나라와 다양한 마찰이 붙고 이슈가 많은것은 그들이 직접 만든것이지.남이 만드는것은 적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 체재와 민주.인권 탄압 폐쇄적인 그런 마인드로 지적을 많이 받지만
우리나라와 중국의 마찰은 문화 역사 외교 경제 안보 환경 보건.스포츠등 에서 파생된 세부적인 키워드가 너무 많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시절까지는 중국과 마찰붙는게 미세먼지 황사.동북공정 정도였지만 시진핑 집권이후에는 애국주의 과해지고 남의나라도 부쩍 커가는게 경쟁심리 발동해서인지 더더욱 이미지 안좋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시진핑의 탓도 정말 크다 생각합니다.
홍콩혁명과 코로나와 일대일로 거치면서 더더욱 증폭됐구요.
심지어는 동계올림픽때도 문화공정하고 쇼트트랙 이슈도 맨날 생기니까..
당시 이재명 대선후보는 물론 민주정치인들도 다 비판 성명 냈었죠.
중국이 만든 부정적 이슈 나열하면 정말 많습니다.
일본이 만든것도 만만치 않듯이요.
그래서 수십년째 비호감국가 순위에 북증일이 탑 3이죠.
솔직히 역사적으로도 이웃나라들과 감정이 좋은나라는 미국 캐나다.호주 뉴질랜드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봅니다.
수천년간 주변나라들에게 괴롭힘 받은 한국인들인데 조상님들이 옆나라들 비꼬는 단어들도 괜히 만든게 아니죠.
그런 감정들이 현대에 와서는 잦아들어야하는데 옆나라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더 많이 심기를 건드리고 있습니다.
망상은 누구나 할 수가 있는데 그걸 사실로 받아들이면 나중에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해외에 다양한 이유로 반중운동가들이 된 중국인들이 활동하거든요. 거기서 나오는 얘기가 미 정가 같은데 흘러들어가고 그런데서 입맛에 맞게 떠들어댄다고 봅니다.
지난번에 우리도 겪었쟎아요. 한국정치에 관해도 X도 모르는 망상가 재미교포들이 헛소리 해대는거...
뭔 탄이가 하는 냥반하고...탄핵시절에 이봉규 만나고 중절모 쓰고 설치던 사람 같은 검은 머리 외국인들이 하는 짓을 뒤집어보면 어떤 원리로 중국관련 소문이 생산되는지 얼추 원리가 짐작되죠.
중국을 시리아나 제삼세계 같은 어설프고 고압적인 독재정권으로 깎아내리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나, 민주사회와는 다르지만 매우 정교하고 계획성있게 돌아가는 고도화된 압제체제라 그냥 시황제 정권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대응하는데 아무런 득도 안되죠.
결국 이쪽 저쪽 해석 중간쯤 어디인가정도가 거의 팩트에 가깝지 않을까싶습니다. 확실한 것은 미국 정부 움직임을 보면 대충 각이 나옵니다. 진짜 실각위기를 처한 시진핑였다면 트럼프가 저렇게 중국시진핑과 대결을 유하게 하지 않겠죠.
어느쪽이든 학자,언론인들도 자신만 사상,철학 확증편향으로 판단합니다.그리고,우리들도 자신 듣고자는 방향으로 이야기해주는 쪽을 많이 선호합니다.
한국 개신교발 가짜 뉴스라고 정확하게 말하지요.
지난 10년간 시진핑 휘하에서 모든 정부 부처를 컨트롤해 온 영도소조의 힘을 죽여놓은 개혁입니다.
우리나라를 예시로 들자면,
국방부, 기재부, 보건복지부 이런 부서들이 각자 독립된 권한이 존재하고 위로는 대통령이 존재해야 하는데
'대통령 특수비서기관' 같은 걸 만들어서, 어떠한 견제 세력도 존재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모든 정부 부처에 압력을 넣는 기관이 존재해왔었는데
'앞으로 각 부처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다른 부처에 대한 월권행위를 금지한다' 라는 조항은 명백히 이 특수비서기관의 힘을 죽여놓는 개혁이죠.
시진핑 실각설까진 무리수일 수 있어도 아무 변화도 없는데 호들갑 떤다는 것 또한 좀 아닌 해석인 것 같습니다.
영상과 fact가 있긴합니다.
장유샤가 공개적으로 등을 돌리거나,
시진핑의 Brics 회의 불참이 있죠.
어차피 삼프로tv도 일개 유튜브일뿐이구요.(그동안 삼프로 tv 방송의 중국소식통 이었던분이 다른 유튜브에서
중국 군부 움직임과 실각설을
말하고 있기도 하구요)
하여튼 시진핑 주변 군부내의
급격한 변화가 있는건
맞아보입니다.
다시 시진핑이 재집권을 할수도,
물러날수도 ,
양쪽다 가능성 있습니다.
ㅡ
한국이 중국에 아무리 민감해도 설마 지금의 대만보다 더하진 않을거 같은데 그럼 "유독 한국에서만"이라고 보기도 힘들지 않을까요...
2.그럼에도 자유시보라는 반중매체 빼고는 보도를 거의 안함
3.한국은 보수진보 언론 가릴거 없이 팩트체크도 안하고 다 보도함
그래서 "유독 한국에서만"이란걸 붙인겁니다.
그래서 지도부 숙청을 해도.. 고위직들은 서로 죽이는 단계까지는 절대로 안가죠. 그냥 조용히 사라지고 살게 하지..
공산당 입장에서야.. 일이 터져도.. 자연스럽게 아무문제없이 합의에 의해 교체된 것 같이 보이길 원하겠죠.
나오는 소식이나 상황은 예전보다 시진핑의 그립이 확실히 약해진게 사실입니다. 예전 수준의 통제력이 아니에요.
그리고 중국은 문제없다. 기술력 좋다.. 열심히 광고하는 한국의 중국스피커 들은 그런 공산당의 희망을
또 잘 반영하는 데 충실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야 도움도 받으니까요.
요새 youtube 추천 뜨는거 보면 뻘소리하는 채널이 90% 넘는거 같아요.
그냥 뉴스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