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중규모 도시 정도인 오클랜드에서 kpop demon sing along event가 다음 주 토,일에 열리는 걸 눈치채고 재빨리 예약완료 했습니다. 두 딸네미가 뒤에서 열심히 연습 중이네요. 아 시끄러. 동시에 다른 노래를 목청 높여 부르니...
낮에 쇼핑몰에 갔을 때는 골든이 약간 멀리서 들리던데 여기 저기서, 인종 상관없이 흥얼거리거나 따라 부르는 아이들을 봤습니다.
제 딸들이 다니는 현지 학교에선 선생님이 케데헌을 학교에서 틀어줬답니다. 넷플릭스없는 아이들을 위해서죠.
주류니, 마이너니 하는 단계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갔다 와서 보고해 보겠습니다.
도시에 소음규정 같은 게 있어서 한 장소에서 계속 소음을 내면 안되니까
이동하면서 골고루 소음을 섞으면 좀 덜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게 기획 의도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