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미국 백화점이 뭘 얘기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미국은 백화점도 등급이 있어서 그렇고 Saks 5th Ave, Neiman Marcus, Bloomingdale's 같은 고급 백화점엔 명품샵 빽뺵히 들어차 있습니다. 이정도 등급이 되야 한국의 롯데나 신세계 같은 등급 백화점입니다. 저는 완전 시골 삽니다만 이 동네 Saks 에도 루이비통 프라다 다 입점해있습니다.흔한 메이시스 같은덴 한국에서 얘기하는 백화점 치곤 급이 떨어지죠.
@나베와짜장님 퀄리티만 보면 중국이나 우리나라 짝퉁이 더 좋죠. 그리고 유럽에서 수작업으로 다 만드는 브랜드는 거의 없습니다. 거의 완제품으로 들여와서 로고나 붙이는 수준이죠.
OLIVER
IP 39.♡.212.216
08-17
2025-08-17 00: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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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와짜장님 유럽에서 만드는 것도 결국 중국산인게 이태리에 중국인들이 공장 차려놓은 공장이 약 2천여개, 거기 고용된 중국인들이 대략 5만명 정도라고 하구요.. 터키나 루마니아에서 만든 부품을 조립만 하고 made in italy 찍고 그럽니다. 백발에 안경끼고 경력 30년인 가죽 장인이 혼신의 힘을 다해서 한달에 두어개 만드는 그런 수제 명품 같은거 이제 없다고 봐야죠..
맨인불닭
IP 104.♡.70.238
08-17
2025-08-17 06:44:21
·
@나베와짜장님
질이 달라야죠 ~ 가방하나에 수백, 수천인데 ㅎㅎㅎ 근데 약 10년전 빈폴에서 산 20만원 짜리 핸드백도 엄청 좋던데요 지금도 그대로 ㅎㅎㅎ
쿠쿠쿠우
IP 121.♡.191.64
08-16
2025-08-16 20:24:15
·
걍 일정 이상 수준의 퀄리티를 찾으면 명품급인게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닌경우도 물론 많구요
IP 180.♡.160.123
08-16
2025-08-16 20:34:28
·
자존감 없는 그뇬을 보고 있지나 맞는말이긴 하네요
CORSA
IP 211.♡.92.158
08-16
2025-08-16 20:43:46
·
억만장자들 다 명품입죠ㅋㅋㅋ 명품 아닌건 명품옷감으로 맞춤옷.....
새로운펩시
IP 14.♡.56.50
08-16
2025-08-16 21:55:44
·
@CORSA님 억만장자에게는 명품 아니 사치품이.. 걍 검소한거죠..
bobb
IP 124.♡.154.81
08-16
2025-08-16 21:04:04
·
강남 모 백화점이 참 큰일 했죠. 사치품을 명품이라고 명명했으니...
세이마이네임
IP 14.♡.232.2
08-17
2025-08-17 05:51:54
·
@bobb님 ㅅㅅㄱ 맞죠?
없다고요우
IP 140.♡.29.3
08-16
2025-08-16 21: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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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행따라 몇개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아무리 봐도 로고떼고나면 도저히 저 가격인걸 이해할수가 없더라고요.
그 이후는 명품은 거들떠도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는 품질과는 상관없이 비싼걸 살수 있어. 라고 자랑하는것 같아서 오히려 빈티나 보이기 까지 합니다.
초식호랑이
IP 182.♡.8.145
08-16
2025-08-16 21:34:04
·
남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는 찐 부자는 편하게 입고 다니죠. 항상 갑의 위치이기때문에.. ㅎㅎㅎ 자기 이름이나 얼굴이 이미 명품 브랜드임.
폴라티
IP 218.♡.81.150
08-16
2025-08-16 21:57:27
·
저는 명품이랄 물건은 한개도 없고, 거의 거지처럼 입고다니지만, 평범한 계층일수록 더 들고다녀야 한다고 보는 편이에요. 특히 가방, 구두, 재킷 같은 것들은 좋은 물건 걸치고 다니면 사람이 확실히 있어보입니다. 그런 것이 보는 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광경을 몇 번 봤습니다.
천문공
IP 122.♡.56.205
08-17
2025-08-17 00:38:53
·
@폴라티님 굳이 사치품이 아니어도 가능하죠. 정갈하게만 보여도 호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어서, 잘 포장하는 것이 ... 중요하긴 합니다. 근데, 그게 사치품이어야 할 이유는 ... 없죠. 오히려 사치품 가지고 다니면... 호감이 ... 전 오히려 안 생기던데요.
사치재를 업으로 하고 있지만, - 이것 저것 해보고 다 의미없다 걍 편한 것이 최고다라는 고객 - 상위급만 소비한 경험이 있어, 이게 당연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고객 - 흔히 바닥에서 올라와서 럭셔리에 빠져들어 나=럭셔리라고 최면을 거는 고객 - 어쩌다가 단하나 소비하는 소비하는 고객
이렇게 나누어 지더라구요
고르동
IP 220.♡.19.56
08-16
2025-08-16 22:13:18
·
언제든지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꼭 지금 살 필요는 없죠.. 대체품이 없는것도 아니고... 요..
엄마랑 절친이신 분이 강남에 건물도 많고 자식들 사돈들도 다 잘살고 해요. 그런데 그 아줌마 ㅋㅋㅋ 옷을 안사요. 몇십년전에 입던 옷 입고요. 골프 칠 때 마다 같은 옷 입는데요. 같이 골프치는 멤버 중에 어뚠 분은 남편 아들 모두 치과의사에 강남에 건물도 있는데요. 아파트 헌옷 버리는 곳에서 주워 입는데요 ㅋㅋㅋㅋ 그래서 부자 됐나 싶기고 하고요 ㅋㅋㅋ 나는 옷 많이 사니 난 부자가 안되는구나 싶어오.
아 옷도 안사니 가방도 명품 당연히 없으시대요
술취한몽실이
IP 1.♡.76.235
08-17
2025-08-17 03:19:55
·
@내각제절대안됨님 어쨋건 그분이 잘사는건 사실이고 주위사람들은 다 알자나요 굳이명품입을필요가없겠죠
IP 174.♡.240.63
08-17
2025-08-17 01:12:45
·
전 솔직히 브랜드 명품이라는 제품이 이해가 안가요. 찐 귀족 찐 부자 입장에서 보면, 옛날 우리 조상들 가방이나 옷 만들어주던 하인 집안에서 자기 이름 내세워 제품 만들어 파는건데 왜 내가 예전 종(?) 이름이 새겨진 제품을 들고 다녀야 하나요?
저라면 제 이름이 새겨진 제품을 제가 디자인해서 장인한테 특별 주문해서 만들어 가지고 다닐껍니다.
misterx95
IP 172.♡.36.116
08-17
2025-08-17 01:17:14
·
명품이라는 단어도 예전에는 사치품이라고 쓰지 않았나요? Luxury 라는 말이 왜 명품이라는 말로 쓰이는지 잘 모르겠네요.
IP 218.♡.27.102
08-17
2025-08-17 01:17:43
·
10000000을 가진자가 1로 명품이라 불리는 물건을 사는 것과 2 있는데 1로 명품을 사는건 완전 다른 시나리오라는 거죠.
무케
IP 110.♡.60.34
08-17
2025-08-17 0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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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명품은 퀄리티가 따라갑니다. 질 좋은 제품 오래 쓸려고 할때는 그래도 기성제품 보다 조금더 돈을 보태어 사려고 하게 되는 듯 해요.
미국은 백화점도 등급이 있어서 그렇고 Saks 5th Ave, Neiman Marcus, Bloomingdale's 같은 고급 백화점엔 명품샵 빽뺵히 들어차 있습니다. 이정도 등급이 되야 한국의 롯데나 신세계 같은 등급 백화점입니다. 저는 완전 시골 삽니다만 이 동네 Saks 에도 루이비통 프라다 다 입점해있습니다.흔한 메이시스 같은덴 한국에서 얘기하는 백화점 치곤 급이 떨어지죠.
일반인들이 명품 사는거와 저 사람들이 명품 사는건 다르죠 ㅎㅎㅎ
저 말뜻은 부자도 아니면서 부자들과 같은 자존감을 얻으려고 일반인들이 무리해서 산다는 의미겠죠
저렴하고 좋은 품질이라 선택 ㅋ
하지만 브랜드는 싸구려틱하니까 숨기기 개념이군요.
일반인들의 유니클로 개념으로다가....
스스로 부자에 미치지 못한다는 자격지심이 명품에 집착하게 하죠
사치품이죠.
그게 백화점 1층이고 청담동 부띠끄고 그런거죠.
명품사겠다고 남편 출장길에 낑겨서 쇼핑다니던 그 여자는 도덕책...
그냥 누구에겐 짜장면 2만원도 비싸다 난리치지만
누군가에겐 커피값 5만원도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는것처럼
돈의 가치가 남다르면 걸친게 억단위 인들 그게 뭐 문제 있나요
댓글을 달면 버버리도 헤리티지라인은 영국생산 입니다.
캐시미어도 최상급 캐시미어 사용하고 있어요.
웬만한 브랜드 전부 중국은 아니더라도 공급망이 여러곳이라서 유럽 생산은 많이 없습니다.
질이 달라야죠 ~
가방하나에 수백, 수천인데 ㅎㅎㅎ
근데 약 10년전 빈폴에서 산 20만원 짜리 핸드백도 엄청 좋던데요
지금도 그대로 ㅎㅎㅎ
아닌경우도 물론 많구요
그뇬을 보고 있지나 맞는말이긴 하네요
명품 아닌건 명품옷감으로 맞춤옷.....
억만장자에게는 명품 아니 사치품이..
걍 검소한거죠..
그 이후는 명품은 거들떠도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는 품질과는 상관없이 비싼걸 살수 있어. 라고 자랑하는것 같아서 오히려 빈티나 보이기 까지 합니다.
자기 이름이나 얼굴이 이미 명품 브랜드임.
굳이 사치품이 아니어도 가능하죠.
정갈하게만 보여도 호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어서,
잘 포장하는 것이 ... 중요하긴 합니다.
근데, 그게 사치품이어야 할 이유는 ... 없죠.
오히려 사치품 가지고 다니면... 호감이 ... 전 오히려 안 생기던데요.
- 이것 저것 해보고 다 의미없다 걍 편한 것이 최고다라는 고객
- 상위급만 소비한 경험이 있어, 이게 당연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고객
- 흔히 바닥에서 올라와서 럭셔리에 빠져들어
나=럭셔리라고 최면을 거는 고객
- 어쩌다가 단하나 소비하는 소비하는 고객
이렇게 나누어 지더라구요
브랜드 안따지고 품질좋고 가성비 따져서 타고다니시겠죠?
원가 10만원 짜리 보약을 할머니들 모아 놓고 200만원에 팔면 사기라고 처벌하는데, 원가 10만원 짜리 백에 브랜드 딱지 붙여 놓고 400만원에 팔면 명품이라고 열광함.
월급 3백만원도 안하는 여직원... 1년 곗돈 들여 600만원짜리 핸드백 사들고 본인 업그레이드 됬다고 뿌듯해하는데, 명품 .... 정말 돈 쓰는 본인을 위한 걸까요? 제조사들에게 갖다 바치는 건 아닌지. 브랜드 마케팅의 승리죠.
남자의 사치품은 차 아닙니까 ㅎ
같이 골프치는 멤버 중에 어뚠 분은 남편 아들 모두 치과의사에 강남에 건물도 있는데요. 아파트 헌옷 버리는 곳에서 주워 입는데요 ㅋㅋㅋㅋ 그래서 부자 됐나 싶기고 하고요 ㅋㅋㅋ 나는 옷 많이 사니 난 부자가 안되는구나 싶어오.
아 옷도 안사니 가방도 명품 당연히 없으시대요
굳이명품입을필요가없겠죠
찐 귀족 찐 부자 입장에서 보면, 옛날 우리 조상들 가방이나 옷 만들어주던 하인 집안에서 자기 이름 내세워 제품 만들어 파는건데 왜 내가 예전 종(?) 이름이 새겨진 제품을 들고 다녀야 하나요?
저라면 제 이름이 새겨진 제품을 제가 디자인해서 장인한테 특별 주문해서 만들어 가지고 다닐껍니다.
2 있는데 1로 명품을 사는건 완전 다른 시나리오라는 거죠.
질 좋은 제품 오래 쓸려고 할때는 그래도 기성제품 보다 조금더 돈을 보태어 사려고 하게 되는 듯 해요.
안 사고 싶은 사람은 안 사면 되는 거죠
걍 물건인데 뭐 정의가 필요있나요
그럼 아이폰 프로 맥스도 똑같은거고
911 이나 벤츠 타는것도 다 비슷한거죠.
걍 개인 취향 기호 수입에 따라서 알아서 하는거지
명품이 a니 b니
그런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본문 영상도 누군가가 명품 못사는 사람의 자기위안이다 정의하면
그렇게 되는건가요?
쟤네 입장에선 자라나 샤넬이나 둘다 별 차이 없을텐데요.
나는 변변치 못하게 살지만.
무리하게 사는 250만원짜리 핸드폰
60개월 풀할부로 지르는 3시리즈.
무리하게 나가는 매년 해외여행 등
이런것도 비슷하게 나를 표현한다 생각하는 나의자존감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