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봉창 의사 32세
이봉창 의사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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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문
나는 적성으로써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야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야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서하나이다.
대한민국13년 12월 13일
선서인 이봉창 한인애국단 앞

안중근 의사 30세
안중근 의사 유언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返葬)해 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동포들에게
각각 모두 나라의 책임을 지고 국민된 의무를 다하며 마음을 같이 하고
힘을 합하여 공로를 세우고 업을 이루도록 일러다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윤봉길 의사 24세
윤봉길 의사 유서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으니 어머니의 교양으로 성공자를
동서양 역사상 보건대
동양으로 문학가 맹가가 있고
서양으로 불란서 혁명가 나폴레옹이 있고
미국에 발명가 에디슨이 있다
바라건대 너의 어머니는 그의 어머니가 되고
너희들은 그 사람이 되어라.

유관순 열사 17세
유관순 열사 유언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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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국선열 모든 분 편히 영면하십시요
사실은 유관순의 저 네 문장 모두 근거가 없습니다.
놀던곳에서 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