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랐는데 올챙이 배 나오고
근육많은데 올챙이 뱃살 나오고
적게 먹는데도 올챙이 뱃살 나오고
이런분들이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저도 2번 사례에 가까워서
요즘 뱃살 뺀다고 고생하고 있는데
오늘 운동하면서 또 알고리즘이 옛날 영상 하나 보여줘서
충격받으며 세번이나 본건데
요약하면
요즘 간헐적 단식이 유행이라 많은 사람들이 간헐적 단식을 실천합니다
하루 한끼에서 많게는 두끼까지 비워서 공복시간을 두는거죠
그런데, 사람은 기초대사량이라는게 있어서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는데
공복 상태면, 에너지를 혈관 뱃살 지방 간 죽은세포 등에서 뽑아씁니다
이게 간럴적 단식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몸은 이게 자주 반복되면, '기아' 상태로 비상사태 선포를 하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하게 에너지 대사를 바꾼다 합니다
기아 상태를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는거죠
그래서 먹는 영양분을 최대한 몸이 흡수하게 됩니다
흡수한 영양분중 바로 사용하지 못하는 영양분은 평소 보다 더 빠르게 지방으로 전환하여 저장하게 됩니다
그게 내장지방, 피하지방인거구요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사람의 몸은 에너지가 부족하면 뱃살 지방은 가장 나중에 사용하는 거라는거죠
간헐적 단식으로 공복이 생기면 일단 에너지 대사율을 낮추고, 혈관에 남아 있던거 쓰고 모지라면 근육을 분해해서 쓰고 그래도 모지라먼 뱃살꺼를 쓰는데
대부분아 간헐적 단식을 할때, 뱃살지방 사용할때 까지 못간다고 합니다. 한끼 두끼 공복 시간으로는 뱃살 지방을 사용하지 못한다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24시간 48시간은 지나야 뱃살 지방을 사용한데요
그런데, 마른비만, 근육비만으로 병원에 오는 사람들을 보면, 간헐적단식이라는 명분하에 끼니를 거르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침을 안먹거나 저녁을 안먹거나
그런분들의 식단을 보면, 일종에 몰아먹기(정량 보다 더)를 한데요
아침을 걸렀으니까 나는 간헐적 단식을 해서 몸이 좋아졌을거나까 점심은 좀 더 먹어도 괜찮아 이렇게 합리화하며 정량보다 더 먹는거죠
따라서 몸은 기아상태를 대비해서 영양분 흡수는 더 잘되어 았고 잉여영양분은 더 빠르게 뱃살로 저장하고가 계속 반복되는거죠
우리는 이러한 몸의 상태를 '요요현상'이라는 단어로 부르고 있구요
따라서, 마른비만, 근육비만 인데도 배가 나오는걸로 고민인 분들의 해법은
인바디 같은 것을 측정해서, 본인의 기초대사량을 확인하고 그 만큼의 칼로리를 하루에 3번 또는 4번으로 나눠서 끼니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먹어서 기아 스위치를 켜지 않게 하는게 더 좋다 라고 해법을 제시하네요
즉, 매일 끼니를 거르는 간헐적단식은 뱃살을 늘리는 스위치를 켜는 것이고, 실제 간헐적단식은 가끔씩 한두번씩 해주는 것이 좋다
라고 결론을 내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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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군요
부위 별로 살 빼는 방법 같은 건 없고요.
밥이 그 더러운(?) 음식에 해당합니다 탄수화물.
그리고 더 먹었다기 보단,
기아스위치 때문에 정량을 먹어도
더 쉽게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뱃살에 저장된다.
이런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바로도,
탄수화물은 필수로, (아예 안 먹는것은 안됨.)
저탄고지도 요새는 문제있는 식단으로 보는걸로 압니다.
어느정도 먹어줘야 하는 양은 있는데, 그걸
우리나라는 주식이 쌀이라, 밥을 많이 먹습니다.
조금 적게 먹어도 된다. 뭐 이런 의미로 말씀드린겁니다
+ 기아스위치가 있는 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에너지가 저장이 쉬워지는 비상상태가 되는 것이고,
탄수화물은 이 경우 가장 먼저(?) 쉽게 뱃살로 저장이 되는거로 보입니다.
많은 사례에서 증명이 되었듯... 최후에 최후까지도 뱃살은 살아있으니까요...
굶어 죽기전에야 없어질듯 ㅎ
방송내용에 치킨햄버거아이스크림을 넣은건 ㅋㅋㅋㅋㅋㅋㅋ PD가 어그로가 심했네요.
저렇게 먹으면 운동을 엄청 해도 뱃살로 가겟죠...
근육으로 가고 난 나머지가 엄청날테니까요
부위별로 체지방을 뺄수 없습니다.
저 영상에 나온 육휴남편은 10시이후에 햄버거, 치킨 먹더라고요
그 것치곤 콜레 수치가 나쁘진않았어요…
아 다른것도 많이 먹는군요
최근 몇년동안 기존에 비해 끼니를 제때 안하고 거를때가 많다보니 +3kg (거의 내장비만)을 유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코로나때까지 패턴은 자동차 출퇴근으로 하루 걷는 거리가 5천보 내외였으며, 운동이라고는 관광스키어(시즌 5회 미만), 동네 가게에 자전거 타고 다녀오기 정도였습니다.
식사는 하루 한끼이고 탄수화물 많이 안하고 밥맛없어서 많이 먹지도 않습니다.
군살전혀 없는데 자꾸 배가나오고 내장지방이 많이 생깁니다. 적게 하루 3끼 먹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