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종종 보이는 부정선거론에 심취한 이들의
대부분은 동시에 중국 관련 음모론을 말합니다.
말 도 안되는... 중국을 유리하게 하기 위한 정치인, 정책, 세력들이 있다는 식....
심히 우려 되는 이유는 이런 우스꽝스러운 주장을
받아들이게 되는 단계 때문입니다.
즉, 세뇌의 단게가 깊지 않으면 이런 허황된 소리를
보통 사람들이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데, 그게 되고 있는 모습은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내재화 단계라는 것은 다시 말해 이미 돌이키기 거의 어려운 지경이란 뜻입니다.
간혹 유명인 중에 언론 보도까지 나오진 않지만 같은 맥락의 주장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때로 여러 사안에 대한 판단도 잘 한다고 생각했던... 그런 사람이
부정선거론과 중국 관련 음모론 얘기를 꺼냈을 때 진짜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이게 정말 사실인가 싶은 경험이었습니다.
그 때 정말.. 정말 위험 수위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니, 어떤 경로로 어떻게 세뇌가 진행 되었길래....
특정 사안에 대해 생각의 결이 다르고, 그 판단의 방향성이 다른 것이 아니라
세뇌가 심각하게 진행 되지 않으면 가능해 보이지 않는 주장에 동조하게 될까...
결코 쉽지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얘깁니다.
북한, 중국 관련해 하는 주장은....솔직히 말해서,
뇌가 있나.. 싶은 그런 주장들이 많은데, 그걸 또... 말하는 사람 보면...
이 세상이 어찌 되어가나.. 이런 거창한 걱정도 하게 될 정도입니다.
아직 소식을 모르는 분들은 ... 북한과 중국 관련한 이 사람들 주장 보면...
기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참한... 아니 이런 표현으로도 부족하겠네요. 표현할 길이 없는 처참한 수준입니다.
정말... 다시 말히지만 이 정도 내재화 되기가 어려운 만큼,
되어 버린 사람은 돌이키기 어려우니... 이 점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교수가 말하는 것이랑 조금이라도 다르면 틀린것으로 보고 틀리게 되는 시험이 대부분이죠.
그 중 수능시험은 그 절정입니다. 교수가 생각하는 글의 해석이 아니면 틀려버리니...
이거부터 깨야하지 않을까요?
일단 법 개정해서 저런 음모론에 징벌적 벌금 부과해서 가짜뉴스 뿌리 뽑을 생각을 해야죠.
교육체계 바꾸려면 한 세월이고 너무 느려요
세뇌입니다
영어로 브레인워싱 말 그대로 뇌를 씻어낸다는 뜻이라 세수 할때 세자를 씁니다
뭐 부동산 뭐만 하는 기사나 유튜브에는 이 악물고 중국인들이 사게 하면 안된다고
일심단결해서 댓글달던데요...
걔들은 멍청해서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는 있지만...
객관적 근거가 명백해서 반박이 쉬우면 오히려 독이 될 거라고 봅니다.
부정선거도 너무 터무니 없기 때문에....
그냥 에너지 낭비하며 떠드는거 보면 그냥 별 생각이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