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갔다가 자리없어서 자리쟁탈전 심각
몇미터 떨어진 이디야 완전 텅텅 비었네요
예전 이디야 처럼 빨리 먹고 일어서는게 아니라
1인자석에 완전 오래쉬다 갈수있게 좌석도 편하게 만들어놨던군요
하긴 저도 스벅부터 찾긴하지만요 멸콩묻어 짜증나지만
오랫동안 이용한 곳이라.
어쨌든 이디야 힘들어보이네요 느낌이 카페베네
후반기를 보는거 같네요
스벅 갔다가 자리없어서 자리쟁탈전 심각
몇미터 떨어진 이디야 완전 텅텅 비었네요
예전 이디야 처럼 빨리 먹고 일어서는게 아니라
1인자석에 완전 오래쉬다 갈수있게 좌석도 편하게 만들어놨던군요
하긴 저도 스벅부터 찾긴하지만요 멸콩묻어 짜증나지만
오랫동안 이용한 곳이라.
어쨌든 이디야 힘들어보이네요 느낌이 카페베네
후반기를 보는거 같네요
이디아는 별다방이나 할리스처럼 죽자고 앉아있기는 눈치보여서 애먀하져 ㄷㄷ
가격포지션이 애매하고 올드한 브랜드 이미지라 중간에 끼어서 이도저도 안되는듯 합니다 브랜드 쇄신한다고 본사서도 고급화 전력써서 바꿀려는거 같던데 메가에 밀려서 힘든 모양입니다
내부는 정말 까페라기에는.....
그냥 "여기에서라도 먹고는 가게 해줄게" 정도던데.....
동네 가보면 삐걱거리는의자 갖다놓고
장사하는거 카페 뽀대도안나요
메가랑 컴포즈는 심심하면 인터넷에 1500원 쿠폰 뿌려대니
이디야는 애매하죠..;
이젠 스타벅스 Vs 메가커피로 시장이 양분되다 시피했으니 이디야가 설자리가 없어보이네요
바로 앞에 거의 비슷한 거리로
스타벅스
투썸
이디야
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가 있다면 어디로 갈까요??
일단 이디야가 상위권이라고 보기는 힘들 듯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 이디야빼고 파스쿠치까지 있는데
확실히 저가 커피집에 사람이 제일 몰리더군요
커피도 괜츈한데 과일 음료들이 맛이 좋고 저가 프차보다는 재료들이 좋은 것 같아요 앱 깔면 쿠폰이나 할인혜택이 많아서 꽤 괜찮아요
댓글들에 내가 가는데는 잘 되는데? 하는 분들은 그냥 지극히 본인들 개인적인 경험일 뿐이고, 그냥 본인들 가는 곳이 상권이나 경쟁매점 현황등으로 해당 지점들만 잘 되고 있는 겁니다. 본인이 가는 곳이 잘 되고 있다고 그걸 일반화 시켜 버리는건 큰 오류죠
실제로 이디야의 년간 매출 보고서는 계속해서 역성장을 보고하고 있고, 역성장 속에서 본문 댓글들에서 말하는 본인들이 가는 잘 되는 곳들만 겨우 현상유지에 성공하고 있는거지, 나머지 역성장 부분은 나머지 매장들에서 다 독박 쓰고 있는거죠
개인적으로도 이디야의 음료 퀄이나 매장 분위기 등 저도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저가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일반음료의 경우는 이디야나 다른 저가 프랜차이즈나 가격도 어차피 거기서 거기고요.
다만 이디야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건 매출보고서에 기반한 팩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