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1020 남성 우경화의 원인은 역사교육 부재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지식이 부족한 사람은 쉽게 선동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아는게 없기 때문에 스스로 판단하지 못합니다.
더욱이 그 사람이 지식이 부족하여 사회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선동이 더 쉽게 됩니다.
자신의 사회력 부족을 다른 무언가의 탓으로 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페미니즘처럼 역사적 배경을 이해해야 그래도 조금 납득이 가는 상황이 발생하면, 우경화가 촉발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페미니즘의 출발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과거 많은 여성들의 인권이 심각하게 유린된 것은 사실이니 말입니다.
다만, 일부 페미니즘은 진행되는 과정에서 본질과 현실성을 잃어 버렸고 현재는 그런 과도기 적인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1020 남성 세대를 보면 그 과도기를 최종 결론으로 보고 판단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1020 세대가 역사 교육을 제대로 받았고, 현재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지식을 갖춰서 고민해 볼 수 있다면,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상황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고 지금처럼 극단적인 행동을 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1020 남성 우경화는 역사교육 부재가 그 출발점이고, 페미니즘이 그 촉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의 강화는 일하는 사람들이 대우받고 현장 엔지니어들이 의사나 판검사만큼 괜찮은 직업이 되었을때 소수20대 엘리트만이 잘 살수있는게 아닌 다수 기층 20대가 중상층이 되고 중심에 서는 사회가 될때 그런 희망이 있을때 20대의 극우화도 바뀐다봅니다
의견에 동의하지않으시면 본인 주장을 이야기하시지 빈댓글은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면 답이 없습니다.
5년여 전 메갈과 워마드가 사회적 성차별 철폐라는 진보적 의제를 집어던지고 자궁의 유무를 기준으로 생물학적인 성차별에 집착하며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중 GBT를 적대시하는 모습, 인터넷에서 "번식 탈락"과 "한남 재기"로 대표되는 경쟁 우위와 혐오의 언어를 쏟아내는 모습은 영락없는 성별만 바뀐 일베에 다름아녔습니다.
그런데 "페미니즘"이라는 라벨 하나만으로 이런 자들마저 과격하지만 진보적 노선의 일부로 포장되며 기존 여성운동계가 힘을 키우기 위한 이슈몰이 수단으로서 사용되고 말았죠.
다만 현 시점에서 메갈 워마드와 같은 극우적 여성 의제의 규모는 쪼그라들었고 탄핵 국면에서 공동체 위기에 20대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성장된 시야를 보여주었는데, 극우적 남성 의제는 거침없이 세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성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는 듯합니다.
4050 세대가 경제활동이 활발하고 직장에서는 차장 부장 이사급 고액연봉자고 부동산도 많이
보유중인 세대인데 부동산 세금 올리면 4050 이탈해서 민주당 정권 바뀐다고 부동산 거품
껴도 그대로 놔둬야지 부동산 세금은 절대 올리면 안된다고 정치 전문가들이 말하는거
보면 4050도 철저하게 자기 유리한 쪽으로 투표하는건 2030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네요
미국 유럽 2030 극우화가 한국 2030 극우화 보다 심하다고 하고 미국 유럽 중산층 서민
노동자들이 점점 극우화 되면서 반이민 반난민 정치인 투표해서 극우 정당이 선진국에서
득세한다는거 보면 이문제는 한국의 문제로만 봐서는 안될거 같아요
우리나라도 저출산으로 본격 외국인 노동자 국내 들어오기 시작하면 경쟁심화로 임금정체되고
노조힘도 약해질텐데 노조나 노동자들 중심으로 미국 유럽처럼 반이민 반난민 극우화 보수화
될거고 그때 되면 극우정치인 지지로 갈아타서 투표할 노동자나 노조 서민들 많이 나올듯 싶어요
한국만 그러면 한국의 문제지만 유럽 미국 선진국 국민들 모두 보수화 우경화 되고 있어서
따지고 보면 경제문제가 세대갈등과 우경화 원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