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 퇴근이고 아직 활성화된 곳이 아니라
길에 마주치는 사람은 주로 1)개산책러 2)편의점방문러 3)흡연러 이렇게 구분되는데..
사는곳으로 가려면 유일한? 입구쪽에서 나오는 50대 남성(브라운색상의니트착용)을 2차선 반대편에서 보고 나오는갑다 ㅎㅎ
저는 제 갈길가며 가는 길에 있는 편의점테이블에서 캔맥하는 커플을 보며 ‘나도 뭐 사가까?’ 생각 잠시하고 걸어가는데 아까 위에서 나오던 50대 남성분이 저랑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는게 길 건너로 보였습니다..
인지후부터 걸음을 늦추고 천천히 걸어가는데 계속 눈으로는 그 남성분이 어디로 가는지 보니까 동일한 건물같더라군요..다행히 그 늦은시간에 집들이?같은 모임을 끝내고 배웅하는 무리의 소리가 있어서 좀 안심이? 그 남성분은 그 무리 뒤쪽에 서 계신 것 까지만 확인하고 동선을 바꿔서 집으로 들어갔네요
걍 일상의 일인데 오바싸는 것 같기도 하고 괜히 생각이
많아져서 주절주절 남겨보네요!! 혹시 조언?같은거 있으시면 잘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