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의견에 휩쓸리고 자기 의견과 판단이 약하고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높아 보여요
가난하다해서 다 착한사람들고 아니고 아직 순진할 가능성이 많아서 선전선동에 쉽게 빠지기 쉽다는거죠
이번 내란사태를 겪으면서도 42%내란후보를 지지했는데
주위 2찍에게 그럼 윤석렬이 내란에 성공해서 독재살인정권 아래 살 수있나고 물어보면 대답을 주저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확실히 여론과 댓글,카톡,sns의 영향이 큰것으로 보이네요
42%면 어마어마한 것 아닙니까
젊은애들은 게임에서 뿌려지는 특유의 꼴통 극우의 언어과 논리를 구사하고요
언론개혁과 댓글공작팀,sns조작은 필수적으로 정상화시켜야합니다
대한 책임을 관리자에게 물리는것 꼭 필요합니다
복지혜택을 받는 계층이 죽어나자빠지는 건 심하지만 그들이 숨만 붙어있을 정도로 도와주는 게 정당하다, 이들이 보기엔 자기 빈곤과 무능력은 기본적으로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거거든요. 그게 능력에 기대는 것이 아닌 천운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벼락이 떨어져서 죽은 걸 누구 탓을 해야 하냐는 논리의 연장선으로 내가 부유한 집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닌데 왜 나한테 ㅈㄹ이냐같은 논리도 가능하죠. 철저한 메리토크러시에 기대면서도 기득권에 대해서는 역사과정의 불가해한 사고 정도로 취급하고(어쩔건데 지난일... 이런식), 방관하는 그런 스탠스죠. 통합과 더불어 삶 같은 가치에 대해 별로 좋게 생각하진 않죠. 내가 어려우면 누가 도와주었으면 좋겠지만, 모두가 도움을 받는 세상은 망한다는 생각...
이들이 계급적으로 공통성이 없을 수 있습니다. 유복한 이찍, 찢어지는 이찍이 공존하는데, 민주당에게 맘에 안들어하는 건 둘다, 현실의 가혹하지만, 공정한(세상일은 다 인과가 있다..)룰을 인위적으로 깨지 말란 거죠. 유복한 친구들은 자기 부모와 자기가 속한 집단이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죄인으로 취급되는 것 같아, 이를 갈며 민주당에 반대논리를 찾게 되고 그걸로 자기 클랜을 옹호하죠. 없는 친구들은 그 친구들대로 이 사회에서 매겨진 랭킹을 게임 못해서 정해진 등급처럼 정당하다고 생각하며, 이걸 인위적으로 손보려는 생각도 잘못이라고 생각하죠. 거기서 공산주의 빨갱이 프로파간다가 등장하는 거겠죠.
"게임의 룰을 인정하고, 걍 살어. 맘에 안들면 리젠하든지...."가 ㅄ배틀에 등장하는 만고의 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