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817080256792
10여년 전부터 꾸준히 ‘미래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아 온 컴퓨터 전공이 AI 혁명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한때 ‘코딩만 배우면 억대 연봉 보장’이라던 시절은 끝났다. 명문 UC 버클리 학점 평균(GPA) 4.0 학생도 제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한 미국 컴퓨터 전공자들의 현실은 충격적이다. 명문 퍼듀대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한 마나시 미쉬라(21)는 틱톡에 올린 영상에서 “컴퓨터과학 학위를 받았지만 면접 기회를 준 곳은 멕시코 음식점 치폴레뿐”이라고 토로했다. 이 영상은 14만 7000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같은 처지의 청년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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겻세지감 이네요
10여년 전부터 꾸준히 ‘미래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아 온 컴퓨터 전공이 AI 혁명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한때 ‘코딩만 배우면 억대 연봉 보장’이라던 시절은 끝났다. 명문 UC 버클리 학점 평균(GPA) 4.0 학생도 제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한 미국 컴퓨터 전공자들의 현실은 충격적이다. 명문 퍼듀대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한 마나시 미쉬라(21)는 틱톡에 올린 영상에서 “컴퓨터과학 학위를 받았지만 면접 기회를 준 곳은 멕시코 음식점 치폴레뿐”이라고 토로했다. 이 영상은 14만 7000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같은 처지의 청년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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겻세지감 이네요
AI 때문에 화양연화가 너무 짧게 끝나버렸네요.
코딩만 가르치는게 아니죠. IT기본을 배우는 겁니다. 인공지능 시대일 수록 IT 기본을 배우는 게 정말 중요하고..
코딩은 그걸 가장 빠르게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이죠. 시대에 적합한 생각하는 방법을,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우니까요.
코딩(프로그래밍)이 그 수학의 정수이고 더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기에는 더 명확합니다. 수학 좋아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있나요.
학문으로 증명을 할 때에도 해석적인 방법과 시뮬레이션이 있죠. 복잡한 건 해석적인 방법으로 결론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코딩을 통해 시뮬레이션으로 증명해버리는게.. 복잡한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이죠.
요즘 한 학급에 수포자가 몇명 쯤 될까요. 그냥 그 정도로만 이야기 하죠. 수학의 일부가 아니라 엑기스(정수)라고 이야기 하죠.
결국 튜링이 증명한 건.. 튜링이 생각한 가상의 기계가 결국 수학적 계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으니까요.
신경망 기반의 인공지능을 시뮬레이션 하는 그 머신은 괴델이 괴델 수에서 암시했던 것 처럼.. 결국 수학의 한계도 넘어서고 있죠.
둘 다 입니다. 뭘 배우고 안배우고가 아니라 밥도 먹고 반찬도 먹어야 하는것처럼 둘다 배워야죠......
뭔가 상업적으로 쓸만한거 만들려면 디테일을 챙겨야하는데 그걸 오로지 ai만으로 커버하기는 힘들더군요.
사람이 아예 안필요하지는 않은 느낌?
/Vollago
ㅎㅎㅎ
단순 코더 수준의 개발자는 수요가 줄지만, AI를 잘 이용하는 개발자의 영역이 더 넓어지겠죠.
오히려 소수의 개발자의 몸값이 뛰겠죠.
코로나때 국비지원으로 프로그래머 공부하던분들은..개발자로 정착하신분은 얼마 없다고.....ㅠㅠ
인공지능 시대에 제대로 공부하면.. 오히려 더 일자리가 잘 보일 직종이 컴공입니다.
개발 뿐만아니라 유지보수 또.. 관련 서버관리나 인프라 구축 다 연관이 있죠.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182108005
코로나때 수요가 많아서
단가 미친듯이 올랐다가
(2년 프리가 7백이라는거보고 깜놀;; ㅂㄷ방 꼈겠지만;;)
5년도 안되서 지금은 공급이 더 많은듯 하네요
(단가도 좀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