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존의 상식과는 다른 새로운 통계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중에서 소식과 과체중,
미국에서 2022년도에 추적조사했는데..
소식하는 사람들보다 과체중이던 사람들의 생존율이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네요
이유가, 병이나 사고등의 이유로 몸이 견디는 힘이 소식보다 과체중인 사람들이 더 잘 버티는거 같더라고 분석한다네요
그리고, 소식이 좋다는 인식은 과거 소식과 과체중에 대한 실험실 생쥐 실험이 대부분 근거인데
소식이 성인병 방어등으로 오래사는 결과에 대한 부각 되었지만, 같은 실험에서 소식으로 오는 부정적인 결과는 축소 되었다고 하네요. 소식한 생쥐에서 오는 무기력증과 섹스욕구 저하등...
이런 다른 시각도 있더라구요
참고로
미국에서 사용되는 BMI(체질량 지수) 기준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BMI가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 이상 24.9 이하이면 정상 체중, 25 이상 29.9 이하이면 과체중, 30 이상이면 비만으로 간주됩니다. 미국에서는 과체중 및 비만 인구가 많기 때문에 BMI 30 이상을 비만으로 분류합니다. 특히 고도 비만은 BMI 40 이상으로 정의됩니다.
BMI 계산 방법:
BMI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 들어, 키가 170cm이고 몸무게가 70kg인 경우, BMI는 70 / (1.7 * 1.7) = 24.22가 됩니다.
"..비만 환자의 암 수술 후 사망위험이 정상 체중이거나 마른 환자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비만 환자 사망 위험은 정상 체중 환자보다 31%, 저체중 환자보다 62% 낮았다. 같은 비만 환자 중에서도 BMI가 높을수록 더 사망 위험이 낮았다. BMI가 30이 넘는 환자만 따로 추려 비교했더니, 정상 체중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43% 낮았다. 암 재발 위험을 비교했을 때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비만 환자는 암 재발 위험이 정상 체중 환자보다 19%, 저체중 환자보다 16% 낮았다.
이번 연구는 또 한 번 비만의 역설을 증명한 셈이다. 비만의 역설은 질환인 비만이 오히려 일부 질환에선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학설이다. 기존 관상동맥질환, 만성폐쇄성질환, 만성신부전 등으로 수술할 때는 비만한 환자의 예후가 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히 BMI만 따지는것만큼 심한 오류가 있을까요?
보면 마라톤 취미 오래하신분들은 깡말라도 항암을버티는 체력자체가 다르시더군요
항암중에도 풀코스 뛰시고 무슨 암을 감기처럼 치료하는 케이스를 몇분 봤습니다
비만인 사람이 더 빨리죽는 케이스는 잔뜩 접해봤으나
제가 살다살다 과체중이 더 오래살더라는 얘기는 첨 들었습니다.
혹시 '비만과 과체중은 다릅니다' 라고 하실거라면
그 차이를 설명 해 주세요.
병원 가면 의사들이 소식하고 운동 하라고 하는데 그럴 필요 없겠네요. (제가 비만 아니고 과체중군 입니다)
다만 이렇게 쓰러지신분중에
수술받고 생존하신분들은 거동이 불편
하기에 잘 움직이지 않으니,
살이 찔수밖에 없고요.
그러면 비만인 사람이 생존율이 높다
이런 결과가 도출되었을수도요.
근데 주변분들 보면, 말랐어도 90넘어도 살고, 비만이어도 암걸려 일찍 돌아가시기도
하고..,정답은 없는듯요.
어차피 운빨입니다. 그냥 인생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