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의 CCTV와 DVR을 5년째 잘 쓰고 있었습니다.
3년 할부가 끝난뒤 월3만원의 유지비용이 아까와 유지관리는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녹화가 안되고 있더군요.
5년을 하루도 안쉬고 사용했으니 당연히 HDD가 수명이 다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새 HDD를 개당 20만원에 2개 구입해서 교환했는데 여전히 안됩니다.
그래서 새 DVR을 설치할까, 이번엔 클라우드저장소를 쓰는 CCTV로 바꿀까 고민하면서 인터넷서핑을 하던 중,
우연히 한 분이 올린글에, DVR이 갑자기 녹화가 안되면 일단 파워어댑터의 성능이 떨어진 이유가 크니, 파워어댑터를 새로 바꿔보고 수리여부를 결정하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14,000원을 주고 새 파워어댑터로 바꿨더니, 예전 HDD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DVR이 제대로 녹화되고 있습니다.
괜히 새 HDD 구입하느라 40만원 쓴게 아깝습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하세요.
전원부 수명이 제일 짧은거 같습니다.
220V 가 직접 꽂히는 제품들은 내부 전원부 모듈이 고장인경우가 많고, 어댑터가 외부에 있는 제품들은 어댑터 고장이 많죠.
제일 대표적으로 아이피타임 공유기 어댑터 개복치 사례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