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달리기 하기 전에 제대로된 워밍업을 충분히 해줘도
무릎 부상 위험을 50% 줄이는데 그치는데
사람들이 럼닝이라는거 자체를 워밍업 수준의 가벼운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해서라고 합니다
30분 이상 런닝하는거 자체가 무릎에 엄청 부담인 고강도 운동에 속해서 제대로된 달리기 방법이나 제대로된 준비운동을 꼭 해주면 좋다네요
이유가
달리기 하기 전에 제대로된 워밍업을 충분히 해줘도
무릎 부상 위험을 50% 줄이는데 그치는데
사람들이 럼닝이라는거 자체를 워밍업 수준의 가벼운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해서라고 합니다
30분 이상 런닝하는거 자체가 무릎에 엄청 부담인 고강도 운동에 속해서 제대로된 달리기 방법이나 제대로된 준비운동을 꼭 해주면 좋다네요
미리 당뇨인 처럼 살자 '소식, 저탄, 거꾸로식사, 슬로우러닝, 철봉매달리기 60초, 기마자세 60초, 아침기상 후 제자리 점핑 50회'
초급자가 자기의지로 무릎 부상이 올 정도로 뛰기가 쉽지 않거든요.
근데 관절 근육이 충분히 단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수용 카본화 같은거 신고 뛰면
힘이 있는 초반에는 신발 좋네 하다가 힘빠지는 후반에 삐끗하면 바로 부상당할 가능성이 월등히 올라감.
좋다고 했던 카본화 탄력이 부상 확률을 극도로 올려버리죠.
일반인은 5키로정도만 해도 충분히 훌륭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국 하체는 몸무게에 비례해서 충격을 받으니 체중감소가 목적이면 심한 과체중인 분은 식이요법 등으로 좀 체중을 줄이고 런닝을 한다던가, 실내사이클,수영 등 대체재를 고려할만하죠
번외로 등산이 좋은 운동인 것 같으면서도 특히 하산이 도가니에 부담이 가다보니 좋은 대체재(?)가 천국의 계단..이 되기도 하죠
다쳐봐야 정신차리지..
맞습니다. 자기가 무슨 전문가라고 다리찢기하면 유연해진다고 해서 고관절 문제로 또 맨발로 걸으면 좋다고 아는 척해서 발바닥에 염증 생겨 병원에 많이 오고 있습니다. 나이드신 분은 골다공증이 있는데다 맨발은 신발의 큐숀 역활이 안 돼 발가락 골절로도 병원에 오고 있습니다.
발가락은 족지골이라고 해서 구부러진 발가락 뒷쪽 발등쪽 발가락을 중족골이라고 하는데 맨발로 걷다 보니 그 중족골이 골절돼 오고 있는데 물어보면 맨발걷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맨발 걷게 만들어 놓은 땅이 푹신하게 모래를 깔아서 만든 곳이 있는데 발이 푹 빠졌다가 그걸 발 앞쪽에 힘을 주고 빠져나오는 걸 반복하다보니 그렇고 또 딱딱한 도로도 마찬가지로 골절의 위험이 있습니다. 예전 군대에서 행군할 때 아스팔트 도로를 걷자 않고 그 옆의 흙이 있는 길가로 걷던 기억이 있는데 딱딱한 곳을 걸으면 발바닥이 아파 걷기가 힘들어 도로 갓길로 걸을 수밖에 없었는데 길 바닥은 파상풍 위험이 있으니 절대 맨발로 야외에서 걷는 것 해선 안 됩니다. 그리고 온갖 중금속으로 오염돼 있고 세균이 가득차있으니 절대 맨발로 걷지 말게 주위 노인분들께 알려주세요. 인간이 동물처럼 발바닥에 큐숀이 없어서 발을 보호하려고 신발을 신는데 어떤 작자가 엉뚱한 소리를 해 피해를 주고 있는데 그냥 우리가 출퇴근하는 것만으로 운동이 충분하니 과도한 달리기나 걷기는 삼가해야 하며 특히 나이드신 분은 무릎만 손상됩니다.
제가 방사선사로 40년째 병원에서 근무하다보니까 그런 환자들을 많이 봅니다.
이후, 그냥 제가 편한 자세로 뛰니 무릎 아픈게 싹 사라지더라구요.. 자신에게 맞는 자세를 찾는게 중요하지 유행한건데 유행하는 자세를 무작정 따라하는 것도 문제가 되는 거같아요... ㅠㅠㅠ
리어풋에서 미드풋으로 갑자기 바꾸면 사용하는 근육이 바뀌어서 다른 부위의 약한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죠.
보강운동하라는데... 지금 근육에서 약한 부분들 보강하면 되는데. 안전해서 미드풋해야한다면서 왜 부상확률을 높이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뭘 몰라서 미드풋을 외치는 사람들은 그렇다치는데. 코치들은 약장수와 동급취급합니다. 아니... 자기들 밥벌이 위해서 수강생들 다치게 만드니 약장수보다 나쁜놈들이죠.
허구헌날 안정화 신어야한다고 타령하는 사람도 비슷합니다.
가장 흔한 실수가 무릎이 많이 올라가지 않으면서 짧은 보폭으로 자연스럽게 뛰어야하는데 무릎이 많이 올라가면서 보폭이 커지고 깡총깡총 뛰는 것입니다. 무릎에 쥐약입니다.
무리해서 뛰기보다는 그냥 계단 오르내리기 적당히 하는 게 부상도 덜하고 몸에는 더 좋아요.
달리기는 몸상태 봐가며 혼자 해야 안전합니다.
시작하면 자세를 잡아가는 단계라 천천히 페이스를 올려야 하는데 무턱대고 올린다던지.
윗분들 지적하신 카본화 등에 의지하는 것.
거기에 러닝크루 하디보면 자신의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는 것.
등이 문제가 아니었을까 하네요.
사람이 뛴다고 무조건 무릎이 작살나면 인류가 어떻게 유지됐겠어요.
문제는 강박 때문이죠.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는 강박.
그냥 자기 체력에 맞게 설렁설렁 뛰다 걷다 천천히 자연스럽게 몸이 가는대로 늘려가면 되는데 케이던스니 스플릿이니 따지는 강박.
그게 문젭니다.
얼마든지 즐겁게 누릴 수 있는 활동을 일거리로 만드는 재주.
과거 인류뼈 검사를 해보면 탈골,연골파열등 각종 질환으로 고통받고 산 흔적이 많습니다. 참기 힘든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는 말이 맞습니다.
좀 쉬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생각만큼 호전이 되지 않아 3주째 걷기만 하고 있습니다.
통증 가라 앉으면 천천히 페이스를 다시 올리려 합니다.
최소 2-3년 잡고 천천히 꾸준하게 해야합니다.
러닝은 정말 여러가지 면에서 너무나 좋은 운동입니다.
괜히 5분 안쪽 페이스 올린다고 까불다 1년 넘게 못 뛴 아재 1인입니다. 지금은 7분대 조깅합니다.
하다보니 10k넘어 하프도 가능하겠는데?
이러곤 운동량 올리자마자 발목이 나가서 2주째 쉬고있네요
가장 힘든 게 저를 추월하는 사람들을 쫓아갈까 하는 유혹입니다. 그 유혹을 견디는 게 가장 힘들어요
저도 파이브핑거 신발 한번 신고 뛰고 바로 아킬레스 염증와서 반년 놀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파이브핑거가 강제로 미드풋으로 뛰게 만들거든요. 쿠션제로신발이라..
초보이신 분들은 일주일에 2번 이상, 한달에 1km 씩 주행거리를 늘린다고 생각하시면 몸에 무리없이 적응되실 겁니다.
이렇게 거리를 늘려도 반년정도 꾸준히 뛰시면 6키로 이상 러닝하시게 되요. 하루뛰심 하루 쉬시고..
케이던스 180 이상이 좋다고는 하는데..이것도 속도가 시속 10키로가 넘으면 자연스럽게 됩니다.
저는 보통 키로당 7분 심박 존2~존3 상태로 7~10키로 정도 뛰는게 경험상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철인도전한다고 수영도 하고 사이클도 하고 러닝도 해봤는데...운동의 접근성, 장비, 아들레날린의 분비 등을 고려해보면
러닝이 원탑입니다. 정확한 자세로 무리하지 않고 뛰면, 자세가 교정이 됩니다. 저 러닝하고 목디스크, 오십견, 거북목 나았습니다. 러닝하면서 자전거 안탄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아까운 타이어 ㅠㅠ) 자전거 탈렴 타이어 바람너어야지, 빕 입어야지, 불편한 클릿슈즈 신어야지, 자전거 꺼내야지, 가민 등 사이클링컴퓨터 충전해야지...부지런하지 않음 사이클링도 접근하기 어려운 운동입니다. 사이클링이 러닝보다 좋은것은 스피드감과 무릎에 무리가 덜가는거 정도? 허리 목 무리 장난아닙니다.
정형학과 의사가 쓴 달리기의 모든것 이라는 책도 큰 도움되니 사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속도는 몸의 앞뒤 무게중심이동으로 조절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5월에 종주할 때는 마인드 자체가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게 강했는데 그 이후로 남하고 비교하기 시작하니 등력도 영 안 나오고 재미도 없어지더라고요.(물론 날씨 영향도 있겠지만요) 어차피 등산(러닝)으로 시합해서 대단한 걸 누릴 삶도 아닌데 기준을 자기 자신에게 맞춰야 오래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
달리기로 무릎다치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일 뿐입니다
단번에 무릎이 작살나는건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농구 처럼 급작스러운 방향전환 꺽임이 있는 스포츠입니다
달리기로 인한 관절 손상이 오려면
관절을 올바른 방향으로 작동시키기 위해 수많은 인대와 근육이 밸런스를 잡고 탠션과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근육과 인대에 무리가 와서 탠션과 밸런스가 망가지는 순간부터 관절손상이 옵니다
관절 손상이 오기전에 주변 인대와 근육이 아픕니다
그 신호를 무시하고 무식하게 운동을 계속하면 망가지는것일 뿐입니다
자기 몸의 신호를 잘 받아들이고 강약 조절 잘하시는 분들은 수십년 풀코스를 수십수백회 뛰어도 오히려 관절이 훨씬 튼튼합니다
이분은 정형외과 전문의시고 최근 풀코스100회 완주를 달성하셨으며 무릎상태는 완벽히 건강하십니다
코로나때부터 저녁 식사후 그냥 꾸준히 낮은산 경보 하듯이 빠르게 걸어요 40분~1시간 정도
50대인데도 ~ 비만 혈관 당뇨.혈압.고지혈.간수치.신장등 모두 정상으로 건강히 지냅니다.
운동장이나 한강 나가보면 이상한자세나 비대칭 자세로 뛰는사람들 많습니다
사실 외국이면 엑스레이도 찍기 어려울 사안인데 ct,mri도 찍고 체외충격파,주사치료 같은 고오급 치료도 싸고 접근성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