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든 작든 개신교도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극우신념을 심어주고 있는데 저런 목사들도 문제지만
그런곳을 보내고 있는 부모들이 가장 큰 문제라 봅니다.
청년 개신교인들은 갈수록 줄어드는것 같음에도 이런 극단적 세뇌작업은 우리가 진짜 경계해야합니다.
기독교단체의 자정능력은 실패했습니다.
이런자들때문에 미래가 더 분열이 되면 안됩니다.
이거 말고도 백신 음모론같은것도 다 저기서 나오죠.빌게이츠 방한한다고하니 또 난리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뉴라이트 세력들이 학교에 뉴라이트 친일역사관의 책들도 음흉하게 독서실들에 배치되고 있습니다.
때를 놓치면 안됩니다.반드시 척결해야해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한
프로 목사 전광훈씨가 그랬다죠.
거기 청년부 활동하다가 설교듣고 역겨워서 나온적있습니다.
박근혜 시절이였는데 설교때도 그쪽인사들 종종 본적이있었습니다. 그건 그러려니 인맥이나 그러려니 했습니다.
은근히 설교중에 계속 좌파 좌파 하면서 부정적내용으로 하는게 있어서 "어??? 이 사람 뭐지??" 했었습니다.
웃긴게 목사가 그러니 청년부 목사도 설교중에 좌파좌파 하면서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더군요.
이게 더 웃겼습니다. 대장이 그러니 아래있는 목사들도 좌파좌파 거리는게 가관이더군요.
뭐 이딴 교회가 있냐 하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왔습니다.
그러고 얼마안있다가 우리 박근혜 대통령님은 날씬하셔서~~~ 이 지X을 하더군요.
거기 있던 친했던 청년들에게 이건 좀 문제있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 했지만 뭐 계속다니더군요.
아마 당시에 청년부 하던 청년들 사상도 그쪽으로 가지않았을까합니다.
댓글 쓰고 찾아보니 이인간 윤석렬도 만나고 에휴...
반면 교회는 성경에 대한 해석은 일차적으로 각 개인에게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특정 교회 목사가 정치적 의견을 내세우고 그걸 말씀의 해석이라 주장해도 뭐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요. 소속된 지역 노회에서 징계를 내릴수는 있는데, 앞서 말한 특성상 쉽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지 않는 한, 나머지는 어느정도 자유로운 해석에 맡기기 때문이에요.
다들 왜 기독교가 자정작용 못하냐, 저런애들 쫓아내면 안되냐 하시는데 전광훈 같은 사람처럼 대놓고 신성모독적인 발언을 하지 않는 한 (전광훈은 사실상 이단과 비슷한 대접받고 있습니다. 목사 안수도 취소했는데, 자기가 교단 만들고 목사라 하는데 뭐 어쩝니까..;;) 이단으로 선언하는게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이런걸 기억해주시면 신천지나 통일교나 개신교나 똑같다 라는 말이 조금 잘못된 점을 아실 겁니다. 무엇보다 신천지나 통일교 사람들이 좋아할 말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여전히 한국교회와 개신교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는 적극 동의합니다. 더 맞아도 돼요. 소금과 빛은 커녕, 스스로 타락하여 그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사탄 마귀의 앞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교회, 목사가 너무나 많으니까요.
하지만 말하고 또 말하지만 기독교인 중 절반은 이재명 지지할겁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도 장로 합동이고, 담임 녹사님 성향은 보수라 할 수 있지만(특히 차별금지법 관련) 교인들이 거기에 다 지지하고 동의하는 게 아닙니다.
'그 종교'도 분명 주요 원인의 리스트 앞부분에 들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