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해외 살다가 올해초 수도권에 10년만에 왔습니다.
정확한 통계는 낼 수 없지만 특정 연령대 사람들은
1. 전철역 유리문을 열고 잡아주기는 커녕 뒷사람 오는지 확인도 안하고 쏙 빠져나갑니다.
2. 문이 한쪽만 옇리는 노선인데, 문이 안 열리는 쪽에 본인 앞의 자리는 넉넉히 남긴채 뒤에선 아무리 붐벼도 꿈쩍을 안합니다.
먹고살기 너무 팍팍해서 그런가, 왜 이렇게 남에 대한 배려를 찾기 어려워진걸까요?
지방/해외 살다가 올해초 수도권에 10년만에 왔습니다.
정확한 통계는 낼 수 없지만 특정 연령대 사람들은
1. 전철역 유리문을 열고 잡아주기는 커녕 뒷사람 오는지 확인도 안하고 쏙 빠져나갑니다.
2. 문이 한쪽만 옇리는 노선인데, 문이 안 열리는 쪽에 본인 앞의 자리는 넉넉히 남긴채 뒤에선 아무리 붐벼도 꿈쩍을 안합니다.
먹고살기 너무 팍팍해서 그런가, 왜 이렇게 남에 대한 배려를 찾기 어려워진걸까요?
그 후로는 그냥 뒷 사람이 문 가까이 왔을때 자기가 문 알아서 잡으라고 놔버립니다
물론 애들이나 고령자라면 끝까지 잡아주죠
/Vollago
내리고 타는 법을 모르더라구요
매너 수준은, 군중 구성원의 자존감 정도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는 지역에서도 고작 수 km만 가도 매너 수준이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매너 수준이 낮은 곳에서는 바꿔보려고 제가 행동해도 (육중한 유리문을 열고 잡아준다던가) 군중의 자존감 정도에 달린 문제라서 제 행동이 주변 매너 수준에 미치는 영향도 약하더군요
이기적인 마음으로 그러는 사람도 있지만 스마트폰에 빠져서 의식자체가 없는 사람도 있답니다.
문이야 저도 지역관계없이 많이 경험했지만
상대방의 배려를 바라는 마음도 좋지만 까짓 직접 열고간다는 생각이면 스트레스받을일이없습니다.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가방을 앞으로 메고 제 손을 그 위로 올려 폰을 보며 자리를 발도 안떼고 서 있지만 몸으로 밀고 들어와 제 앞에 서서 본인 폰 공간 확보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저야 안밀리고 상대방이 와서 가방과 폰으로 내릴때까지 찔림 당하게 버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