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695
당초 1조 5천억 정도 사업비를 예상했으나
ess 업계의 단가 하락이 1년사이 30% 넘게 이루어지면서 가격이
9천억~ 1조원 초반 사이로 책정되었습니다.
양수발전의 cp단가하고 비슷한수준까지 내려와서 한전 독자 ess 및 기타 ess 사업을 더 확대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내년에도 단가 하락은 계속될 예정이라 ess 확대는 인식의 개선만되면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특히 도심지(파워월)나 산업단지의 백업 전력으로 구성하는 마이크로 ess가 국내에서는 더 시장성이 높다고 봅니다.
태양광과 마찬가지로 중국업체들의 과잉 생산으로 LFP는 이미 1/4 수준으로 급격하게 하락했고
중국이 전세계 90%를 먹기 직전이라 국내업체도 빠른 전환 및 지원이 필요할겁니다.
이걸 외국에서 마이크로 그리드? 뭐 비슷하게 부르던데
주택 태양광 발전 남는걸 저장할 수 있고 그걸 쓸 수 있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중국산 LFP가져다 하려나요...?
화재 때문이라기 보다 그냥 ESS 시스템 도입 자체가 너무나 비쌌습니다. 오래전에 화재가 난 건들도 셀이 문제라기 보다 적합하지 않은 용도라고 봐야죠. 물론 셀 자체 불량건도 있을겁니다만 그건 어떤 셀도 마찬가지구요. 핵심은 LFP가 현재는 ESS에 제일 적합한 배터리라는것이죠. 차량에 쓰이기는 적합하지 않지만 ESS용으로는 최적입니다.
가격 경쟁이 되려나요... ㅠ
가격경쟁은 안되죠. 하지만 국내기업이 만드는 LFP 배터리는 중국과 달리 저온에서 성능이 안나오는걸 저온내성 올리고 퀄리티 더 좋게 만든겁니다. 그리고 사실 큰 시장인 미국시장에서 성과가 중요하고 이미 국내기업이 미국에 공장짓고 LFP 배터리 공략중이죠. 트럼프 관세에 자유롭죠.
난다고 해도 요즘은 대응기술도 발전한 상태죠
분기별로 전세계에 20GW 정도 이상의 ess가 설치중인데 큰 이유는 없죠
ESS의 배터리(cell)가 화재위험으로부터 획기적인 세대도약을 한것도 아니고 화재진압 기술이 크게 발전한것도 아닙니다.
(아직까지도 발화된 리튬셀을 소화시키는 기술은 물에 담그는것 말고는 없습니다)
BMS 알고리즘과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은 나아졌지만 그렇다고 화재 리스크가 해소된것도 아닙니다.
- 현직 리튬2차전지 연구원 -
화재리스크가 완전없지는 않습니다만 한국보다 ess가 훨씬 많이 보급된 미국은
화재건수가 1년동안 5건도 안됩니다. 26년부터는 더 강화된 규정인 NFPA 855 개정도 적용될 예정이고요
오히려 미국쪽의 최신연구결과로는 안정성이 놀라울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중국업체들은 몇년부터 아예 자채적으로 사진 처럼 화재 시나리오 대비 테스트(LSFT)까지 하고 대비중이죠
시장 신뢰도는 이미 달성했다고 봅니다.
뭐.. 하필 저 NFPA 855 에너지저장장치 부분이 신설되어 적용된것도..
에리조나 LG ess 화재 때문이긴 하죠
올해 NFPA 개정안이 나오고
CSA/ANSI C800:25, UL 9540A(개정판) 나오면 중국업체들이 더 유리한 고지를 가지고 갈것 같습니다
중국업체들이 먼저 LSFT를 하면서 (제가 기억하기로는 자체적으로 22년부터 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예 대한 대응방법이나 시스템 구성 BMS 운용 사고 발생전 파악등에 대해서 이미
1~2년동안 꽤 높은 수준의 발전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 대문에 LFP ESS는 많이 안정화 되었죠
중국이 안정화 된거지 우리가 안정화 된건 아니라서요. 안정화 된걸 우리도 증명해서 시장 점유율도 글로벌 15% 까지 내려 갔는데 다시 반등을 기원 합니다.
문제는 그사이 중국 업체가 올라가고 있죠 충방전 5천회 정도 들어가는 제품들이 이제 시장에 나올 예정입니다
수명이 20년까지 가는 제품들이죠
원가경쟁 말고 뭐 수입제한이든 관세든 가능성도 있고, 중국 애들도 최근엔 2차전지쪽 합병하라 뭐 이런 이야기도 계속 나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