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시계 값을 갚지 않은 '빚' 문제일까요? 사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훨씬 복잡하고 치밀한 그림이 보입니다.
1. 왜 명백한 '거짓말'을 했을까?
서성빈대표에 따르면, 김건희가 돈을 바로 못 주는 이유로 "어머니가 구속돼서"라고 말했는데 당시 최은순 씨는 구속 상태가 아니었었다고 합니다.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을 왜 거짓으로 둘러댔을까요? 단순한 변명이 아니라, 무언가 더 큰 진실을 숨기기 위한 '의도된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뇌물'을 '채무'로 둔갑시키려는 수법?
만약 어떤 기업이 대통령 부인에게 고가의 시계를 '선물'했다면 이건 명백한 뇌물죄입니다. 하지만 중간에 서 대표를 끼워 김건희가 직접 '구매'한 것처럼 꾸미고, '대금을 미지급'한 상황으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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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형사 사건) ➠ 채무 불이행(민사 사건) 이렇게 사건의 본질을 바꿔 형사 처벌을 피하려는 '프레임 전환' 수법일 수 있습니다. 배후에 있는 진짜 돈의 주인을 숨기려는 의도죠.
3. 보이지 않는 손, 진짜 돈의 주인은?
서성빈 대표가 자기 돈으로 김건희에게 수억 원짜리 시계를 사주고 대금을 기다려줬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진짜 돈을 댄 '배후'가 따로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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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특정 대기업이 사업상 특혜 등을 노리고, 법적 문제를 피하기 위해 서 대표를 통해 시계를 '우회 전달'한 것은 아닐까? 시계 구매 자금의 출처를 반드시 밝혀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서성빈대표와 거래하는 특정 기업과의 대금 관계도 파보면 될듯합니다
장모 오빠 구속, 출국금지도 중요합니다...
시계는...빨리 구속시키기 위한 방편에 불과했죠. 골인했죠. 그러면 다음꺼 파서 확인해봐야겠네요...
다음번 과제는
캄보디아 원조. 고속도로 설계. 마약거래등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