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禮, 올바른 삶의 길)가 아닌 것에는 눈길도 보내지 말고, 예가 아닌 말은 듣지도 말고, 예가 아닌 말은 입에 담지도 말고, 예가 아니면 행동하지도 마라.
- 논어 中
내가 현시대의 선비라고 생각하는 인물인 조국이 돌아왔습니다.
강남 부유한 학자집안으로 명예,부 누릴수 있는것들을 다 포기하고
옳다고 믿는 일에 자진해 지옥불에 뛰어들었지만
바른일을 하는 자신을 구명해달라는 말한마디 없이 홀로 그짐을 견뎌낸 그가 돌아왔습니다.
유약한 선비가 아니라 옳다고 믿는 신념 하나로 모든 고통을 견뎌낸 그를 보면
그저 애잔하고 서럽은 마음뿐임니다.
지금까지 겪었던 고초, 누명을 모두 제자리로 돌려받고 넓은 뜻 펼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