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그렇다치고...
안철수는 어떻게 만들어진걸까요?
아버지는 부산의 슈바이처라 불리며 존경받던 의사였고.. 어린시절에 도서관 책을 모두 읽었다고 할정도로 책도 가까이 했고요. 공부도 잘해서 명문 의대에 진학했고 의대교수까지 하죠..특유의 집념으로 국내 최초의 백신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용화까지 성공한 당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저도 안철수 자서전을 읽고 정말 존경할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죠..
최고의 집안에서 최고의 머리와 최고의 교육을 받았고 스스로도 활자중독이라고 할정도로 책도 많이 읽고...독창적인 성과를 통해 창업해서 당대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위치에 오른 인물인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기사로도 많이 나왔지만 그의 어머니는 평소 존댓말하는 어머니로 유명했죠. 어린 안철수는 한번도 양말을 스스로 정리해 본적도 없고 이부자리 한번 스스로 갠적이 없다고 합니다. 유복한 환경에서 흔히 말하는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란 사람입니다. 아버지도 유명했지만, 어머니 집안은 부산에서 다 아는 유명 자산가 집안이었다 하구요...이게 그의 성격 형성이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겁니다.
여기에 더해 우리나라의 학벌주의로 인해 공부까지 잘한 그는 성장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우쭈쭈" 속에서 자랐을 것이 뻔합니다. 본인의 성향도 한 몫해서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윗사람 말을 잘 따라..항상 귀여움만 받았을 거구요. 우리나라 사회적 분위가와 교육문화로 인해 성장하면서 한번도 누군가와 다른 생각으로 토론하거나 논쟁한 기억도 없을 거구요. 제대로 비판받고 깨지고 스스로 숙고해존 기억이 없었을것 같습니다.정치에 입문하기 전 한번도 비판받아 본적도 없고, 실패해 본 경험도 거의 없었을 겁니다. 이로인해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일종의 거대한 자기확신 장애에 이른건 아닐까요? 환경과 그의 성향, 삶의 경험으로 인해 그의 마음 속에 매우 강력한 독선의 뿌리가 저아래 맨틀까지 자리잡게된건 아닐까요?
제가 안철수를 보고 처음 실망한 지점은 정치에 입문한 직후입니다. 그는 자서전에서..(정확한 워딩은 기억나지 않지만) 많은 직업을 가지면서 왜 그렇게 다양한 일을 하냐고 사람들이 묻지만...본인은 아주 신중한 사람이며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며 모든 준비가 되고 난 후에 삶의 진로를 결정한다고 하고 있습니다.결코 일시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행동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했죠..하지만 그는 정치적인 역량도 경험도 전무한 산태에서..당시의 단순한 인기에 휩쓸려 정치에 입문하게 됩니다. 이때 저는 두가지를 느꼈는데.. 하나는 이 사람은 스스로 주장했던 것과 다르게 욕망에 좌우되어 선택하는 사람이구나..그런데 더 중요한 부분은 사실 본인이 이런 욕망에 좌우되어 판단을 내린다는 점을 스스로 잘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다는 점이었습니다...이 두번째 지점이 중요한것 같은데 이로인해 그는 스스로의 출세욕이라는 욕망에 따라 행동하면서도 (그 스스로의 표현에 의하면 본인은 돈이 아니라 명예를 가장 중요시한다고 했죠)..스스로 그런 사사로운 욕망에 좌우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에 더해 본인은 틀린 판단을 내리지 않는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내면화된것 같아보였습니다.
정치적 성공이라는 명예를 얻기 위해 행동하면서도 스스로 이를 인지 못하고..본인은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만 정치를 한다는 숭고한 착각에 빠져있는건 아닐까요?...여기에 본인의 판단이 가장 올바르다는 독단의 망상에 빠져..이로인해 거대한 괴물이 탄생하게 된게 아닐까 합니다.
(한마디로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에서 말하는..일종의 자신만의 동굴 속에 걷혀 사는 사람같다는 느낌을 줍니다)
물론 서울대 출신들이 전부 그렇지는 않겠지만 가족중에 서울대 출신이 하나 있는데 진짜 가관입니다..
그래서 민주당 진영으로 문을 두드렸는데 대박이 터진겁니다. 당시 민주당 상황은 대선후보로 나갈만한 인지도를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니까요(정확히는 당내 투쟁에서 다 쓸려감).
정치는 머리나 교양, 독서량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그걸 가장 잘 보여준 인물이 안철수라고 생각해요.
2. 우리는 학창시절의 경험을 통해서 반에서 1등을 하던, 전교 1등을 하던, 성적과 실제 그 사람인격은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3. 평범했던 범생이 안철수에게 행운이 찾아온 것은 대한민국 인터넷 초창기 시절에 무료백신을 보급했다는 이타적인
이미지를 쌓게 된 것(실제로는 시장상황 때문에 유료판매해봐야 경쟁사들을 이기기 어려운 상황이었음)이지만
반대로 그의 불행은 그렇게 우연히 찾아온 대중적인 이미지와 기회 때문에 포스코 사외이사를 맡게 되면서
메피스트펠리스와의 거래를 했고 결국 말 그대로 '아바타'가 되어버린 것 입니다.
( 포스코 문제는 언젠가는 터질 심각한 이슈이기 때문)
4. 안철수의 실체는 안랩 출신 직원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데 대외적인 이미지와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그동안의 성공과 주변사람들의 기대에 도취되어,
뭔가를 이룩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거 같아요.
정치 빨리 접은 정몽준이 낫네요
언론이 만들어준거죠
저도 안철수는 안랩이나
책, 티비 보고 엄청 좋아했는데
정치 하는 순간부터 좀 실수하나
싶더니만.. 알고보니 실제 성격이었더라구요
결국 언론이 잘 가려주고
띄워줬는데. 아무리 잘 포장해도
실제 성격이 가려져 있을뿐
결국에 나타난거네요
금융조합은 일제의 식민지 수탈 기구로 알려져 있으며, 농민들을 대상으로 고리대금업을 통해 자금을 착취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안호인 씨의 금융조합 근무 사실이 친일 행적 여부를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일부에서는 그의 고위직 근무를 근거로 친일파로 분류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었습니다. 반면, 민족문제연구소 등에서는 금융조합에서 일한 사실만으로 친일 행위를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안철수 측은 공식적으로 안호인 씨의 친일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호인 씨의 정확한 친일 행적 여부는 현재로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https://v.daum.net/v/20121013143606464?utm_source=chatgpt.com
'누구나 타락할 기회가 없었던 것뿐, 기회가 오면 드러난다”는 취지로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안철수는 BW 발행을 통해, 당시 법적 공방이 있었던 구조로 막대한 이익을 거뒸다고 하고
이를 통해 돈, 그리고 정치적 주목을 받으면 권력을 조금 맛보았고
타락할 기회가 왔을때 본성이 드러난 사례죠.
세상에는 저런 자들이 대다수인데, 단지 깨끗하고 바르고 똑똑한 이미지로 언론이 포장해줘서
국민들이 착오를 일으킨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치인 중 그 기회 앞에서도 타락하지 않은 검증받은 극소수는
현재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이고 저는 조국 전대표도 그런 분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지독하게 2찍들의 저열한 괴롭힘을 당한 분들이죠...
보통 위인이 아닌 것같아.. 한편으로 고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늦게 민주화된 한국에서 도태된 친일 극우들로 인한 것인데..
시대적인 영웅들을 낳는것이 아이러니하기도 하고요
부모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합니다
가정교육부터 시작이 아닐런지
불쌍한 사람으로 변하더니
처량한 사람으로 보이다가
결국은 악마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