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갑자기 여행유튜버들 이것저것 다 보기시작하다가 봤었는데, 그래도 많은 구독자수 유튜버 답게 편집이 깔끔해서 보기편해 많이 봤었죠.
근데 원래 그랬는데 제가 못누낀건지 얼마전부터인지 뉴욕편도 그렇고 오늘 마이애미 편도 그렇고 대놓고는 아니지만 은근슬쩍 2찍 마인드를 얘기하기 시작하네요. 전 대놓고 말하는 사람보다 은근히 말하는 사람이 더 싫더라고요.
평소에도 여행지 국가들의 상황을 뇌피셜 보태서 진실처럼 못박아 얘기하는게 불편해서 안보기 시작했는데(밥먹고 맛있다는 표현도 개오바스러워서 거부감들고.) 정치적 발언 잘 하기 힘든 유튜버가 저정도로 표현하는거면… 흠.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없이 자기 입장에서 쉽게 재단하는 버릇이 있던데
정치적인 색깔이 아니라 그런 태도때문에 오래전에 구독취소했었습니다
저런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은 예외없이 2찍이더군요
타고난 성향이 그쪽인 거야 뭐 이해해 줄수 있는데
계엄사태가 터지고도 입장변화가 없다면 욕먹어 마땅하네요
그리고 뭐 돈도 많고 일본도 좋아하고 여러모로 국짐을 지지할 이유가 많다라고 봅니다.
뭐 개인적으로 저정도 돈 벌고 자라온 지역이 그쪽 출신이라면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팬들의 삶에 도움도 안되는 정책을 펼치는 정당을 좋아하는 연예인을 좋아해줄 이유는 없다라고 봅니다.
말투가 경상도이고 그 중에서
대구/경북 사람 같던데요..대구/경북에 나이도 젊은 사람이니..그쪽일 가능성이 다분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