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경기당 8000만원의 개최지원금" 이거 보면 서로 경기당 얼마씩 지원금을 강원FC 에게 주겠다고 비딩하는 형식이였나 보군요.
강원대망론
IP 211.♡.82.243
08-14
2025-08-14 17: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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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2Fly님 원래 23~25 3년간 홈경기 개최권을 강릉시 단독 비딩 -> 춘천시가 마감 끝나고 도민화합 위해 추가 열어달라 땡깡 -> 양 시랑 도 협의 후 8천만원에 반반 3년 개최로 합의 -> 그 와중에 관심 높아지는 하반기는 번갈아가면서 하자고 춘천시에서 땡깡 -> 26년 홈경기 공모에 하반기는 그러면 강릉춘천 중 높게 제시하는 쪽에 우선권 주겠다 -> 갑자기 홈경기 입찰 응모는 세금낭비며 김병지가 춘천시민에 사과하기 전까지는 입찰 안하겠다 이 꼬라지입니다..
태지보이스
IP 211.♡.120.208
08-14
2025-08-14 17: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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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람이(었)지만... 처음 창단할 때 제가 저럴거 같아서 강원FC 팬 안했습니다. 저런 도민구단은 언젠간 저 꼴이 나고, 저는 반대로 춘천이 흡수해서 가지게 될거라고 봤어요.
@으할할할님 산맥이 있다보니, 과거에는 타 지역의 이동이 쉽지 않아서 고립되었던 텃세가 있는 동네 입니다. 그러다보니, 학연, 지연의 지역유지의 연줄이 좀 끈끈한 동네고. 속초나, 동해삼척을 자기들보다 조금 낮게 생각하죠... ㅎㅎ... 강릉고나, 명륜고 같은 출신자들은 출세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중앙고(과거 농고), 제일고(과거 상고)의 사람들은 대부분 지역에 남아서 도시의 인력으로 구성이 됐습니다. 그래서 학교 규모가 다른 일반고들보다 규모가 좀 컸고요. 지역에 대한 애향심도 많아요.
인구가 20만도 되지 않아서 3대가 같은 학교를 다니는 것도 흔하게 볼 수 있고. 저도 제 아버지가 농고 선배입니다. 두 학교의 지역더비가 매년 단오제마다 있다보니 민속놀이 같은 문화행사가 됐습니다. 지금 강릉시청축구단의 U18 선수들이 모교에서 가고 있습니다. ㅎㅎ
기본적으로 지역 자체가 스키나 스케이트 같은 계절스포츠를 제외하고 축구에 열광하는 면이 있는 동넵니다.
으할할할
IP 220.♡.224.196
08-14
2025-08-14 18: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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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카바티 안양님 아워네이션도 원정석은 멀잖아요 ㅋㅋ
으할할할
IP 220.♡.224.196
08-14
2025-08-14 18: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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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보이스님 춘천분들이 들으시면 섭섭하시겠지만 그냥 K리그 좋아하는 입장에서 보면 강원은 강릉홈이 진리인거 같아요.. 여기다가 망상이지만 1만석 규모의 전용구장 캬....
용갈통뼈
IP 210.♡.62.89
08-14
2025-08-14 18: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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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ACLE는 춘천에서, K리그는 강릉에서 두 집 살림을 하게 되겠네요. 춘천에서 ACL 승인 떨어진 것도 여러 조건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렇게 된 이상 춘천이 얼마나 협조해 줄 지 궁금하네요. 구단 직원들만 중간에서 죽어 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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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도 기껏 권씨 족벌체제 해체각 보이는데 시장선거로 김한근같은 철새 데려와서 준비 중이고 얘네 진짜 왜 이러지? 이럴거면 그냥 조국혁신당한테 넘기고 강원도에서 발을 빼시던가
이거 보면 서로 경기당 얼마씩 지원금을 강원FC 에게 주겠다고 비딩하는 형식이였나 보군요.
처음 창단할 때 제가 저럴거 같아서 강원FC 팬 안했습니다.
저런 도민구단은 언젠간 저 꼴이 나고, 저는 반대로 춘천이 흡수해서 가지게 될거라고 봤어요.
저는 강릉시민축구단 뿐입니다...
강시축(줄어서 강릉시민축구단)을 응원하게되군요 ㅎㅎㅎ
19년에 네셔널리그 통합 우승할 정도로 곧 잘했습니다. ㅎㅎㅎ... 27년부터 승강 이뤄지니, 머지않아 K리그2로 올거라 믿습니다.
산맥이 있다보니, 과거에는 타 지역의 이동이 쉽지 않아서 고립되었던 텃세가 있는 동네 입니다.
그러다보니, 학연, 지연의 지역유지의 연줄이 좀 끈끈한 동네고. 속초나, 동해삼척을 자기들보다 조금 낮게 생각하죠... ㅎㅎ...
강릉고나, 명륜고 같은 출신자들은 출세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중앙고(과거 농고), 제일고(과거 상고)의 사람들은 대부분 지역에 남아서 도시의 인력으로 구성이 됐습니다.
그래서 학교 규모가 다른 일반고들보다 규모가 좀 컸고요. 지역에 대한 애향심도 많아요.
인구가 20만도 되지 않아서 3대가 같은 학교를 다니는 것도 흔하게 볼 수 있고.
저도 제 아버지가 농고 선배입니다. 두 학교의 지역더비가 매년 단오제마다 있다보니 민속놀이 같은 문화행사가 됐습니다.
지금 강릉시청축구단의 U18 선수들이 모교에서 가고 있습니다. ㅎㅎ
기본적으로 지역 자체가 스키나 스케이트 같은 계절스포츠를 제외하고 축구에 열광하는 면이 있는 동넵니다.
춘천에서 ACL 승인 떨어진 것도 여러 조건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렇게 된 이상 춘천이 얼마나 협조해 줄 지 궁금하네요. 구단 직원들만 중간에서 죽어 나겠군요.