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그러니깐 대충 100년전 즈음엔 약육강식이란 말이 있었습니다.
약하면 먹히고, 강하면 먹는다.
그러기에 강한 유전자가 살아남는 것이고, 약한 유전자는 강한 유전자에 먹혀야 한다. 그게 자연이다. 라고 했었죠.
하지만, 유전학과 고고학을 더 깊게 고찰한 결과
종의 진화 아니 종의 적응과 생존은 각 객체의 유전자가 아니라, 그 종들이 포함된 유전자, 즉 유전자 풀이 얼마나 생존에 적합한지에 따라 적합한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결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최근에 '밈'이라는 것으로 대체 되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그것을 강력하게 증거하는 것 중 하나는 구석기 시대의 인골입니다. 구석기 혹은 그 이전 시대에 허벅지가 크게 망가진 자가 상해 이후에도 오랜기간 생존하였던 것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즉, 우리는 그리고 우리 조상은 각 객체의 유전자를 남기는 것을 넘어, 우리라는 집단∙나아가 종의 유전자풀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위 증거 외에도 모든 종에서 비슷한 증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날때부터 가지고 있던 유전자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우리의 유전자는 결국 유전자풀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결국 우리의 유전자 주인은 그 유전자풀을 지키는 집단이 아닐까요?
그 집단은 결국 우리 종 전체, 쉬운 말로 사회가 아닐까 합니다.
이와 별론으로, 이 글을 gpt 검증을 해봤는데 진짜 gpt성능 미쳤네요.
https://chatgpt.com/share/68a0d141-2278-800b-9b5d-c5b459fc9b40
앞으로 무언가를 작성할 때, 이거 검증을 잘 받아봐야겠어요.
바이러스 대처에 대한 기억, 적응에 대한 기억
자연주의도 결국엔 우리 종을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저가 가지고 있는 짧은 식견입니다.
유전자가 생물의 주인이라는게
그 유명한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의 주제죠
제목만 보고 자주 오독되는 책이긴 합니다
제가 하도 환각현상을 피하려고 설정해놓다보니... 과학적인걸 엄청 따지는 느낌이..
제 챗지피티한테 물어본 결과...
종합 평가
• 장점: 글은 ‘약육강식’이라는 낡은 개념을 넘어, 협력과 집단의 역할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구석기 사례를 통한 설명은 흥미롭습니다.
• 한계:
• 진화론적 개념을 단순화하고 왜곡한 부분이 있습니다.
• 유전자풀과 밈의 개념을 혼동했습니다.
• 구석기 사례에서 “사회=유전자 주인”으로 가는 결론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 따라서 과학적 설명보다는 철학적·메타포적 주장으로 읽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만 그게 무슨 의식적으로 '종 전체의 유전자를 지키기 위해 약자를 챙겨주고 보호해줘야지' 같은 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각자 꼴리는대로(본능대로) 행동했을 때 그게 종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그 시기, 그 환경에 적합했을 때 더 잘 살아남았을 뿐입죠. 약육강식도 공존도 타협도 화해도 모두 본능 레벨에서 동작하는 것을 '우리'가 관찰했을 때 그렇게 보이는 것이고, 사실 그 행위의 주체들은 그냥 본능대로 (유전자에 적힌 대로) 살고 있을 뿐입니다. 인간 정도가 거기서 벗어나서 의미부여를 하고 생각을 공유하고 하는 정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