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조선을 침략했을때도 36년간 저항해왔습니다. 나라가 아무리 찢어지게 못 살아도, 국민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 어떤 역사를 봐도 인민들이 하루아침에 돌아서는 사태는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는 민주당의 대북방침에 동의합니다. 일단 서로 아무 은원없는 완전한 남이 되어야 합니다.
김치초밥마라탕
IP 211.♡.111.253
08-15
2025-08-15 16: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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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쓰님 민주당의 대북방침은 아무 은원 없는 완전한 남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국짐처럼 반헌법 정당으로 만드려고 하세요. 일부 친문에서 나오는 비공식적인 주장일 뿐입니다.
reak
IP 153.♡.15.123
08-15
2025-08-15 19:34:40
·
@다카쓰님 여기에 무슨 추천이 9개씩이나.. 기념식 제대로 보신 것 맞나요? 이대통령은 북과남은 서로 남이 아니라는 취지의 발표를 하신겁니다.
reformer
IP 118.♡.94.224
08-15
2025-08-15 19:50:04
·
다카쓰님// 역설적으로 완전한 남이 되는것부터가 통일의 시작인게 맞지요.
다카쓰
IP 103.♡.122.12
08-15
2025-08-15 20: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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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k님 아랫분이 언급하셨는데, 통일이 된다 해도 일단 서로 아무 감정없는 남이 되는게 먼저입니다. 이혼을 해야 재혼을 하던말던 하지 같은집에 있으면 싸움만 커지죠.
reak
IP 153.♡.15.123
08-15
2025-08-15 20: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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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쓰님 본인의 생각은 존중합니다만, 오늘 기념식 발언은 그런 취지가 아니니 왜곡을 삼가시면 좋겠습니다.
김치초밥마라탕
IP 211.♡.111.253
08-15
2025-08-15 2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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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ormer님 무슨 말도 안 되는 궤변이세요. 범죄자가 국적 바꾼 뒤 다시 국적 회복하면 전과가 없어집니까? 피해자의 감정도 회복이 됩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루다나리에
IP 220.♡.252.34
08-15
2025-08-15 13:52:47
·
기사들이 자꾸 우리만 존중한다라고 하는데 연설에서는 상호 체재존중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언론들 제목 장사 그만 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북한이 좋아서 저런 존중표시 하자는게 아니라 우리 국민과 경제적 안정이 필요해서 이야기하는것이죠.북한정권과 체재가 좋아서 말하는게 아니라요.
그리고 북한 정치의 변화는 외부가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들고 일어나서 바꿔야합니다. 독재는 국민들의 단결로만 끝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우리가 독재들 깨부셨듯이 북한국민들도 들고 일어나서 정치와 체재를 바꿨으면 합니다.
TomHardy
IP 125.♡.192.227
08-15
2025-08-15 19:17:41
·
@루다나리에님 감사합니다.
전시품물건
IP 223.♡.246.144
08-15
2025-08-15 14: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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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전시품물건
IP 223.♡.246.144
08-15
2025-08-15 14:13:05
·
지금껏 평화통일 되길 바랬는데..
workaholic
IP 59.♡.211.243
08-15
2025-08-15 14:25:09
·
@전시품물건님 한국내 여론이 통일 반대의견이 과반이상이기도 하고, 김정은 체제는 자주노선을 추구하며 통일을 헌법에서도 지우려고 하던놈인데 통일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수소경
IP 119.♡.227.180
08-15
2025-08-15 14:55:36
·
@전시품물건님 통일은 우리가 하고싶다고 되는것도 아니고...싫다고 해도 통일될려면 됩니다 지금당장은 남북간에 쓸대없는 냉전과 무력위협 종식이 우선이죠
그시절그때
IP 223.♡.53.78
08-15
2025-08-15 15:26:03
·
@전시품물건님 여론조사 결과가 그렇습니다. 통일을 바라는 국민들이 없어요. 그나마 단지 추상적으로 그렇게 조사해도 그런데,
공짜로 시켜준다면야 오케이 땡큐지만....하물며 통일 비용이 인당 몇천만원이다 구체적으로 청구서 내밀면 받아들일 국민이 하나도 안남을겁니다.
sang
IP 106.♡.142.126
08-15
2025-08-15 15:46:26
·
둘중에 하니 골라야져. 평화 OR 통일 통일은 작대적 인수합병이기 때문에.퍙화통일이라는건 없져;;
역대 민주 정부에서는 항상 같은 기조였습니다. 북한의 존재를 인정하고 대화상대, 협력상대로 놓고 교류해야 서로 군사적인 자극없이 평화적인 관계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여태 계속 그래왔어요.
왜구들이 정권 잡으면 그냥 모든 교류 다 끊고 아무것도 안하다가 지들 불리할 때만 북한한테 괜히 시비 걸었죠.
그리고 통일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남한이 흡수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죠. 그런 방향으로는 통일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아니라 전문가들이 그렇다는 겁니다.
정치인, 특히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북한에 대해 취할 수 있는 입장은 저거 한가지 뿐입니다. 이재명이라, 이재명이 급진적이라 그런게 아니고요 여태 계속 그랬습니다.
조미카엘
IP 61.♡.57.126
08-15
2025-08-15 18:46:45
·
@전시품물건님 흡수통일 굳이 애쓸필요도 없고 애쓴다고 되는것도 아니고...굳이 할려고 노력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통일자금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우리코가 석자이기도 하고. 그 돈과 열정이면 울 나라 어려운 이가 없게 하는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전선언 그것 만으로 지금은 충분하지 않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루다나리에
IP 220.♡.252.34
08-15
2025-08-15 19: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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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샤프님 다만 오늘 정부도 한반도 비핵화 기조는 끝까지 추구하던데 북한은 핵보유 용인을 바라고 있고 이거 너무 상극입니다. 핵 보유 용인해버리면 핵도미노 현상은 당연해지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루다나리에
IP 220.♡.252.34
08-16
2025-08-16 00:40:36
·
@넥서스샤프님 핵을 포기 시킬라고하면 대화가 이어가기 어렵고 핵을 용인 시킬라고하면 기조에 어긋나는것도 문제지만 한국 일본 대만 그외 나라들도 핵을 가지려할테니 강대국들이 싫어하겠죠. 이게 참 딜레마입니다.
그리고, 미국 입장에서 일본과 중국사이에 버퍼역할로 움직이지 않는 항공모함 대한민국이 필요하듯,
우리 입장에서도 러시아와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는 것보다는 북한이 나아요. 그럴 일은 없어야 하지만 미국에 의해 대리전을 치르게 되는 상황이 생긴다 해도 그 대상이 중국이나 러시아라면 어떻겠어요,
그리고, 2차대전 이후 성공적인 통일 모델인 독일은 동독이 서독에 경제적으로 완전히 예속된 상태이고, 베를린이 벽 하나 사이로 동서 나눠져 있을 뿐이었으니 통일이 가능했지만, 우리는 문화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완전히 불가능합니다. 동독 출신 정치인 메르켈이 총리로 선출되는 걸 보고 우리랑 정말 많이 다르구나 생각했더랬죠.
가끔 생각합니다. 서로 남남인 일본, 중국도 막힘없이 다니는데 왜 북한은 못가는지, 여름에 백두산이나 함흥쪽으로 휴가가면 좋을텐데, 러시아로부터 파이프로 가스든 석유를 받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남보다 못한 원수가 되느니 차라리 서로 존재를 인정하고 남처럼만이라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합니다.
루다나리에
IP 220.♡.252.34
08-15
2025-08-15 19: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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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cul님 북한은 폐쇄국가 기조를 풀면 국민들에게 정권이 뒤집어 엎어지기때문이죠. 반동문화배격법까지 만든 나라입니다.
byebye2025
IP 112.♡.14.226
08-17
2025-08-17 03:01:44
·
@Bizcul님 순국선열에게 미안하지 않으신가요
모두부자되세요
IP 1.♡.236.155
08-15
2025-08-15 16:40:37
·
말은 이렇게 하는게 맞죠. 다만 나중에 분열조짐이 보이면 중국이 먹지 못하게 빠르게 장악해야죠.
tkdfhrtn
IP 218.♡.249.79
08-15
2025-08-15 17: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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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 때 북한에서 남한으로 피난 온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 식구와 자손들도 상당하다고 봅니다. 결국 한 민족입니다. 서로의 체제를 존중하고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한반도의 이익을 추구해 나가는 통일이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아라굴드
IP 124.♡.201.189
08-15
2025-08-15 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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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목표는 극우들이 무서워하는 남한의 무력통일이 아니죠. 실현불가능한 헛소리일뿐.... 지도층이 온존한 자기 체제가 무너지지 않고, 나라꼴을 유지하며 피지배계층의 삶또한 적당히 개선되서 아래와 바깥으로의 압력이 서서히 줄어들어 실시간으로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위태로운 처지에서 벗어나는 게 현실 목표이고 남에 바라는 건
긴장완화 : 남이 군사훈련을 하고, 신무기를 배치하는 건, 자기들도 그에 대응해서 뭔가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재정적 부담과 내부의 긴장 증가가 생긴다는 거죠. 하지만 남쪽에서는 북한의 진의를 증명받아야 뭐라도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는 딜레마가 있는 법, 핵같은 초유의 수단이 있는 북에게 마냥 끌려다닐 수도 없으니, 통크게 형님같은 마음으로...어쩌구 하는 정책이 대다수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는 힘들죠.
경제호전 : 이 목적은 이미 러시아와 관계를 통해 소정의 성과를 보고 있는 중이고, 우리에겐 불리한 국면이기도 하죠. 자국의 군사적 열세를 러시아를 통해 해결해 가려는 의지를 보이니 미국과 우리가 카드를 하나 잃은 측면도 있죠. 중러를 적절히 활용해서 경제문제를 일정부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는다면 한국과는 무력분쟁을 최소화하고 소닭보듯 남으로 살기만 해주는 것도 성과가 될 정도로 악화되는 국면일 수 있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kimganu
IP 211.♡.181.145
08-15
2025-08-15 17: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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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일국가로 인적하고 교역하면서 평화롭게 살다가 분위기 좋아지면 통일이 낫죠.. 흡수 통일했다가 난리납니다.
평소 길똥아 길똥아 이름 부르다가 어느날 갑자기 얼굴 정색하고 홍길동씨 라고 부르면 서로 거리두고 질척거리지 말자는거죠 이제 북은 더 이상 남조선이라 안하고 대한민국 또는 한국이라 호칭합니다 북은 서로 상관말고 남처럼 지내자는데 남쪽만 질척거리는거 같습니다 서로 거리 두고 세월 보내다 보면, 묵었던 감정도 사라질 날이 오겠죠
이대통령은 북과남은 서로 남이 아니라는 취지의 발표를 하신겁니다.
언론들 제목 장사 그만 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북한이 좋아서 저런 존중표시 하자는게 아니라 우리 국민과 경제적 안정이 필요해서 이야기하는것이죠.북한정권과 체재가 좋아서 말하는게 아니라요.
그리고 북한 정치의 변화는 외부가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들고 일어나서 바꿔야합니다.
독재는 국민들의 단결로만 끝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우리가 독재들 깨부셨듯이 북한국민들도 들고 일어나서 정치와 체재를 바꿨으면 합니다.
김정은 체제는 자주노선을 추구하며 통일을 헌법에서도 지우려고 하던놈인데 통일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통일은 우리가 하고싶다고 되는것도 아니고...싫다고 해도 통일될려면 됩니다
지금당장은 남북간에 쓸대없는 냉전과 무력위협 종식이 우선이죠
공짜로 시켜준다면야 오케이 땡큐지만....하물며 통일 비용이 인당 몇천만원이다 구체적으로 청구서 내밀면 받아들일 국민이 하나도 안남을겁니다.
평화 OR 통일
통일은 작대적 인수합병이기 때문에.퍙화통일이라는건 없져;;
뭐가 좀 인지 설명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역대 민주 정부에서는 항상 같은 기조였습니다.
북한의 존재를 인정하고 대화상대, 협력상대로 놓고 교류해야 서로 군사적인 자극없이 평화적인 관계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여태 계속 그래왔어요.
왜구들이 정권 잡으면 그냥 모든 교류 다 끊고 아무것도 안하다가 지들 불리할 때만 북한한테 괜히 시비 걸었죠.
그리고 통일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남한이 흡수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죠. 그런 방향으로는 통일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아니라 전문가들이 그렇다는 겁니다.
정치인, 특히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북한에 대해 취할 수 있는 입장은 저거 한가지 뿐입니다. 이재명이라, 이재명이 급진적이라 그런게 아니고요 여태 계속 그랬습니다.
통일자금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우리코가 석자이기도 하고.
그 돈과 열정이면 울 나라 어려운 이가 없게 하는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전선언 그것 만으로 지금은 충분하지 않을까요?
핵 보유 용인해버리면 핵도미노 현상은 당연해지니까요.
이게 참 딜레마입니다.
북한 핵 인정하게되면 여러 나라의 도미노 현상은 어쩔수 없이 생길겁니다.
npt가 유명무실하게 되고 미영중프러가 중소국가들의 핵통제 어렵게 될거라 봅니다.
저는 우리 정부가 한반도 비핵화를 끝까지 밀고 나아갈거라 보는데 핵보유 용인되면 우리도 핵을 가질수밖에 없습니다.
서로 굳이 대남,대북 방송 확성기를
틀고서 서로를 시끄럽게 할 필요가
없지요.
신뢰를 아무리 쌓아도, 정상회담,
남북교류 별짓을 다해봐도
무너지는데는 한순간 이었으니까요.
서로 존중하고,거리를 유지하는게
실질적인 대안이 되버린듯요.
그러다 기회가 되면,
금강산도, 개마고원도 갈수있는
통로가 열렸으면 합니다.(개마고원 한여름 최고기온 24도, 최저기온 14도
너무 부럽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말씀처럼, 통일을
위한 노력보다, 중요한게
한반도의 평화가 우선 입니다.
우.러 전쟁, 이란 이스라엘 전쟁에서
보듯, 전쟁 자체가 비참 하잖아요.
대륙과 육로로 연결되고 북극항로를 개척하면 우리에겐 큰 경제적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는 점, 노무현도, 박근혜도, 문재인도 한반도 평화 위에 경제적 발전 기회를 추구했었지요. 진보냐 보수냐를 따질 것 없이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컨센서스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만, 뜬금없이 이명박때는 진짜 북한이 망할거라 생각해서 흡수통일을 준비했던 실무부서가 있었....어이없지만 위에서 시키니 어쩔수 없었다고 ㄷㄷㄷ 전쟁까지 준비했던 윤석열은 그냥 미친X이고.
우리 입장에서도 러시아와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는 것보다는 북한이 나아요. 그럴 일은 없어야 하지만 미국에 의해 대리전을 치르게 되는 상황이 생긴다 해도 그 대상이 중국이나 러시아라면 어떻겠어요,
그리고, 2차대전 이후 성공적인 통일 모델인 독일은 동독이 서독에 경제적으로 완전히 예속된 상태이고, 베를린이 벽 하나 사이로 동서 나눠져 있을 뿐이었으니 통일이 가능했지만, 우리는 문화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완전히 불가능합니다. 동독 출신 정치인 메르켈이 총리로 선출되는 걸 보고 우리랑 정말 많이 다르구나 생각했더랬죠.
반동문화배격법까지 만든 나라입니다.
순국선열에게 미안하지 않으신가요
지도층이 온존한 자기 체제가 무너지지 않고, 나라꼴을 유지하며 피지배계층의 삶또한 적당히 개선되서
아래와 바깥으로의 압력이 서서히 줄어들어 실시간으로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위태로운 처지에서 벗어나는 게 현실 목표이고 남에 바라는 건
긴장완화 : 남이 군사훈련을 하고, 신무기를 배치하는 건, 자기들도 그에 대응해서 뭔가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재정적 부담과 내부의 긴장 증가가 생긴다는 거죠. 하지만 남쪽에서는 북한의 진의를 증명받아야 뭐라도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는 딜레마가 있는 법, 핵같은 초유의 수단이 있는 북에게 마냥 끌려다닐 수도 없으니, 통크게 형님같은 마음으로...어쩌구 하는 정책이 대다수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는 힘들죠.
경제호전 : 이 목적은 이미 러시아와 관계를 통해 소정의 성과를 보고 있는 중이고, 우리에겐 불리한 국면이기도 하죠. 자국의 군사적 열세를 러시아를 통해 해결해 가려는 의지를 보이니 미국과 우리가 카드를 하나 잃은 측면도 있죠. 중러를 적절히 활용해서 경제문제를 일정부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는다면 한국과는 무력분쟁을 최소화하고 소닭보듯 남으로 살기만 해주는 것도 성과가 될 정도로 악화되는 국면일 수 있겠죠.
일단 흡수통일 추구하지 않겠다 - 흡수통일을 안하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단지 흡수통일을 위해 북한을 무시하는 자세(남북의 상하관계)를 취하지 않겠다는 뜻이죠.
북한이 남한과의 통일 노선을 포기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어떻게든 유화책을 보이는게 맞습니다.
이게 그렇게 어려운가 싶습니다...
이대통령 지지하긴 하는데 이건 좀 지지는 안되네요
정리가 필요하긴 하죠.
이제 북은 더 이상 남조선이라 안하고 대한민국 또는 한국이라 호칭합니다
북은 서로 상관말고 남처럼 지내자는데 남쪽만 질척거리는거 같습니다
서로 거리 두고 세월 보내다 보면, 묵었던 감정도 사라질 날이 오겠죠
이말이 이해하기 참 어렵네요
왜 굳이 그런말을 했을까
8.15광복절날..
6.25사변에도 똑같이 체제존중이라는 말이 옳은지 생각해보면..
저에겐 그말은 아직 받아들이기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