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화제가 많이 되어서, 이미 가져 오신 분들이 있을 듯 하나,
하고픈 말이 있어서 다시 가져와 봤습니다.
얼마 전에 조국 전 대표의 사면 관련 뉴스 때나
때 마다 저짝의 공격이 우려 된다는 논리를 종종 듣고 보게 됩니다.
과거의 전력이 있으니 전 그런 우려를 갈라치기나 나쁜 의도로 보지 않습니다.
다만, 예전부터 제가 자주 언급하는 대목을 재탕일지라도... 말하고 싶습니다.
사람의 눈과 귀는 수용 범위와 폭이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대 이후로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분산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오백만 유튜버라고 해도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이러한 때에 제가 늘 전장을 저짝이나 공적 영역에 두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단지 부정적 이슈를 회피하거나 하자는 뜻이 아니라
긍정적 전략으로 시선을 자연스레 끌어 오자는 뜻입니다.
2023년 기준으로 170조의 지자체 기금 중 0.5%이자를 받고
맡기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이 널리 회자 될 수 있었던 것은
사실 관계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보게 하는 라이브 공개에 있습니다.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은 하지 못하는 방식이고,
회의를 준비하는 관련 공무원은 힘들고, 고된 일이지만,
이렇게 시선을 일 하는 쪽으로 돌리게 하고, 그것을 또 잘 처리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으니
일석 삼조가 아니라 일석 10조는 되는 셈입니다.
더 있습니다.
과거 언론이 선택적으로 보여주고픈 것들만 보여주면서,
여론 조성을 지들 마음대로 했던 기득권과 영향력은
관심의 방향을 틀어 상쇄시킬 수 있게 됩니다.
부정적 의미로 이슈를 이슈로 덥자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왜곡하는 것을 방지하는 오픈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일반적인 기자들도 이런 브리핑이나 회의에 더 많은 관심과 기사를 쓰게 되고,
그러면 다시 제대로 된 일처리를 하는 모습 자체가 화제가 되고,
개선 할 점이 많기 때문에 그 개선점을 찾는 과정 자체가 사회적 이슈가 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묵혀 있던 문제가 공론화 되어 해법을 찾아갈 발판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즉, 누군가의 의도에 따라 특정 이슈만을 확대 재생산 하며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던 과거에서,
이제 국정 운영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자연스레 끌어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 없는 사람은 다 준비해서 떠 먹여줘도 못합니다.
이것을 굳이 분석하지 않아도 막연하게라도 사람들은 느끼고 알기 때문에,
잘 한다는 인식을 갖게 되는 점은 보너스입니다.
앞으로도 여러 부처에 걸쳐, 사철의 계절에 따라, 국제 정세의 변화에 딸
국무회의 또는 브리핑 시간에서 실시간으로 나오는 안건 또는 논의는
그 자체로 일 하는 정부로서의 의미와 더불어 알게 모르게 우호적으로 보게 갈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능력 없는 누군가라면 이런 환경을 조성해줘도 못합니다.
그리고 0.5%를 해결하기 전 중앙에서 조사한 내용을 발표 하면서
다시 또 화제가 될 수 있고,
합리적 해결책이 마련 되면 또 그로 인해 긍정의 인식을 심어 줄 수 있게 됩니다.
+
지자체 이자 수입이 0.5 부터 4.7 까지 다양하군요. 지자체에 0.5 만 주면 되는 금융기관은 짭잘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